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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토론방 Re : 한진 한신 아파트 주민들의 패거리 근성이져!
석수근 7-1502 추천 0 조회 306 08.06.25 13: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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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6 11:52

    첫댓글 무지막지한 방법도 방법일 듯 합니다. 적어도 저희쪽 아파트에서 우회전은 가능해야 할 것 같네요. 저희는 한진상가도 많이 이용하고 또 통행 차량이 몇 대 안 되기도 하고, 또 사실.. 옆동 사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한진 한신 하고는 붙어있는데.. ㅡ,.ㅡ

  • 08.06.26 18:39

    그 무지막지함에 저는 한이 쌓입니다.

  • 작성자 08.06.27 17:32

    차를 갖고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다니던 길이 원천 봉쇄된 관계로 전부들 불편 하실테고 윤호님 올리신글에 제 의견 덧붙여서 전 그냥 무지막지 하게 통과한다고 햇는데.....새힘님 께서 왜 한이 쌓인다는거져? 저는 새힘님을 잘 모르는데여?

  • 08.06.27 20:09

    한진의 무지막지함에 화가 많이 난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 08.06.28 01:22

    통과방법: 학교간다(애 때문에 우촌, 돈암) 유치원간다(천사, 반디, 세라) 면 쉽게 통과 된다고 하네요. 근데....

  • 08.06.27 20:07

    한진에서는 한신아파트 들어설 때에도 막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알고보니 이번 막는 주 목적이 글쎄... 포스코 아파트라고 합니다. 밑의 차량뿐 아니라 말이지요. 포스코아파트가 생기고 나서 더 복잡해 졌다나 어쨋다나... 참, 기가 막힐 뿐이네요. 이거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한국사람인지 이해가 가지를 않네요. 생각이 애 같네요. 그냥 무식-한척 싸우고 욕해서 통과를 하는 부분이 이 문제 해결의 제일 큰 실마리일 듯도 싶습니다. --;;

  • 08.07.01 04:47

    전 1주일 참다가 더이상 그사람들의 미안한 기색없이, 뭘 알고나 따지라는 막말에 드디어 폭발해서, 성북구청에 3번 전화해서 민원 넣었고요, 오능 아침부터 길 막혀서 기다릴때마다, 빵빵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주변 주민들 민원 더 들어와야 정신 차릴듯, 그 뻔뻔함과 잘난척에 대응할 방법은 그것밖에 없더라고요,

  • 08.07.03 11:11

    저두 아침에 홍익부중에 다니는 아들 학교 등교시키기 위해 갔다가 기분나빠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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