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4 5월 19일
장소 남양주시 수동면 내방리
날씨 맑음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계곡이 흐르고있는
친근하게 다가오는 마을 입니다
특별한 것이 없어도 초록빛 쏟아지는 오월의
숲과 자연 풍경 속에서의 빛과 색깔 만으로도
즐겁고 풍요로운 표현의 시간을 느끼기에
충분한것 같았습니다
조금은 이른듯한 뜨거운 햇살을 피해 그늘을
찿아 옹기종기 모여 작품에 몰두 하시는
회원님들의 모습이 또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이
되었습니다
더위를 삭히느라 카페에서 사온 커피향도
자연속에서는 특별 하였고 작품 감상시간에
보니 그 어느때보다 다작을 하신것 같았습니다
조금은 더운 날씨였지만 초록이 예쁜 오월에
회원님들과 함께여서 감사했습니다 ~
*참석자 명단 (존칭생략)33명
고문 한필균 최종철 김남훈
회장 류영선
손 익 이창훈 김경민 최종문 김경한
박수신 채효숙 이진회 김영희 채경희
천행엽 김조묘 지송자 김연정 송민숙
이명옥 최덕순 차영서 장행자 정종남
편원득 윤영인 윤혜언 정홍구
박서연 박경란
*일일회원
구현숙
*찬조자 명단
손익 선생님 10만원
김민재 선생님 10만원
소중한 찬조 감사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사생후기
20240519 수동계곡 후기
박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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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
24.05.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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