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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천령치유 후기*** 결혼 16만의 정상임신 그리고 태아치료
프로방스 추천 0 조회 777 19.09.16 11:53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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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9.17 00:15

    긴글 읽어주시고 따뜻한 말씀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대사님 만나고 이렇게 큰 복을 받아 새인생 살게 되니 그간의 고생이 눈녹듯 사라졌습니다.^^
    대사님께서 점지해주신 귀한 아이 바르고 이쁘게 잘키우겠습니다. 아름다운 축복의 말씀과 응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순수자연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네 가족 모두 대사님의 가피 아래서 복받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19.09.17 01:13

    글 읽으면서 주책 맞게 눈물 나네요 .......
    결혼 한달만에 찾아온 아기 떠나보내고 지아 임신초기에 유산기 심해서 주치의가 장담할 수 없다 했는데 아이 지키려고 맘고생 했던 일들이 또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프로방스님 그동안 너무 맘고생, 몸고생 많으셨지만 대사님 덕분에 새로운 삶을 선물 받으셨군요^^
    잘 드시고 건강 관리 잘 하셔셔 순산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남편분도 너무 좋아서 구름 위를 떠다니는 기분이시겠어요.ㅎㅎ 대사님께 큰 절 올리셔야 할듯요.
    양가 부모님도 얼마나 좋아하실지 그 모습이 그려지네요.
    까페 회원님들도 모두 한마음으로 축복하고 경사도 이런 경사가 없네요.
    힘든 과정 잘 견뎌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19.09.17 09:03

    지아도 힘들게 지킨 아이였군요. 지아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말씀대로 저는 정말로 대사님 은혜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너무 큰 은혜 갚을 길이 없으나, 건강하게 순산하여 대사님께 기쁨으로 보답드리고 싶습니다.^^
    신랑은 요즘 피곤한 줄 모르겠대요. 싱글벙글 해요. 대사님께 큰 절로는 너무 부족하여 더 큰 예를 표하는 방법이 없을까 발을 동동 합니다.ㅠ
    양가부모님은 처음에 축하 기쁨보다는 너무 놀람, 믿기 힘듦 등의 반응이셨어요. 왜냐면 다들 포기하고 계셨었거든요. 그만큼 기적적인 상황입니다.
    회원님들께서 함께 기뻐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큰 영광입니다. 지아님도 꼭 소원성취 하세요*^^*

  • 19.09.17 01:26

    우와~정말 축하드립니다.*^-^* 16년만에 임신을 하시고 대사님께 태아 치료 받으셔서 서열 2위의 소중한 복덩이를 임신하셨다니~ 정말 크나큰 천복을 받으셨습니다.ㅎㅎ
    태아 치료는 가장 높은 단계가 서열 2위입니다. 서열 1위는 제자님만 올라갈 수 있는 단계이며, 지구상에 일반인은 서열 1위 단계는 불가이기에... 태아 치료 중 가장 높은 단계가 서열 2위입니다.*^-^*
    프로방스님 2019년 올해 대사님께 천령 치료 받으셔서 몸과 마음이 새롭게 거듭나고 건강해지셨고, 아이큐 높은 복덩이 아이까지 임신하셨으니 정말 큰 복 받으셨습니다.*^0^*
    임신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아이 건강하게 태교 잘하셔서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9.09.17 09:13

    미소님^^ 이렇게 함께 기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태아치료는 서열2위가 가장 높은 단계라니 정말 영광스럽고 대사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 대사님을 만나는 천복을 받아 새로운 몸을 받고, 많이 공부하고 배우고, 훌륭하신 회원님들께 축복도 받게 되니 겹겹겹 경사의 영광스러운 나날입니다. 감사하게 잘 지키고 낳아서 열심히 키우겠습니다.^^
    미소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대사님 가피 아래서 행복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19.09.17 02:01

