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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의┃창┃.. ◀▽…━┛━┛━┛━┛ 엽서 여행엽서와 함께 - 샤모니 몽블랑
스콜 추천 1 조회 663 05.10.02 09:2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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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27 01:35

    첫댓글 눈망울이 삭어서 신부님 친구가 되어 드리지 못한점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저사진이 젤 자신있으셈? ..ㅋㅋ

  • 작성자 05.09.27 01:44

    여행 중에 제 사진은 거의 없죠. 게중 젤 낫다고 여겨 여행이미지 사진으로 하고있죠. 가끔 이렇게 압박(?)이 오지만 아직은 꿋꿋하게...ㅎㅎ

  • 05.09.28 17:24

    저는요...다른곳은 모두 다 삭고 눈망울만 맑은데... 친구 해 드릴까요?! 웃을땐 눈 이 초생달 같고 눈망울은 투명한게 수정처럼..ㅎㅎㅎ~(찔끔)

  • 05.09.27 09:07

    전 여행 중에 사진 엄청 찍어서 자신있는 사진은 많은데. 딱 한가지 글쓰는 실력이 안되서 여행기를 못 올려요. 신부님의 글솜씨에 놀라고, 감탄하고, 부러워하고, 샘도나고(에이 이럴 줄 알았으면 외모말고 글솜씨를 택할걸.하하하 )

  • 05.09.27 10:00

    올 가을은 너무 이르고 내년 봄 쯤? 신부님의 여행기를 출간하는 출판기념회가 열린다는...그래서 베스트 셀러가 되어 돈도 많이 벌었으면... 명성있는 출판사에서...우리만 읽기가 너무 아까워서, 그치만 이렇게 음악이랑 나오는 여행기는 못 펴내겠죠?^^

  • 05.09.27 10:18

    아침에 메일 열어보면서 행복감에 젖게 해주시는 신부님!! 이또한 복음화 사목이시겠지요? 기쁨의, 행복의, 평화의, 그리고 하느님을 경배하게 되는 마음을 갖게해 주시는 신부님께 사랑과 존경을 한아름 드립니다. 멋진 신부님 홧팅!

  • 05.09.27 10:18

    새하얀꽃이 바로 청아한 꽃인 에델바이스라고 불리어졌군요? 문화원식구들이 즐겨읽는 신부님 여행기~~ 출판을 기대해 봅니다. 마음 편안하게 글 잘 읽고 가며 화창한 가을날처럼 내내 건강하십시요*^*

  • 05.09.27 11:33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 깨끗하고 하이얀 눈이 세속의 미진까지 정화 시켜 줄 것 같네요. 어린이와 같이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순백의 세상을 소망해 봅니다. 몽블랑 엽서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 05.09.27 17:48

    신부님 퍼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 05.09.27 23:13

    글과 음악에 취하여 마음이 흰 백색으로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 05.09.27 23:49

    음악도 있어요? 안 들리는데...11살의 토마스 머튼이 프랑스 여행을 마치고 스위스여행의 시작에 들어섰을때, 어쩐지 스위스는 지루할 것 같다고 썼던데.. 아마 신부님이 쓰신 여행기를 읽었으면 그런 생각을 안했겠죠? ..*^^*

  • 05.09.28 22:41

    메일을 열고 어머나..어쩜 ..너무 이쁜글...상큼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5.09.28 23:25

    아니... 이런 루머가... 몇 분의 몸둘바 모를 기대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행기를 감히 책으로 낼 생각은 꿈도 꾸지 않고 있답니다. 그러니 이곳에서 즐겁게 읽어주시고 꼬리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혹 책을 낼 여유와 능력이 된다면 제가 쓰고픈 부분은 다른 것이 있습니다. 적절한 때 준비가 되면 말씀드리기로 하지요.

  • 05.09.30 12:5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15 11:4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11.07 13:18

    좋은 게시물 입니다 스크랩 해갈게요.

  • 07.10.13 04:02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이미지 넘 좋습니다. 마지막 미소짓는 인꽃도 멋잇으시고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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