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선거관리위원회가
황교안 후보에게 주의를 준 공문에 대한
황교안 후보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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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첫번째 답변입니다.
---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저에게 주의를 준 공문에 대한 첫번째 답변>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지난 9월26일(일) 저에게
선거관리위원장 명의의 권고장을 보내왔습니다.
제가 명확한 물증이나 인적 증거 없이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신뢰와 명예를 훼손시키고,
우리 당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실추시키고 있으니
앞으로 유의하라는 내용의 권고장을 비공개로 보내왔습니다.
저는 화가 끓어 올랐지만 이를 공개하지 않고 참았습니다.
법적으로 명백한 증거들이 재검표 현장에서 저렇게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증거가 없다고 합니까?
저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싶다면 거꾸로 저렇게 쏟아져 나온
증거들이 증거가 아니라는 것을 한번 증명해 보시기바랍니다.
당을 위해 이러한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참고 있는 저에게
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9월29일(수) 또다시 같은 내용의 공문을 보내왔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젠 참을 수가 없습니다.
증거가 없다고요?
눈은 보라고 있는 것입니다.
선거사범에 관하여 우리나라 최고전문가인 제가
재검표현장에서 제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오호통재라! 오호애재라!
중앙선관위가 부정선거의 주범인 나라!
대법원이 증거인멸에 앞장서는 나라!
국민여러분,
우리는 이러한 거악에 분노해야만 합니다.
우리 당도 현실을 똑바로 직시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대한민국!
우리 함께 반드시 지켜냅시다!
우리의 힘을 모으면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저 무도한 세력들에게 우리의 힘, 행동하는 정의의 힘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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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두번째 답변입니다 ---국민의힘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과 함께 할 것인가, 부정선거를 주도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할 것인가>
국민의힘 대통령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월 29일에,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여론조사를 위한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당원 선거인의 모바일투표를 공직선거법 및 당내 경선 위탁관리협약에
근거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협조를 받고 있다는 점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불법적인 선거 개입 의혹 대한 저의 발언은
육하원칙에 기반한 명확한 물증이나 인적 증거를 근거하고 있지 않고,
그 동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불법부당한 경선관여 증거를
발견하지 못하였다는 점을 들어
저에게 중앙선관위의 신뢰와 명예를 훼손시키지 말라고 비공개로 권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도한 불법적인 선거개입에 대한
명확한 물증과 인적 증거는 차고도 넘칩니다.
1. 2021년 6월 28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있었던 연수을 재검표에서
송도 제2동 제6투표소에서 투표관리관 도장이 문드러진
일장기 투표지가 1,000여장이 나왔습니다.
투표인원 1,974명 중에 1,000여장이 발견되었는데도
그런 이상 투표지를 투표했거나 개표했거나 유권자가
이의제기했다는 기록은 투표록, 개표록은 물론 투표관리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즉 유권자가 투표한 투표지가 없었고, 새로운 투표지들이
재검표장에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2. 사전투표지를 발급하는 엡손 TM-C3400 잉크젯 프린트에서
나올 수 없는 지역구·비례부분이 섞여있는 이른바
배춧잎투표지가 있었습니다. 본드칠이 되어서 붙은 투표지,
개로 하나씩 세로 부분이 잘린 프린터에서 가로부분에서
재단자국이 있는 투표지, 프린트가 아닌 인쇄흔적이 있는 투표지,
기표도장이 타원형·일그러진형 등 유권자가 투표했다고 볼 수 없는
투표지 등 수십장에서 수천장이 나왔습니다.
3. 2021년 8월 23일 울산지방법원에서 있었던 경남 양산을 재검표
현장에서 재판연구관의 참관하에 측정한 100㎜ ×154㎜ 투표지
100묶음 무게가 264g이었습니다.
이는 선관위와 인쇄업체와의 계약에 따른 100g/㎡이 아닌 150g/㎡로
비정규용지가 사용되었음을 의미합니다.
4. 중앙선관위가 사용하는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는
키르키스스탄, 이라크, 콩고, 미얀마 등에서 수출되어
각국의 부정선거를 주도하였다는 점이 이미 입증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지 말라고 공개경고까지 있었습니다.
5. 재검표 현장에서 발견된 투표지는 유권자 기표한 후 접어
투표함에 넣은 투표지가 아니었습니다. 상당 부분이
신권지폐다발같은 빳빳한 새 투표지들이었습니다.
선관위는 이에 대해 형상기억종이라는 특수재질로 만든
투표지라는 거짓말을 영상으로, 책자로 설명하며 국민들을 속였습니다.
원상회복기능을 가진 종이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6. 선관위는 전자개표기를 통과하여 생성된 4.15 총선 당시
개표된 투표지 이미지파일을 전부 파기하였습니다.