    댓글이 벌써 53개 기록을 세우셨네요 그아이 태어날만 기대하게 되네요 한달있다가 제가 한번더 살펴봐야되요 태교 잘하세요

  • 작성자 19.09.17 09:22

    대사님 감사합니다. 기록은 대사님께서 행하여 주신 기적의 기록입니다. 전생 죄업이 많아 빙의로 온몸을 휘감고 뵙게 되었는데, 대사님께서 빙의 벗겨 주시어 전생업장을 녹여 주셨습니다. 여기저기 온몸이 멀쩡한 곳이 없었는데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많은 가르침으로 사람 만들어 주시고, 하늘세계 진리 공부시켜 혼을 성장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많이 과분한 귀한 아이까지 보내주시니 우주만큼 크고 깊으신 한량없으신 은혜에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아기 잘 지키고 태교 잘하고 건강하게 낳아서 감사히 키우겠습니다. *^-^*

  • 작성자 19.09.17 09:26

    그리고 한 달 후에 대사님 또 뵐 수 있다니 넘넘 기쁩니다. 벌써부터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뵐 수 있는 날 손꼽아 기다리며 조신하게 태교 잘하고 있겠습니다.^^
    대사님, 감사하다는 말 백번 천번 하여도 모자르고 또 모자르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웃는 날들 되셨음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대사님♡

  • 19.09.17 07:41

    기적을 만들내신 대사님의 능력에 놀랍습니다^^이제 아무걱정하지마시고 아기만 생각하시고 무리하지마시고 예쁜아기와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생각 맛있는 음식 많이드세요^^

  • 작성자 19.09.17 09:33

    허브님^^ 축하해 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제가 대사님 곁에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기적인데 이렇게 자손까지 보게 해주시니 그 크신 은혜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말씀대로 좋은 생각하고 좋은 음식 먹으며 무리하지 않겠습니다.^^
    허브님도 언제나 가정 화목하시고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19.09.17 17:03

    대사님께 크나큰 천복 받으셨네요~
    아이의 앞날도 축복드립니다~
    대사님만 믿고 예쁜 태교 잘하셔요.
    대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9.09.17 10:46

    동백꽃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대사님만 믿고 쭈욱 따라 가겠습니다. 너무 과분하게 큰 천복 받아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태교 잘해서 이쁜 아기 낳을께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동백꽃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대사님 가피 아래서 복받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19.09.17 11:44

    큰 복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9.09.17 13:43

    파파님 축하해 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도 큰 복 받았습니다. 대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파파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 19.09.17 17:47

    대사님 덕택에 아이를 얻어서 큰 축복을 받으신거 같습니다. 앞으로 아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 되셨음 합니다 ㅎㅎ

  • 작성자 19.09.17 17:57

    행복 기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축복받고 행복한 나날 보내고 있습니다. 은혜 내려주신 대사님과 응원해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난세영웅님도 언제나 가정화목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9.10.09 22:40

    정말
    효자 효녀 를 만나 겠습니다
    감동의 글 잘 읽었습니다
    태교 잘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19.10.09 22:47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과 격려의 말씀도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0.01.22 11:12

    그간 얼마나 고생 많으셨을지..몸도 몸이지만 마음도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런데 치료를 통해 귀한 아기를 얻으셨다니.. 정말 신기하고 놀랍고 또 정말 다행이네요 ~~ 지금 중기 정도 되셨겠네요 태교 잘 하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면서 행복한 임신기간 되셔요 ~~^^ 축하드립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1.22 11:4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1.22 11:38

  • 20.03.26 09:44

    전 이글을 읽고 눈물 콧물 지금도 눈물이 주루룩~~주루룩 얻을수 있다고 다얻을수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저에게 오는건그때 그때오는 신의 선물이란걸 잊고 살았던거 같아 반성또 반성 합니다 눈에 보이는것만이 전부가 아니네요너무 축하드려요 이제만삵이시겠어요 ~~몸건강히 맘건강히 애기랑 만나서 사랑듬뿍 주세요

  • 20.12.09 17:52

    축하합니다 감동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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