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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원소는 기체 상태에서 공기중에 21%의 상태로 존재하면서 기체 상태를 이룹니다.
이때의 상태는 산소분자의 형태로 산소원소가 2개의 결합 상태를 가집니다.
그 다음이 물의 액체 상태로 존재하며..바닷물과 강물등으로 지표면의 량보다 많은 상태의 물의 액체 상태를 가지며.
이때에는 산소 원소의 하나상태에서...수소 원소 2개와 화합물을 이룹니다.
고체상태의 산소원소는 땅과 암석의 주성분으로 48~51%의 구성을 가지며 여러가지 화합물을 생성한 상태의 고체 상태로
산소 원소가 존재합니다.
이처럼 기체,액체,고체의 물질의 세가지 상태를 가지고 우리 곁에 항상 함께하는 것이 산소 원소입니다.
여기서 유심히 구분을 해야 하는 것은 땅의 고체의 산소와 액체의 물의 상태에서의 산소원소는 단독상태입니다.
그런데 공기중의 산소원소는 거짓말처럼 분자 상태의 산소 원소 2개로 존재합니다.
산소 원소는 응집력이 가장 큰 원소에 해당합니다.
즉..산소 원소는 단독 원소로 움직이지 않고...항상 분자 상태로 움직입니다.
이것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
물분자에서 수소결합 이렇게 표현을 하면 물분자에 산소 원소가 하나단위로...연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오늘 오전글에서 밝혀 왔듯이...20도의 물은 항상 지표면에서 낮은 곳으로 언제든지 이도을 합니다. 즉...흐르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액체의 물은 항상 회전하는 상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위의 액체의 물과 함께 회전을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에 의해서 정지된 액체의 물이냐와 흐르는 물이냐로 구별이 될뿐입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면...한국과학이 유독 강조를 하는 부분이...물의 특성을 한국 대중들에게 잘 알려 주지 않는데...1930년대에 뒤늦게 밝혀진 물분자의 수소결합을 물의 특성에서 전부인것 처럼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1910년에 수소결합이 이론화되어서...국제적으로 공인된 것이 1930년대의 일입니다.
한국과학이 1930년대 이전의 기초 과학의 대부분을 왜곡하였는데..어찌된 일인지...물분자의 액체 상태에서의 수소결합은 교과서에서 첫번째로 배우는 물의 특성이 됩니다.
즉...기초원리의 핵심이론이 숨겨져 있기 때문에 수소결합을 강조를 했다가 됩니다....
오전 글을 읽으신 분들이라면...물분자가 1회전을 할때 720도 회전을 해야 왜 1회전이 되는지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제가 바로 그렇기 때문입니다. 물분자의 알려진 특성으로 1회전을 시켜봐야 1회전에는 314도(326) 회전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굳이 유럽과학에서는 720도에 싸인과 코싸인 그래프가 일회전이 되도록 만들어 놨을까요? 그들이 실수해서 일까요?
아닙니다. 유럽과학에서는 액체의 물에서의 수소결합을 하나의 물분자 단위로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물분자의 수소 원소가 회전을 할때....수소원소만으로 회전을 하게 되면 360도에 1회전을 달성합니다.
그런데 유럽에서 시작한 과학이 물분자의 회전을 한두명도 아니고 720도에 1회전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았을까요?
결국 이문제를 액체의 물분자 수소결합에서 풀어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과학이 물분자가 회전을 하면...360도이고...수소결합을 강조하여 h2o로 산소 원소로 액체를 표현해 놓고..표준 교과서에서 학습을 시켰기 때문입니다.
핵심 기초과학으로 학습시키지 않는 것이 한국과학인데 역설적으로 핵심 기초 원리가 교과서에 표기되어 있다????
결국 찾아낸 것이...액체의 물의 산소 분자는 인위적으로 부리되지 않습니다.
작년 말에 옥소늄과 바인딩 구조와 더불어서....화학식을 우스꽝스럽게 작성한 글을 보셨을 것입니다....
이 우스꽝 스러운 물분자 구조에..오늘 오전글의 회전이론을 접목시키게 되면...액체의 물은 산소원소 상태가 아니라
산소분자 상태에서 수소원소 4개가 8자의 회전운동을 하고 있는 상태가 상온 20도의 액체의 물의 상태가 된다....
