음 일단 제목그대로 톰베린져 주연의"스나이퍼"란 영화가있죠.
또 얼마전 개봉했던 "에너미 겟더 게이트"도 독일군과 소련군의 2차대전 스나이퍼 영화입니다.
영화 "잃어버린 겨울"도 독일군스나이퍼와 유고슬라비아 여자 스나이퍼와의 대결과 사랑이 잘묘사된 작품입니다.
그리고 "자칼의날"도 프랑스의 드골을 암살하려는 암살자가 스나이퍼이기도하고요.
또한 "라스트 불릿"이란영화도 태평양전선에서의 일본군 스나이퍼와 호주군스나이퍼간의 대결을 그린작품입니다.
또 라이언일병 구하기에도 스나이퍼가 참인상깊에남는 작품이고요.
"새벽의 7인"도 잠깐 스나이핑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또한 "지옥의 특전대"에서는 특이하게 석궁으로 스나이핑하는 장면이나오는데 기억하실려는지...
12.7mm 50구경으로 빌딩에서 저격하던 육체미배우나오는 영화는 잘기억이안나네요.
암튼 위의 몇가지는 스나이퍼가 주연급으로 이야길 이끌어나가는 영화이고 뒤에것은 스나이퍼가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그중몇개는 전쟁영화소개란에 자료있으니 찾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