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선 뭐니뭐니해도 먹거리죠~~
그날 한살림언니들이 만든 전과 떡 냉오미자차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4언니들이 밤새 연습했다는 기타합주~~너무 보기 좋았어요~~^_________^
"잘한다~~"
곧 4식구가 될 호진간사님댁도 나들이 나오고~
앗~^^;
본부장님도 오시고~~"많이 팔았어~~?"
음..밭에서 얼굴만 뵈고 이름은 잘 모르는 언니인데...
그날 가곡을 부르며 노래실력을 뽐내시는데~~언니~멋져요~~~~~!!
귀여운 삼남매 가족~~~ㅎㅎㅎ
꼭~모자지간같은~^^
멋지다~~~ㅎㅎ
사언이도 멋지게 한곡~~~^^
아...언니 이사진은 안올리려다...언니 표정이 너무 웃겨서...^^;;ㅎㅎㅎㅎㅎㅎㅎ
삼남매가족의 존재감이란...~ㅎㅎㅎ 언니 부러워요~~~^^
마지막은 영미언니의 환한 미소로~~~^___________^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와주셨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날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들~~~ㅎㅎㅎ
올 가을에도 풍성한 장터가 열리길 ~~
첫댓글 역시 한살림입니다.그리고 역시 텃밭보급소랑 아주 잘 어울려요. 저도 가고싶었는데 강의가 잡혀있어서 못갔어요, 그곳에 계셨던분들 부럽습니다. 행복한 미소가 있는 표정들이 멋지네요^^
넘 즐거웠던 시간였지요~~
이랗게 사진 이쁘네 찍어 포스팅 해주신
송이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