이렇게 한글과학으로 정리할 수가 있습니다.
이 특징 때문제 고체에서 6각형 얼음을 자연스럽게 만들수 있는 것입니다.
액체의 상온의 물 20도에서 산소분자 상태이고...수소원소 4개가 8자형 회전을 끊임없이 회전을 하므로....물의 기본 끓는 온49도까지는 물이 물리적으로 출렁거리게 물잔을 기울이면 금방 정지된 잔잔한 물로 되돌아 옵니다. 즉...산소분자 상태에서 수소 원소 4개가 8자형으로 메비우스 회전을 하는 상태가 되므로 액체의 상온의 물은 움직이지만 금방 정지상태의 물로 되돌아 옵니다.
수증기의 물로 만들때에서 기본 수증기의 최져 단위개는 2개가 됩니다. 더이상 분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화학결합을 해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수소결합의 2개의 단위개에서 화학결합을 하므로...수소원소가 4개가 한꺼번에 움직여야 산소분자를 얻을수가 있고...
전기분해시에 검출되는 것이 산소분자가 되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즉..전기 분해의 결과물이 o2인 이유가 이때문인 것입니다.
한국 대중들이 알고 있는 메비우스 띠가 바로 액체의 물분자의 수소원소 4개가 회전하는 방법인 것입니다.
그래서 전류상태에서 이론의 연결이 어려웠던 것입니다.
한국과학의 원자론은 뿌리부터 잘못되어 있습니다.
위 사실을 쉽게 검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액체의 물에서 수소원소를 탄소에 전해줄때...불꽃 플라즈마를 항상 만들지 않습니다.
메탄의 수소 연료의 액체상태에서 공기중의 산소분자와 화학결합을 하면 항상 연소 불꽃을 만들고 물분자전류상태의 수소결합을 항상 만듭니다. 즉..한국과학은 물분자 하나단위가 생성되는 것을 강조하므로....연소불꽃의 물분자 수소결합의 2개의 상태로 연소 플라즈마를 만든다. 이렇게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산소원소의 2개가 분자 상태에서 메비우스의 수소 원소 4개의 회전을 하는 상태가 물분자 수소결합의 공기중의 연소 불꽃에서 생성된 전류의 상태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기압의 온도 20도까지 냉각이 되는 것이 되므로....연소불꽃의 온도가 평균500~1600도 상태에 해당하므로....
생성된 기체상태가 아닌 액체 상태의 물분자 수소결합 2개의 단위는 공기중에서 전류의 액체 상태로 1600도에 냉각되기 시작을 해서...20도까지의 액체의 이슬방울 단위까지 ..열역학이론으로 표현되고...전자기학이론으로는 전하의 대기중 방출에 의한 냉각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물분자의 전류상태의 연소 불꽃에서의 생성된 크기라 해봐야 180p+180pm+180pm=720pm의 크기로...
720/1000=0.72nm크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10억분의 일크기보다 작은 상태가 되는 것이 공기중의 물분자 수소결합의 연소 불꽃에서 생성된 전류상태 물분자 수소결합의 크기가 됩니다.
유심히 보시면 아시겠지만...한글로 풀어쓰면 약간 표현량이 늘어납니다. 그러나 이렇게 늘어 쓰는 것만으로도 공기중의 연소 불곷뒤에 생성된 물분자 수소결합이 전류상태의 물분자 수소결합이라는 사실을 손쉽게 증명을 해주는 문자가 한글의 위력인 것입니다.
그 흔한 수와 방정식, 그래프를 전혀 인용하지 않아도 한글만으로 표현이 가능한 것입니다.
액체의 물의 기본 단위가 물분자 수소결합의 2개의 물분자가 기본 액체의 물의 단위가 된다....
얼마나 쉬운 정의가 됩니까..여기에 메비우스의 회전을 수소원소 4개가 한다....이렇게 덧붙여 주기만해도 액체의 물의 거의 모든 상태를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있습니다.
전류상태의 수증기의 액체 상태도 한두줄의 한글문장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이것을.....유럽 과학인들은 알고 있으므로해서....지금의 과학문명을 선도하는 것입니다.
일본과학도 절반의 해석에 의해서....뒤따르는 형국입니다....
