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훈독회(訓讀會)가 중요(重要)한가<4>
<말선425-18> 훈독회(訓讀會) 하는데 여러분이 훈독(訓讀)하는 것은 대신자(代身者)를 만들기 위한 것이요. 대신자(代身者) 훈독(訓讀)한 이상(以上)에 서게 되면 상속(相續)받을 수 있는 거예요. 진짜가 되게끔 훈독회(訓讀會)를 해요.
<말선425-138> <천성경(天聖經)>은 부모님(父母任)이 읽는 이상(以上)으로 전영계(全靈界)가 훈독회(訓讀會)를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말선437-267> 교육(敎育)을 하는데 그 말씀은 선생님(先生任) 말씀 이상(以上)이 없어요. 거기에서 대표적(代表的)으로 뺀 것이 천성경(天聖經))이에요. 어디에 가서 맞추더라도 맞게 되어 있기 때문에 본(本)이 될 수 있는 설법(說法)을 푼 것이 선생님(先生任)의 강연집(講演集)이다 이거예요.
<말선315-103> 훈독회(訓讀會)의 배후(背後)에서는 언제 어디에서든지 협조(協助)해요 점점점 확대(擴大)되어서 영계(靈界)까지 연결(連結) 된다구요. 그래서 모든 영계(靈界)가 협조(協助)하는 것입니다.
<말선361-162> 성약시대(成約時代)에는 영계(靈界)를 확실(確實)히 알아야 돼요. 모르면 문제(問題)가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先生任)이 열심히 해요. 원리(原理)는 지나가야 고개를 넘어서는 거예요. 이제부터 영계(靈界)의 사실(事實)을 맞춰 들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맹세문(盟誓文)을 중심(中心)삼아 가지고 그 위(位)에 넘어가야 된다구요. 맹세문(盟誓文)은 투쟁개념(鬪爭槪念)이 없다구요.
<말선377-256> 원리(原理)만 가지고 세계(世界) 영계통일(靈界統一) 못합니다. 망(亡)하는 이스라엘의 길을 막아가지고 나 따라와 할 수 있는 길은 있지만, 천국(天國)은 못 만들어요. 하나님과 영계(靈界)의 사실(事實)을 알아야 됩니다.
<말선318-76~77>(2000,3,3,한남국제연수원) 공든 탑(塔)이 무너지지 않는다구요. 이제는 자기(自己)들이 피살을 깎아서라도 해야 됩니다. 선생님(先生任)이 자기(自己)들에게 지시(指示)한 과제(課題)예요. 가정(家庭)을 중심삼고 전부(全部)다 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 잘되기를 바라요? 안 돼요. 이 말씀이 전부(全部)다····말씀을 훈독(訓讀)하게 해서 사람을 키워야 할 텐데 말씀을 위(位)에 세우려고 해야 될 텐데, 말씀을 버려가지고 잘 될게 뭐예요. 점점(漸漸) 어려워진다는 거예요.
3대(三代)가 가게 되면 사탄세계(世界)는 더 악(惡)해진다는 거예요. 3대(三代) 이후(以後)에 가게 되면 지금 몇 대(代)인가? 2대(二代)지요? 문제(問題)는 선주권(善主權)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3대(三代) 이후(以後)에 못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선생님(先生任)이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참 곤란(困難)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統一敎會)에 문선생(文先生)이 없고 참부모(眞父母)님이 없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문제(問題)가 크다는 것을 생각하라구요. 박태선 전도관(傳道館)을 보라구요. 박태선이 죽고 다 없어졌지요? 용문산(龍門山)의 누구예요?「나운몽입니다.」나운몽 전부(全部)다 없어졌지요?
통일교회(統一敎會) 문선생(文先生)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내가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줄어들 것 같아, 발전(發展)할 것 같아, ***? 「발전합니다.」어떻게 발전(發展)해? 원리강의(原理講義)를 해가지고 발전(發展)해? 말해보라구, 자기(自己) 같은 사람 만들기 쉬워? 책(冊) 가지고 해야 돼 책(冊)! 책(冊)을 백(百)번 천(千)번 읽어야 된다구요. 그 전통(傳統)을 빨리 세워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것이 망(亡)하지 않고 발전(發展)할 수 있는 기반(基盤)이 되는 거예요. 내가 이루고 하는 얘기들이에요. 그것이 세계정상(世界頂上)까지 올라왔어요. 마을 마을마다 훈독회(訓讀會) 하는 소리가 그쳐서는 안 된다구요. 앞으로 나라가 되면 그 나라에서 24시간 쭉 훈독회(訓讀會)해야 됩니다.
