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조차도 배척당하고 핍박을 받으셨지요.
이곳 글의 대부분은 새로운 신흥 종교들이 세를 불리기 위해 흔히 하는
기존 교단에 대한 부정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더우기 종말론 등.
종말 예언이 빗나가면 그런 예언한 사람은 우리 교회소속이 아니다.
하는 것도 비스무레하고...
미국 남부에 그런 교단들이 많지요.조지 부쉬도 그쪽 소속이고...
미국에 가톨릭 신자수가 점점 증가하자
요즘들어 가톨릭을 씹는게 번지고 있다고 하네요.
부쉬...복음대로 산다는 사람들이 전쟁은 왜 일으키누..
참 부쉬일가는 유명한 프리메이슨중의 한사람이지요.
이상하네요. 프리메이슨이나 신흥 개신교 교단이나 공공의 적은 가톨릭 이네요.
예수님께서 친히 씨를 뿌리시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정통 교회에 대한
그릇된 해석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요..
여기 둘러보니 화잇 여사가 말했다고 숯을 먹으라는 말까지 있던데..
성경 어디에 숯을 먹으라는 말이 있던가요?
화잇 여사가 지네 혹은 굼뱅이 먹으라고 안하길 다행이지요...
술 담배 하지 말라고 성서에 써 있나요?
가나안 혼인 잔치때 예수님께서 포도주로 바꾼건 우찌되고요?
그래서 어떤 개신교 파에서는 포도주는 괜찮다고 하던데..
하하.. 정말 자기 입맛대로 성경을 해석하는 단적인 예일 뿐이죠.
다만 취하지만 말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쩝.
화잇 여사의 환시 정도는 가톨릭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화잇여사의 환시가 검증 되었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는데...
(무조건적인 믿음이란 얼마나 사람을 우매하게 만드는지...)
화잇여사가 숯먹으라고 했다고 해서 숯먹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열달이나 품었고 30년동안 함께 성가정을 이루었던 마리아를
공경하는 걸 마리아를 숭배하고 믿는 거라고들 하네요.
안식교인들은 목사 어머니는 공경 안하세요?
목사 어머니께 새해 첫날 절 안하세요?
그것도 우상숭배겠네요????
하물며 예수님의 어머니를...!!!!!!!!!!!!!!!!
안식교인들도 하느님께서 친히 가톨릭에 2천년동안 수많은 성인 성녀를 통하여 주님의 권능을 드러내신걸 부정하진 않겠죠...
안식교와 다른점이 있다면 적어도 가톨릭에서는 철저한 검증을 거친 후라야 그런 예언이나 환시가 인정 된다는 것이죠.
성 프란치스코 성 돈 보스꼬 성녀 데리사 성 도미니꼬 성 토마스 아퀴나스
정말 나같이 단순 무식한 사람 머리에서도 벌써 수많은 성인 성녀들이 왔다 갔다 하는걸요.
주님의 도우심이 아니었다면 못이루었을 수많은 이단(그노시스(현재의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계열) 파, 아리우스 파등)단죄해서 몰아냄
외적들로부터 성서를 지켜냄...
삼위일체 교리등 지금 가톨릭, 개신교 공히 공동으로 믿는 대부분의 교리들 확립.
성 스테파노로 부터 시작된 수많은 박해 속에서도 행한 신앙의 증거...
이런 수많은 가톨릭의 업적은 가톨릭을 좀 안좋게 보는 개신교에서도 다 역사적 사실로 인정하는 건데요.
비록 가톨릭과 대판 싸우기는 했지만 마르틴 루터 조차도 가톨릭의 아들도 끝까지 남고 싶어 했다는 사실...
중세의 과오로 인해 전부가 매도 되어서는 안되겠죠.
글구 마녀 사냥은 가톨릭만 했나?
개신교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한게 마녀 사냥인데...( 이걸 모르신다면 다시 세계사 책을 보셔용. 특히 유명 외국 대학교로 실제 쓰이는 세계사 교과서로...
꼭 원서로 보셔야 해요... 번역이 그리 잘되어 있지 않아서요...
사실 실제로 누가 더 심하고 덜하고 할 수 없을 정도였음.)
이런 사실들을 설마 모른다고 시치미 떼지는 않겠죠?
역사적인 잘못으로 그 종교가 매도 되어야 한다...?
안식교 사람중 아주 일부 사람이 사기친 사람이 있다고 친다고 하면
그 안식교 전체가 사기치는 교단으로 매도 당하는 꼴이지요.
끝으로
뱍용진님께...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는데..
가톨릭이 옛날에 로마의 국교가 안되었다면
(자꾸... 로마 타락타락 어쩌구하시길래...)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많이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 되었다고 보시나요???