이제 한국에서 한글과학을 내세워서 물분자 과학을 이끌어야 할 때입니다.
굳이 물욕을 내세울 필요가 없으면...앞으로 나서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묵묵히 뒤따르면서...과학이론의 검증에만 앞서가면 됩니다.
이론을 아는데 굳이 앞장서서...선도하면서..부를 찾취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공평하게 나누면 됩니다.
그것이 물분자가 원래 인간에게 과학의 도구로 자신을 드러낸 이유가 될것입니다.
인간의 몸으로 하루에 지구 한바퀴를 열심히 비행기를 이용하여 회전해봐야....
저 같은 사람은 그저 이자리에 있으면....마음으로 지구를 한바퀴 회전하는 사람과...같은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에너지를 소비하여
지구 한바퀴를 돌아서 얻은 것이 산업결과물이겟지만...
제자리의 나는 얻은 것이 자연의 나를 얻은 것입니다.
그들은 제 몸을 움직여서 지구 한바퀴를 회전햇지만...
나는 내 마음을 움직여서...지구 한바퀴를 움직인 것 일뿐입니다.
이제 마음의 문이 열리고...차츰 물과 대화하는 상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내 자신이 먼저 변화를 하고...나머지 체험한 것을 이곳의 공간에 흔적을 남길 것입니다.
오후 8:17분
공기중의 산소분자는 중력의 영향을 받지만 항상 기체 상태에 머물고...물분자로 변환되어 액체가 되지 않으면 기체 상태의 분자로 존재합니다. 한국과학이 잃어버린 것이 바로 이부분입니다.
중력전자의 존재가 그것입니다.
물질은 원소의 원자 단위가 되면 중력에서 자유롭게 됩니다. 그것은 공기중으로 떠오르면 중력전자의 갯수가 늘어나서..중력에 이끌려서 지표면으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지구 대기권밖으로 탈출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지구 대기권에 가림막으로 작용하는 것이 중력전자의 지구 자기장에 가로 막히기 때문입니다. 원소단위에서 원자 단위의 빛의 단위로 넘어가면 이렇게 과학의 영역이 전부의 빛의 단위로 바뀌게 됩니다. 수소 원소 기준으로 938 196 000+511 000 =938 707 000개로 물분자의 수소 원소가 빛의 단위개로 풀려 나게 되면 만나게 되는 빛의 갯수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수소 원소와 수소 원자의 이름에서 한국과학이 현명했더라면 원자 단위개의 빛의 단위에서는 이름을 달리 했어야 합니다. 앞으로 과학은 거의 수소 원소의 원자 단위개 938 707 000개 기준으로 모든 것을 다루게 되는 과학이 될것입니다.
어차피 물질적인 에너지분야는 우주로 나아가지 않으면 현 상태의 기계문명 정도가 될것입니다.
원소 단위로 물질들을 세분화하여 입자 구성을 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은 정교해 지기는 하겠지만..인간세포의 제조의 영역과 겹치게 되므로...조심 스러운 접근이 되어야 합니다. 나머지는 인간의 생각하는 영역의 정보처리 영역인 생각하는 영역을 처리하려면 빛의 단위인 중력전자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될것입니다.
제 글에서 유심히 보아야 할 것은 전자를 중력 전자 혹은 수소 전자 등으로 구분하는 것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과학이 시급히 바로 잡아야 할 것이 전자의 과학용어입니다. 원자론의 빛의 단위가 규명되기 이전의 유럽과학은 전자 이전에 전하의 개념을 사용하였고..전기요금=햇빛 이라는 기본 용어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자라는 용어는 수소 원소의 구성원자 단위의 기본으로 사용하여도 구별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과학에서는 산소 원소의 전자 8개 이렇게 표현되고..교과서에서도 전자가
산소의 중수소를 뜻하는 것이 되어 버리고...전기현상을 전자가 모두 담당하는 전자 만능한국과학을 함으로서...구별을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체계적인 분류를 했어야 함에도 이것을 아무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중력전자는...전자 단위와는 별개의 영역에 속합니다. 햇빛이 그간 지구의 물분자에 직접 흡수되는 것을 검증해보니...직접 흡수하는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물분자의 크기가 180pm으로 햇빛의 파장 크기 500nm보다 너무 작은 원소 상태를 갖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대기권의 공기 입자들이 구름층외에 햇빛을 지표면까지 통과시키는 이유가 이때문입니다. 그리고 구름층은 여기서 다시 마술을 또 부립니다. 이슬단위의 구름의 갯수가 1000~2000개 단위이고....이 구름의 단위개는 크기가 결국 1um이내라는 사실입니다.