방송(放送)을 통(通)해서 하든가 하는 거예요. 거기에 맞춰가지고 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듣거든? 거기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시정(是正)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것이 선생님(先生任)이 없더라도 영계(靈界)를 대(對)해서 협력(協力)할 수 있는 초석(礎石)입니다. 초석(礎石) 알겠어요? 「예」 여러분 가정(家庭)도 그래요, 어미 아비가 죽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자기(自己)들은 안 죽을 자신(自信)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남겨줄 것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정성(精誠)을 다해서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아들딸을 어떻게 남기고 가겠어요? 2세(二世)들을 가르쳐야 돼요. 가정(家庭)에서 가르쳐야 돼요. 자기(自己)들은 죽어요. 안 죽을 자신(自信) 있나? 이걸 등한(等閑)히 해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것이 주류생활(主流生活)이에요. 생활(生活)의 주류(主流), 주류생활관(主流生活觀)이에요.
이걸 등한(等閑)히 했다가는 망(亡)합니다. 빼앗겨 버려요,그렇잖아요? 이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느 나라가 헌법(憲法)을 만들어서 말씀대로 하게 된다면 한국(韓國)이 따라가야지 별수 있어요? 그래서 책(冊)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책(冊)을 누가 중요시(重要示)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問題)예요. 알겠어요? 「예」
<말선367-205> 복귀원리(復歸原理)보다 더 중(重)한 것이 영계(靈界)를 아는 것입니다. 복귀원리(復歸原理)의 뜻은 축복가정(祝福家庭)이 되는 것이고 축복가정(祝福家庭)이 되어서는 하나님을 모시고 영계(靈界)를 창조(創造)해야 되는 것입니다.
<말선13-285> 복귀원리(復歸原理)란 영적(靈的)인 세계(世界)에서의 싸움, 즉 내적(內的) 십자가(十字架)의 고비(苦悲)를 넘어가는 데 있어서 승리(勝利)하게 할 수 있는 원리(原理)이다. 또 역사적(歷史的)으로 저 끄러졌던 모든 슬픈 일들을 복귀(復歸)하게 할 수 있는 원리(原理)이다.
<말선374-322> 현재(現在) 원리책(原理冊)이라는 것은 복귀원리(復歸原理)예요. 탕감복귀원리(蕩減復歸原理)예요. 완성원리(完成原理)는 선생님(先生任)이 한 모든 세계사적(世界史的) 내용(內容)으로 훈독(訓讀)해야 할 내용(內容)이라구요. 복귀원리(復歸原理)는 하늘땅의 복귀원리(復歸原理)를 중심삼고 지상(地上)에 부모님이 한 것을 땅(地)에서 갖다 맞춰야만 저 나라도 해방(解放)되기 때문에 불가피(不可避)하게 땅(地)과 관계(關係)를 맺어주는 거예요. 맺는 데는 거기에 들어와 가지고 관계(關係)맺으니 부모(父母)가 해야 됩니다.
<말선382-92> 이제는 원리(原理)말씀을 다 집어 던지고 영계(靈界)의 실상(實狀)을 붙들고 다니면서 그것 가지고 연구(硏究)해야 됩니다. 그것이 통일교회(統一敎會)의 전문분야(專門分野)다 이거예요. 원리(原理)는 탕감복귀(蕩減復歸)라는 것을 다 알았지요.
<말선399-63> 원리(原理)말씀 가운데 창조원리(創造原理), 타락론(墮落論), 복귀원리(復歸原理)가. 있는데 복귀원리시대(復歸原理時代)는 지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시대(救援時代)가 지나간다는 거예요. 말씀 뒤에는 반드시 실체(實體)가 필요(必要)해요.
<말선387-279> 원리(原理)말씀에 다 들어가 있는데 훈독회(訓讀會)가 왜 필요(必要)해 하겠지만, 원리(原理)가운데는 제3(第三) 이스라엘 창건(創建)이 없어요. 원리(原理)가운데는 가정(家庭) 맹세문(盟誓文)이 없어요. 왕권수립(王權樹立)이 없어요. 천지부모(天地父母) 통일안착(統一安着) 사상(思想)이 없어요. 영계(靈界)가 결의문(決議文) 해가지고 지상(地上)과 일치(一致)된 것이 없잖아요. 어떻게 되겠나? 그 원리(原理)는 복귀원리(復歸原理)예요. 예수님이 다시 와가지고 나라를 찾기 전(前)까지 필요(必要)한 거예요. 나라를 찾게 되면 다 흘러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宗敎權)이나 정치권(政治權)은 완성(完成)한 축복가정(祝福家庭)이 정착(定着)함으로써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은 참부모(眞父母)님을 중심(中心)삼고 끝나는 거예요.
