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한재미나리가 먹고싶다케가
휘릭 8명이모디가 습격다녀왔습니다
그짜 밤티재에서 우측으로 삼면봉으로 1시간 산행후에
내려와서 삼겹살에 미나리 에고 또 침 넘어갑니다요
밤티재 이짜가 485고지
좌측으로 시그널따라오르면 화악산쪽 우측으로 삼면봉쪽
차에내려 우측으로 급커브돌아 삼면봉으로
웅벽넘어 좌측으로 들머리
이짜가 넓은바위쉼터
이짜까지 쪼까 깔딱고개
우측으로 남산 삼면봉으로산길은
촉촉하니 멋진산길
산길우측 계곡에 미나리깡하우스
저짜 좌측 남산정상은 담에 도전
이쯤에 휘릭 백하였습니다
밤티재에서 다시이동
우측에 이곳청수농장이 미나리습격지
예전에는그전때는
손님이 멀 가지고 오는것을 싫어하셨는디
인자는 미나리이외의 것은 모두 준비해가오신분을 환영한다고
미나리 일손이 부족하다나
깨끗이씻은미나리
정확히 저울질하여
한단에 9,000원
8명이 두단에
삽겹살 두싸라 30,000원
쇠주세비
준비해간 김치와 밥으로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또 그 이웃님에 부탁받은거 열네단을
구매해가
집에오니 16;30여분이 되었네예
가고오고 길이쪼까 멀어서 그렇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쌈박'한 산행후라 '삼겹살'에 '한재미나리' 꿀맛이였겠습니다. 쐬주 맛이 절로 났겠습니다...ㅎㅎ.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들어나 봤나?한재 미나리 어허 묵고 짚어유...
함가입시더 휘떡 가까븐곳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