즉.전파의 주파수인 1m~1um파장의 이내의 전파의 파장을 갖게 되면....구름입자의 평균크기보다 큰 파장을 가지게 되므로 대류층의 구름층을 통과하여 전리층에서만 반사가 되는 것입니다.
공기중의 물분자 수증기의 평균크기가 이처럼...인간에게 두가지의 착시를 제공하는 것인데..이것을 독일과학은 구분을 했고...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들이 이것들을 검증하여 구분을 했습니다만...한국과학은 이 기초 사실을 검증하지 않아서...한국과학은 아직도 1910~1945년의 일본과학의 양성자 전자 (요코)이론의 폐기된 이론을 쓰는 것입니다.
일본과학이 현재 망한것이 저 1930년대의 요코이론에 대해 기초 검증을 다 했다고...축포를 쏘아 올림으로써....기초과학 검증의 나머지 영역인 중력전자등의 부분을 놓친 것이 지금의 일본과학이 망해가는 증거입니다.
이에 비해 후진국 과학이라는 중국과학은 중력전자를 최근에 검증하여서 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한 것이 풍력발전기의 세계 1위의 생산 설비와 풍력발전기의 설비 설치량에서 검증된 것입니다.
중력전자의 영역은 햇빛의 거의 전 일생을 포괄적으로 검증하여야 찾아낼수있는 영역입니다.
즉..일본 과학은 1750년대의 인플루엔자 영향력 이론을 풀어서 직류발전기를 뒤따라서 이에 만족을 하고...한국과학이 일본의 뒤를 따를 까봐서..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덮어쓰기 해버리고 한국과학의 [영향]을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하는 일상 용어로 바꾸어 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후에 중력전자의 무선 전파 영역등에...무한히 쓰여지고 개발되는 것이 중력전자이고...물분자에 물리적인 회전을 갖게하는 것의 시작점이 중력전자의 역할이라는 것을 금방 알수가 있습니다.
일본언어의 폐쇄성때문에...한계를 쉽게 드러낸 것이라 할 수있습니다.
물분자의 영역은 전기 이론은 사실...페러데이가 검증한 부분을 해석하면 거의 모든 현재의 한국 산업의 기술이 집약되어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1830년대 이전의 직류전기이론과 이전까지 발견된 광물과 기초 화학물질이 이때 합성되었고..석유합성이 초보적으로 시작되고 있었으니까요...
중력전자를 보완하기 위해서...수소 원자코어의 전자 궤도 511 000개를 위아래로 배치를 하면 약 절반 갯수를 배치할 수있게 됩니다.
즉...511 000개가 원자 코어 1836개의 전자궤도처럼....전자궤도의 중앙을 기준을 위아래..코어에 차례로 맞물리면...절반정도의 전자 갯수를 추가 할수있게 됩니다. 1836/2= 918 개가 되고....전자 갯수 511 000을 곱하면...918 x 511 000= 469 .098 000meV가 최대가 됩니다. 중성자 변환에 최저 갯수인 물 374 도 기준이 1 369 413 개가 되므로 /511 000 =2.67이 됩니다. 그리고....원소의 우랴늄이 원자 코어 갯수가 1836 + 164= 2000 개까지 늘어날 수가 있습니다.
이것까지를 가만하면 중력전자의 갯수가 511 000개로 기본 완충이 되면 수소 수소 원소의 전자궤도를 기본적으로 중력전자가 감싸는 폐쇄 공간을 중력전자의 공간으로 확장하게 만듭니다. 즉....이것이 기체 상태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므로 중력전자가...511 000에서 플러스 알파개의 511 000개를 갖게 되면 수소 원소의 전자 궤도에의 위 아래 부분으로...전자 충전의 모습으로 충전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 궤도가 3개가 추가되면 중성자 전자수소로 변환이 되는 것이 현재의 과학이론인 것입니다.