재검표 현장에서 생성된 이미지파일과 비교도 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2021년 6월 28일, 2021년 8월 23일, 2021년 8월 30일에 있었던
재검표 현장에서 전자개표기를 2020년 4월 15일로 세팅하여
돌려 2020년 4월 15일자 이미지파일을 만들었습니다.
배춧잎투표지가 4.15 총선 이미지파일에 있었는지 증명하지도 못합니다.
7. 영등포을 선거관리위원회 통합선거인명부에만 1886년생 2명을
비롯하여 세계최고령자 기네스북기록을 가진 1903년생보다
많은 분들이 14명에 이릅니다. 통합선거인명부상 영등포을 선거구만
100세 이상 유권자수가 135명인데, 영등포갑과 영등포을을 합친
영등포구 주민등록시스템상 100세 이상 인구수는 68명입니다.
이런 차이는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의한 별도의 선거인명부
데이터를 관리할 수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8. 2020년 4월 29일 연수을 선거무효소송 증거보전절차에서
인천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등은 투표지 전체를
증거보전하라는 결정문과 증거보전집행 판사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비례대표투표지를 보전하지 않았습니다.
선관위가 판사의 결정문을 무시하고 거부하는 것은 있을수가
없는 일입니다. 법원을 거부하면서까지 부정선거의 증거를 감추어야 했던 것입니다.
9. 선관위는 통합선거인명부, 선거인명부, 투표록, 개표록 등
열람등사에 협조하고 있지 않으며, 소송대리인에게조차 이미지파일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선거의 각종 증거들을 국민들앞에 떳떳하게
공개하지 못하고 숨기고 감추고 있습니다.
10. 4.15 총선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화천대유 사법농단,
이재명의 아수라라는 조롱을 받으며 재판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순일입니다. 125건이 넘는 선거무효소송이 “선거소송은
소가 제기된 날부터 6개월내에 처리하여야 한다”는 공직선거법
제225조에도 불구하고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단 한 건도
판결이 나지 않은 현실은 재판거래의 결과라는 의혹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권순일과 권순일이 임명한 사람들이 선거관리를 했으며,
지금도 선거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불과 얼마전 치러진 당대표선거와
최고위원 경선 역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관여했습니다.
당시 참관인들이 모바일 투표 등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실시간 로그기록
등을 참관하기를 원했으나, 선관위는 5분여만 밖에서 투표결과만
지켜보게 하고 모두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선거과정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는지, 조작이나 부정이 없는지를
참관하게 하는 것은 선거절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선관위는 무슨 권한으로 무엇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참관절차를 방해하는 것입니까.
더구나 대통령 후보자 선출에 관한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후보자들이 추천하는 여론조사 전문가들을 포함한 전문가위원회를
두고 기관 선정, 감독, 검증 등에 관한 자문을 듣도록 되어있으나
전혀 실행된 바 없습니다.
선거의 공정성,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고, 실시간 감시 및
사후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는 선거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중앙선관위가 부정선거 개입했음은 의혹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국민들이 많은 것은 이미 다수의
여론조사로도 현장민심탐방에서도 입증되었습니다.
부정선거 규명요구를 묵살하는 것은 공당의 자세가 아닙니다. 특검을 통해
진상규명과 관련자 엄벌을 요구하는 것이야말로 책임있는 정당의 자세입니다.
우리 국민의힘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힘을 모으는 경선,
국민과 함께 하는 경선을 이끌어야 합니다. 부정선거를 획책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우리당의 대통령후보를 결정하는 일을 맡겨서는 안됩니다.
우리 당의 대통령후보 경선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경선이 되어야 하고,
철저한 참관을 보장해야 합니다.
당 선관위는 지금 즉시 당규에 따라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하여
그 자문을 듣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경선 일괄 위탁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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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페북 글(20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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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의 손아귀에 든 국민의힘 당내 경선, 이대론 안된다" 요약본]
선관위(선거조작위원회)와 국민의힘 당권파가 맺은 수상한 밀약
=<경선 위탁관리협약서> 살펴보니...황당,요지경!
-모바일투표,ARS전화,여론조사기관 등 일체를 선관위에 위탁하고
선관위는 공정성,무결성 작업 없고 책임의무도 없음!
선관위의 결정(조작) 검증 불가능함!
~또 조작질 하려고 하고 있다.
알고도 따라 하면 범죄의 공범이 되는 것!
국민분노 일고 있다!
(도태우 변호사)
[VON뉴스, 2021.9.13(38분)]
https://youtu.be/4h18L1jXWWQ
■ 부정선거 규명과 공정투명한 선거제도 마련 없이는
앞으로 어떤 선거도 해서는 안된다!
명백히 드러난 부정선거를 부인,침묵하는 자는
대한민국 반역세력이고
대선 등 공직선거 후보 자격이 없는 자들이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7040
■ 부정선거 물증 사진 Top 20
(국투본 도태우 변호사)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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