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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Computers Went To Sea
 
 
 
카페 게시글
전략과 전술 호주의 국방정책 발표; 장갑차 도입 축소, K-9 & K-10 2차분 도입 취소, B-21 도입은 무리
위종민 추천 0 조회 180 23.04.25 11: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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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5 13:13

    첫댓글 옳은 방향이지만 여전히 3군 나눠먹기의 흔적이 있고 공군력 강화하는 내용이 별로 없다고 하네요.

    https://www.canberratimes.com.au/story/8170592/army-not-changing-enough-navy-not-better-off-and-air-force-ignored/

  • 작성자 23.04.25 14:46

    B-21 도입을 검토했다가 포기했으면 뭔가 다른 강화책이 나왔어야 될 것 같은데요.

  • 23.04.25 20:05

    @위종민 B-21에 대해서는 이렇게 추측하네요. 저 비싼 물건을 몇 대 도입하는 것은 너무 돈이 많이 들고, 차라리 PrSM같은 지대지/지대함 미사일을 사는 것이 낫다고.

    The review rejects the idea of buying Northrop Grumman B-21 Raiders, stealth bombers that are not yet in service with the US Air Force. Reasons are not given, but the poor economics of running a small fleet of enormously costly aircraft would be the big one. It's probably cheaper just to buy more strike missiles, such as PrSMs.

  • 23.04.25 13:22

    결국 호주는 핵잠에 거의 모든 것이 걸린 형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F35나 FA18에 LRASM을 인티하고 무인드론에 투자한다고는 하지만 핵잠 획득계획이 예상보다 비용이 치솟는다고 하면 이런 사업들도 칼질당할 확률이 높아지고..... 거기다 해군력 확충에서 호주 방산업체가 보여준 이전투구는 그 불안을 더욱 가중시키고.. 그리니 보고서에 획득 프로세스를 콕 짚어 지적한 거겠고..... 그나저나 정권이 바뀌더니 미국에 대한 평가가 보다 냉정 혹은 신랄해졌달까요....

  • 작성자 23.04.25 14:48

    콜린스급 관련돼 당시 국방장관인가가 호주 국영조선업체는 카누도 제대로 못 만들 거라고 했었는데 이번엔 과연..

  • 23.04.26 00:56

    한화는 여러모로 씁쓸하겠네요

  • 작성자 23.04.26 10:35

    예상됐던 건인지 주가가 폭락하거나 그렇진 않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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