아마 박용진님이나 저나 그리스도라는 분의 이름조차 들어본적이 없을 가능성이
99% 일껄용...
이 모든게
가톨릭을 세우신 하느님의 섭리요 뜻이랍니다..
아멘..
내가 세상끝날때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라는 예수님이 승천하실때 하신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졌답니다.
첫댓글"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제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계18:4-5) 오! 주님! 제발 저들의 영적 눈을 뜨게 하셔서 카톨릭의 오류를 지적하는 예언의 손가락을 주목하도
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단7:8, 20-21, 24-25; 8:9-12, 23-25; 계13:1-5 참조) 313년 콘스탄틴 대제의 기독교의 인정은, 기독교를 세계적으로 확장시키는데는 기여했을지는 모르겠으나 오류와의 타협을 용의토록하여 교회를 이교적인 기독교로 변질시키고 말았습니다.
나는 카돌릭을 두호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카돌릭을 계시록에서 말하는 음녀 곧 큰성 바벨론이라고 주장(해석)하는 안식교는 미련하고 무식한 집단입니다. 왜냐하면 계시록17장16절에서 말하기를 "열뿔과 짐승(머리가 일곱인 짐승=계13:1-8)이 음녀(바벨론)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불로 사르리라"라고 하였는데
안식교에서는 머리가 일곱인 짐승(계13:1-8)을 로마 또는 교황로마로 해석하고 또한 음녀(바벨론)도 로마 또는 교황로마로 해석을 합니다. 따라서 안식교의 주장은 "로마가 로마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였다"는 말이 되거나 또는 "로마가 교황로마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였다"는 말이 되므로 전혀 논리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이 한 가지만 보더라도 안식교라는 종교집단이 얼마나 미련하고 무식한 집단인지를 쉽게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로마가 멸망시킨 음녀(타락한 교회)는 유대교회(유대나라=헤롯왕국)가 유일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나라=여자=엡5:31-32, 호2:2-7)로서 영적 음행을 하여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로마에 의하여
멸망을 당한 교회(여자=음녀)는 오직 유대교회(유대나라) 뿐이며 또한 세상(땅)에 존재하는 타락한 교회들(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우상을 숭배하는 것들)의 어미(원류)는 곧 유대교회(바벨론) 뿐입니다.(계17:5, 호2:2-7) 따라서 카돌릭이 음녀이지만 계시록17장에서 말하는 큰성 바벨론은 아닙니다.
첫댓글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제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계18:4-5) 오! 주님! 제발 저들의 영적 눈을 뜨게 하셔서 카톨릭의 오류를 지적하는 예언의 손가락을 주목하도
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단7:8, 20-21, 24-25; 8:9-12, 23-25; 계13:1-5 참조) 313년 콘스탄틴 대제의 기독교의 인정은, 기독교를 세계적으로 확장시키는데는 기여했을지는 모르겠으나 오류와의 타협을 용의토록하여 교회를 이교적인 기독교로 변질시키고 말았습니다.
요한은 그의 계시에서 정결한 여자와 음란한 여자를 대비시켜 놓습니다. 요한이 말하는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계17:5)란 과연 누구를 가리키고 있을까요? 진리는 단 1%의 오류와의 타협도 불허한다는 사실에 동의하고서라면, 해답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나는 카돌릭을 두호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카돌릭을 계시록에서 말하는 음녀 곧 큰성 바벨론이라고 주장(해석)하는 안식교는 미련하고 무식한 집단입니다. 왜냐하면 계시록17장16절에서 말하기를 "열뿔과 짐승(머리가 일곱인 짐승=계13:1-8)이 음녀(바벨론)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불로 사르리라"라고 하였는데
안식교에서는 머리가 일곱인 짐승(계13:1-8)을 로마 또는 교황로마로 해석하고 또한 음녀(바벨론)도 로마 또는 교황로마로 해석을 합니다. 따라서 안식교의 주장은 "로마가 로마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였다"는 말이 되거나 또는 "로마가 교황로마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였다"는 말이 되므로 전혀 논리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이 한 가지만 보더라도 안식교라는 종교집단이 얼마나 미련하고 무식한 집단인지를 쉽게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로마가 멸망시킨 음녀(타락한 교회)는 유대교회(유대나라=헤롯왕국)가 유일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나라=여자=엡5:31-32, 호2:2-7)로서 영적 음행을 하여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로마에 의하여
멸망을 당한 교회(여자=음녀)는 오직 유대교회(유대나라) 뿐이며 또한 세상(땅)에 존재하는 타락한 교회들(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우상을 숭배하는 것들)의 어미(원류)는 곧 유대교회(바벨론) 뿐입니다.(계17:5, 호2:2-7) 따라서 카돌릭이 음녀이지만 계시록17장에서 말하는 큰성 바벨론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