511 000 x 3=1 533 000 개가 되어서 이때부터는 중성자전자수소가 되는 것으로 분류가 되는 것입니다.
이 개념은 중력전자가 흡수되는 위치는 자기장의 위치에서 그 영역이 너무 넓습니다.
즉...전기 현상에서...추가적인 전하를 전기 발전기를 통해서 전류의 상태로 전환을 할때...중력전자만으로 설명을 하기에는 약간 부족합니다. 왜냐하면...중력전자는 전자와 원자 코어 모두에 힘이 골고루 작용합니다. 기본 갯수 511 000개는 처음에 전자 궤도에 영향을 받지만....중력전자의 갯수가 늘어나면 수소 원자를 전체적으로 감싸고...무작위의 회전을 하게 됩니다. 원자코어와 전자가 수직으로 교차를 하기 때문에..중력전자는 어느 한쪽으로 이끌려서 제한된 궤도를 돌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마도 전자 구름으로 표기된 것이 바로 중력전자의 모습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원자질량은...갯수단위로 질량을 부여 한 것입니다. 즉..폐쇄된 수소 원소의 공간에서의 변하지 않는 원자 갯수가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1866년의 전기 발전기의 전기 이전의 불빛은 호롱불과 랜턴,촛불의 형태였습니다.
즉..전기 발전기를 이용하지 않아도 기본 빛을 만들수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산소원자의 산화반응을 일으키면....연소 불꽃이 생성이 되는 손쉬운 대기압 조건에서....중력전자의 이론만으로 연소 불꽃의 빛의 현상을 설명하기에는 어렵게 됩니다.
(이제는 제목과 다른 원자론의 영역이 삽입되어서...추가하는 형식의 글을 생각해 봐야 할 듯합니다.)
독일 위키는 이미 이 글처럼 복잡하지 않고..정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한번 읽고 이해하면 다음의 새로운 이론을 독서하는 상태에서 이해할 수가 있는데 이것을 한국과학으로 번역을 하면...다른 일반 이론의 번역은 왜곡되지 않았는데 전기이론과 물분자 이론만은 철저하게 왜곡 번역되어 있는 것이 부지기수입니다.
이것은 현재에도 한국전력과 엘지산전등이 얼마나 독일과학을 왜곡되도록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있는지의 실상을 알게 합니다.
한국기업이라면 오히려...한국과학이 부족한 부분을 더 채워서 번역해도 부족할 판에 기본 무료 공개되는 독일 이론을
철저하게 왜곡시키고 있으니...정말 기가 막힐 뿐입니다.
일반 화학은...일본의 강제 점령기의 왜곡된 부분이 존재하기는 하지만..독일어나 영여의 발음을 그대로 옮겨 놓기에 급급한...한국과학으로 차라리 이때는 왜곡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모르거나 이해가 안되면 발음대로 영어 변환해서 자료를 찾으면
그대로 독일자료의 원문이나 영어자료의 원문으로 연결이 됩니다.
그런데 전기 이론은 독일과학의 원문 단어를 알수없도록 대부분 덮어쓰기 해 놓은 상태에다가...어설픈 영어단어를 인용한다든지...(어니링 이메일.요소...)독일 원래 용어를 찾을 수없도록 해 놓았습니다.
약 1000개의 용어들을 독일 편집인들과 소통을 한다면....한국과학용어를 한글변환에...왜곡 변환되지 않도록 할 수가 있는데...언제나
실현이 될런지...모르겟습니다.
저와 같은 기초과학을 학습하는 분이 계시고..약간의 독일어 번역 실력이 되신다면...기본 전기 이론의 자료가 많지는 않으므로...
이것을 한글변환해 놓으면...이후에는 이 번역대로 자동 변환되게 됩니다.
1830년의 페레데이 일대기를 오후에 일어보니...영국왕실이 ..조금의 편의를 제공하고...페러데이로 얻어낸 댓가는...
세계의 3/2의 식민지화 였습니다. 철저하게 페러데이는 영국왕실에 이용당한 것입니다. 학자였으니가요....
그리고...영국의 기초과학을 페러데이에 한사람의 업적으로 몰아치기 한 영역도 언뜻 쉽게 구분할 수가 있고...
이것을 모방한 것이 미국의 아인슈타인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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