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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진리광장 예수님 메시지 ~ 부인이 한 명 이상인 경우
세바뇨스 추천 0 조회 64 15.03.08 23:3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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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9 08:21

    첫댓글 결혼이란 남여가 육체적인 관계가 성립됨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중혼이란 한사람과 두사람의 파트너가 육체적으로 공유함으로서 일어나는 결과라 생각이되며 정확히 말하여 두사람의 파트너가 동시에 육체적인 공유를 한다면 중혼이라 말할수 있지만 그중한사람과의 육체관계만 이루어진다면 이것은 중혼이 아니라고 생각될수가 있으며 한사람과는 친구사이이고 한사람과는 실제적인 결혼생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런경우는 중혼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두파트너가 서로의 길을 찾아갈수 있는 준비기간이 필요합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상대를 찾았다고 전부인과 무작정 이혼하는것은 예의가

  • 15.03.09 08:32

    아니라고 생각되며 최소한 그사람이 처해있는 환경에서 본인이 빠져나와도 될수있다면 그시기가 헤어지는 시기라고 생각하여 그시기를 조성하고 인내하는것이 해결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는 나와 맞는 짝을 찾았으니 이혼한다면 전부인에게 더큰상처를 안겨주고 그사람이 독립할수있는 분위기 조성을 하지않는다면 오히려 인간으로서 파렴치한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하여 분위기가 조성되기 까지는 참고인내함으로 한때 사랑했던사람에게 도리를 다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제생각이 틀릴수도 있으며 만약 틀린다면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위해서 수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브리엘의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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