<말선362-211> 원리(原理)의 가르침이 개인완성(個人完成)의 울타리입니다. 가정완성(家庭完成)의 울타리 이것을 넘어가야 됩니다. 종족완성(宗族完成)의 울타리, 민족완성(民族完成)의 울타리, 국가완성(國家完成)의 울타리를 넘어가지 않으면 세계(世界)와 천주(天宙)를 마음대로 통과(通過)할 수 없습니다.
<말선358-217> 훈독회(訓讀會)를 왜 하는지 알아요? 지난날의 모든 것을 나와 더불어 관계(關係)를 맺기 위한 거예요.
<말선321-212> 무슨 말을 하더라도 선생님(先生任)이 가장 좋아할 수 있는 말을 하라구요. 그것이 훈독회(訓讀會)입니다. 그러니까 어디에 가든지 진리(眞理) 이외(以外)에는 말하지 말라구요.
<말선377-250> 영계(靈界)가 성약성서(成約聖書)의 근본(根本)을 세운 것입니다. 그게 통일교회(統一敎會)의 섭리관사(攝理觀史) 역사관(歷史觀)만 하게 되면 다 들어간다구요. 성경(聖經) 66권은 불살라 버려도 괜찮아요.
<말선308-94> 훈독회(訓讀會)를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오늘은 내가 무엇을 하겠다. 하는 각자(各自)의 남길 것을 찾기 위해서 훈독회(訓讀會)를 하는 거예요. 듣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살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내가 주체(主體)가 되어 가지고 재창조과정(再創造過程)의 환경여건(環境與件)과 판도(版圖)를 확장(擴張)시키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말선423-297> 선생님(先生任) 말씀만 훈독회(訓讀會) 하면 감동(感動)받게 되어 있어요. 끌려가게 되어 있어요. 한번 맛을 본다면 자기(自己) 마음(心) 몸(肉)이 하나 되는 거예요. 마음(心)이 강(强)해지는 거예요. 몸뚱이를 지배(支配)하는 것은 문제(問題)없어요. 알겠나? 몸(肉) 마음(心)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이론적(理論的)으로 알아요. 선생님(先生任)의 말씀 집(集)이 이렇게 쌓인 데를 가면 사람까지 밀어 재껴요.
<말선396-169> 선생님(先生任)이 한 말씀을 이루었느냐 못 이루었느냐 체크하는 것이 훈독회(訓讀會)예요. 그래서 훈독회(訓讀會)에 참석(參席)하는 것이 자기 여편네 아들딸보다 천(千)배(倍) 만(萬)배(倍) 귀(貴)하다는 사실(事實)을 알아야 돼요.
<말선292-310> 앞으로는 부흥회(復興會)할 필요(必要) 없어요. 훈독회(訓讀會)하면 됩니다. 훈독회(訓讀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선417-332> 원리강론(原理講論)의 골자(骨子)를 빼가지고 수십년(數十年)해 먹고 통일교회목사(統一敎會牧師)라고 하면 그건 미친 자식(子息)이에요.
<말선324-19> 훈독회(訓讀會)는 하늘의 최후작전(最後作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연결(連結)시키기 위해서 훈독회(訓讀會)를 세계적(世界的)으로 해야 됩니다.
<말선295-70> 훈독회(訓讀會)를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선교(宣敎)고 무엇이고 다 필요(必要) 없다구요. 훈독회(訓讀會)를 하게 되면 자기(自己) 아들딸들이 훌륭하게 되고 통일원리(統一原理)가 바라는 소원(所願)을 다 성취(成就)할 수 있습니다.
<말선293-108 >내가 훈독회(訓讀會).를 10번 했으면 열 번을 하늘 앞에 회개(悔改)하고 눈물지었다는 사실(事實)이 되는 거라구요. 지금은 개인 훈독회(訓讀會), 가정훈독회(訓讀會), 교회 훈독회(訓讀會), 세계(世界)훈독회(訓讀會)를 통해 훈독회(訓讀會)의 전통(傳統)을 세우는 이때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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