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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사랑
 
 
 
카페 게시글
농암지역초등학교 총동창회 학교 이동을 앞두고
동바리 추천 0 조회 297 07.02.20 11:4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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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0 11:48

    첫댓글 박교감의 모교이면서 수많은 수제자를 배출한 청암이란 인재양성의 요람이 문을 닫게 된것에대하여는 유감을 표하며 개인적으로는 박교감의 이번전보 발령에 축하를 드리며 제2의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어디가서나 꼭 농암의 고향과 청암을 잊지 말게나 .....친구 산향기 드림

  • 작성자 07.02.20 16:14

    감사합니다.

  • 07.02.20 12:41

    우선 축하를 드리네...29년간이나 한 직장에서의 근무는 내 집처럼 여겨 질 것인데.. 얼마나 섭섭하겠는가... 그동안 모교를 위해서 정말 애 많이 썼고.. 최선을 다한 박교감에게 더 좋은 일들이 펼쳐지길 바라면서.. 이 글은 우리 청중15회방에도 올려서 동창친구들에게 알렸으면 좋겠네...

  • 작성자 07.02.20 16:15

    15회 카페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2.20 17:06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그리고 늘 행운이 깃드시길 빕니다.

  • 작성자 07.02.22 11:35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2.22 11:37

    타향살이를 처음 경험하는구만 그래도 복 많았던 시간이었지 .....항상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하여 고맙구만..

  • 07.02.22 11:44

    청송 현서면이 포항고속도로 영천 IC에서 40분대 거리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느낌으로 먼곳으로 여겨질지 몰라도 대구에서는 먼곳이 아닙니다

  • 작성자 07.02.22 11:40

    지리를 잘 아네..... 시간이 허락하면 대구에도 들려야지...

  • 07.02.20 20:34

    동바리 선배님! 모교에서 헌신 노력하시다 모교의 폐교로 다른 곳으로 전출을 가심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제 동문회 일을 누가 맡고요. 모교를 떠나시드라도 항상 건강하시고, 더 큰 영광 있으시길 빕니다.

  • 작성자 07.02.22 11:47

    차츰 역할을 물려주어야지..... 감사합니다.

  • 07.02.20 21:04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향 농암은 마음 한곳에 접어 두시고 새 임지에서도 지금까지 해 오신것처름 최선을 다 하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 07.02.20 21:33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명절 시댁에 가면서 갈적엔 안동으로 갔는데 집으로 오면서 청송쪽으로 왔는데 현서면을 지나면서 선배님 생각을 했지요.영천보다는 안동쪽으로 오시는게 가까운것 같습니다.생각보다는 현서면이 크더군요.당분간은 힘드시겠지만 곧 중앙고속 도로가 청송~영덕으로 연결된다고 하니 가까운 곳으로 IC가 생긴다고 하네요.

  • 작성자 07.02.22 11:49

    항상 따뜻한 관심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07.02.20 21:43

    은사님께서는 청암의둥지에서 어버이같이 따스함을 느낄수있는 분이었습니다. 모교가 폐교 되었어도 은사님은 영원 합니다. 어디서라도 건강하십시오 .전보발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7.02.22 13:09

    갈골에 있던 최한식이라 생각이 들고 학창시절의 모습만 생각이 나는구만 고맙네.

  • 07.02.21 06:21

    선배님 그동안 농암인의 인재양성을 위해 힘써오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고 새로 부임지에 가시드라도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작성자 07.02.22 11:55

    흥해공고에 청암에서 근무하시던 백득윤 선생님이 근무하게 되었네... 시간이 허락하면 포항에도 만날 수있겠지....고맙네

  • 07.02.21 06:34

    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청송 현서로 발령받았다는 예기는 몇일전에 들었습니다. 청송은 육지속의 섬이라고 불릴만큼 정말 오지입니다만, 인심또한 정말 좋은곳입니다. 현서는 청송에서도 끝자락에 있어서 청송읍까지도 만만찮은 거리입니다.

  • 작성자 07.02.22 11:58

    21일날 현서중고를 방문하였지. 먼거리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주어진 일만 할 생각이네 고맙구만

  • 07.02.21 06:40

    그래도 가끔씩 읍으로 나오셔서 조 교육장님과 망향(?)을 달래보시면 그 또한 재미가 있을 겁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 07.02.21 09:26

    동바리 선배님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그리 어디를 가시든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7.02.22 11:59

    고맙습니다.

  • 07.02.21 09:40

    축하드리고 건강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07.02.22 11:59

    선배님 감사합니다.

  • 07.02.22 16:24

    형님! 명절 과세 잘 하셨습니까?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올 한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07.02.21 16:02

    선생님! 29년이란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며 많은 추억과 아쉬움이 있으시겠죠... 새로운 발령지를 며칠전에 매일신문에서 먼저 보았습니다... 축하드리며^^* 현서에서도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또 하나의 추억의 장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2.22 13:12

    자유님 감사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겠네....

  • 07.02.21 18:06

    29년간이나 정들었던 고향땅을 떠나 어쩔수 없이 객지로 가신다니 참으로 아쉽습니다..새로운 부임지로의 전근을 축하드리고 타향도 정들면 고향이라고 했으니 인심좋고 물좋고 산좋은 청송에서 새로운 삶을 잘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모교의 동창회일에 노고가 참으로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2.22 13:05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 07.02.21 18:27

    어디에 계시던지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뜻하시는 모든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02.22 13:06

    고맙고 감사하네...

  • 07.02.21 23:00

    청암에서 동바리가 없다면 허전하기 그지 없군요 허지만 어딜가나 실력을 인정하니 더욱 발전하리라 밑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2.22 13:06

    선배님 감사합니다.

  • 07.02.21 23:45

    은사님께 29년간이나 정들었던 모교를 떠나 어쩔수 없이 객지로 가신다니 참으로 아쉽습니다.. 모쪼록 인심좋고 물좋고 산좋은 청송에서 새로운 삶을 잘 영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92년도에 8개월간 청송현서~도평간 도로공사 현장에서 8개월간 근무 했고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청송군 안덕면과 현동면사무소에서 근무를 하고 2005년 7월에 농암면사무소에 왔읍니다. 2005년당시 현서.안덕지역은 한국녹색회 문제로 지역이 시끄러웠는데 요즈음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지역의 민심도 예전만 못하리라 생각됨니다. 청송은 BYC(봉화.영양.청송의 준말) 불릴만큼 정말 오지입니다.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청암29회 이상봉

  • 작성자 07.02.22 13:07

    항상 고맙게 생각하네....

  • 07.02.23 12:29

    청암을위해서 항상 애을 많이 쓰시던선배님(교감선생님)어디로 가시드래도 마음은 고향청중입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3.15 15:51

    항상 넉넉한 모습이 자랑스럽네...고향을 잊는 사람이 있던가...고맙네

  • 07.02.28 22:18

    3773,신호음이 울리면 박건식입니다 항상 겸손한 말씨 후배이지만 선배님같이 여겨집니다.청암인, 29년,한세대를 고향의 후학에 몽땅 몸바치신 정열과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청송 현서고등학교에서도 가뭄에 물을기다리는 학도에게는 물을뿌려주시고 어둠에서 빛이 필요한 학도에게 광명을주시고 외로운 길을걷는학도에게 동반자가 되어주십시요. 농암~청송 다니시면서 많은 자연과 사물을 접하다보면 , 나, 자신에대한 존엄성을 배울겄입니다간직하고계신 인성교육 많이 배풀어주십시요 며칠내로 화분과함께 방문하겠읍니다.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7.03.15 15:52

    겸손하신 말씀에 몸둘바를 모름니다. 직접 학교까지 방문하시어 주신 성의는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7.03.04 17:54

    선배님을 환영 합니다.현서는 포항에서 약1시간반 거리 이지만 멀게느껴지지는 않지요.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재포 농암향우회 모임에 초대하겠 읍니다.

  • 작성자 07.03.15 15:54

    고맙네. 아직 낮설은 곳이라 곧 익숙해 지겠지. 초청해 주면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7.03.06 15:33

    그동안 고향의 후학들을 위해서 헌신하신 선배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이전하신 그곳에서도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해서 헌신하시는 선배님의 모습이 변함없으리라고 믿습니다.

  • 작성자 07.03.15 15:56

    항상 아껴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본분을 잊지 않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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