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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wifi(와이파이)전자파로 인한 고통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유선에서도 전자파가 있지 않느냐 하시는데 제가 느끼는 바로는
유선과 무선 고주파(무선이면서 GHz가 높은)는 천양지차입니다.
[무선 고주파 전자파(무선이면서 GHz가 높을수록 더욱)만 아니면 생활하는데 지장 없습니다.]
무선공유기(와이파이)전자파를 피하려고 하천에서 노숙을 8월부터 했으며 식사도 회사기숙사(조립식) 밖에서 했습니다.
찜질방에서도 무선공유기 OFF해 달라고 부탁을 하며 OFF하고 버텼습니다.
이곳은 시골이라서 찜질방 고객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듭니다.
그리고 전자파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 질수록 몸의 고통은 더욱 심해집니다.
무선공유기(와이파이)전자파로 인한 통증으로
가고 싶은 직장이 있어도 무선공유기(와이파이)전자파로 인해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활동은... 앞으로의 생활은 어찌할지 걱정입니다.
산으로 가야하는지...... 진정으로 걱정이 태산입니다.
나아가서 계속 전자파를 받다가 머리나 특히, 눈에 심각한 병이 생기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몸에 통증이 오는 순서
1. 머리가 저린다(정신이 멍하다).두통(죄는 듯한, 무거운)이 심하다. 누워있을 때는 심장이 제일먼저 쿵쿵 뛸 때 가 있다.
2. 눈이 아프다.[전자파가 센 곳에서 잠을 자면 안구가 터지도록(또는 죄는 듯, 이보다 적은 빈도는 찌르는 듯) 아프며 빨갛게
충혈 되고 눈 꼽이 낀다. 잠이 깬 후에 눈물이 나온다.] 전자파가 정말 강한 곳에서는 잠을 전혀 못잡니다.
3. 심장이 쿵쾅(두근두근)뛴다.
4. 배꼽 주변이 아프다. (명치, 윗배통증 추가합니다.), 설사유발
5. 가슴과 등에 담이 결린다. (쪼그려 앉아 있으면 이전보다 다리가 빨리 저린다.), 근육통,
하품이 많이 난다. 기억력이 현저히 저하된다.
6. 귓 속이 아프다.
7. 추가 : 몹시 무기력하다.(피로가 안풀린다. 극심히 피곤하다. 이러다 쓰러지지는 않을까? 라고 느끼게 한다.)
몸이 몹시 무겁게 느껴진다.
가끔 앉았다 일어날 때 일시적으로 까맣게 보인다. 메스꺼움, 헛구역질, 어지러움, 기침유발, 가래 생김
심장 박동에 맞추어서 두통이 느껴진다.
편두통 전조증상 발생
눈의 초점을 안 맞아지게 한다.
특징 : 머리, 관자놀이 윗부분, 배, 옆구리에 죄는 듯한 통증 유발, 결과적으로 체액을 덩어리지게 하고 응체시킨다.
*무선공유기가 내 몸에 고통을 주었다고 확신하는 이유
저는 스마트폰의 3G, 4G, LTE, wifi를 끄고 다닙니다.
(2016. 4월부터는 2G폰 사용 중에 있으며 이동, 취침, 휴대 시는 전원 off 합니다.
평상시는 약 10m 정도 떨어진 곳에 폰을 놓아두고 전화가 오면 달려가서 전화를 받습니다.)
이것들을 ON하면 5초 이내에 머리가 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조립식)에서 3G를 OFF한 상황에서 머리가 저리고 배가 몹시 아프기에 찾아보았더니 무선공유기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치우고 나니 오래지 않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이 상태로 회사기숙사(조립식)에서 두 달 동안은 견딜만 했습니다.
그러나 두달 후 몸에 엄청 심한 담이 왔습니다.
이유는 회사 마당에서 와이파이를 잡아보면 4개~9개 정도가 잡힙니다.
그래서 담이 온 날 이후로 찜질방(조립식과 황토구조)에서 잠을 자고 하천에서 노숙을 번갈아 하면서 지냈습니다.
하천에 가면 0.5~1시간 정도 지나면 머리 저림은 사라집니다. 머리가 정말 상쾌해 집니다.
24시 찜질방에서 무선공유기 ON하면 심장이 쿵쿵 뛰고 머리가 저립니다. 아침이면 눈이 빨갛게 충혈 되고 눈 꼽이 낍니다.
동일한 찜질방에서 무선공유기 OFF하면 눈 충혈이 안 되고 눈의 통증이 없습니다.
한번은 찜질방에서 자다가 새벽2시 30분에 안구가 터질 것 같아서 다시 하천에 가서 잠을 잤습니다.
하천역시 와이파이 전자파가 있는지 없는지 한참을 찾아야 잘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삶의 질이 말이 아닙니다.
제 나름으로 버티려고 해보았는데 시골도 피할 곳이 거의 없고 산속 깊이 가야 되는 상황입니다.
환경보OOOOO에 전화하니 병원에 가보라는 말을 합니다.
병이 없는 상태를 증명하라고 하는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병이 있는 상태이거나 없는 상태이거나 전자파를 받아서 몸에 극심한 통증이 있어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들면 충분히 전자파에 문제가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아기들은 의사표현도 제대로 못하는데 고통을 받으면 이건 고문이 아닐런지요.
나아가 그로인한 후유증은 누가 감당해야 할까요?
어르신 분들은 어떨까요? 왜 머리가 아프고 몸이 저리고 담이 자주 오는지.....
심지어 병을 고치겠다는 병원에도 와이파이가 여러 개 터집니다.
노환과 병환으로 몸도 제대로 못 가누시는 분들께서 계시는 요양원이란 곳에도 와이파이가 터집니다.
경악 그 자체 입니다.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사태의 심각성을......
제 몸으로 느낀 바로는 눈(급속도)과 뇌에 치명적입니다.
저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저는 무선공유기가 설치됐는지 안됐는지 몸의 통증으로 구분 가능합니다.
하루 빨리 전자파에 대한 인체 유해성이 증명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올립니다.
또한 논 사방 80m내에는 건물이 없는데도 와이파이가 잡힌다는 사실은 저에겐 큰 충격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지닌 사람과는 8m정도 거리를 두면 그다지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사람(스마트폰)은 제가 약간의 거리를 두면 해결됩니다.
그러나 무선공유기는 시내나 주택지나 직장에서 피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이 비정상적으로 높다고 생각합니다. 무려 833mG 입니다.
미국, 스웨덴은 2mG, 네덜란드 4mG 입니다.
무려 400배가 넘는 기준 치 입니다.
(참고로 4mG이상의 전자파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소아백혈병 발병률 2배 이상 증가, 암 면역변형, 신경질환,
생식기능 장애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EU의 수도 브뤼셀 시는 4G, LTE 무선 송신기 설치를 금지시켰습니다.
해외 상황은 이러한데...
"5G"가 상용화되면 정말 저 같은 사람은 죽으라는 것으로 밖에 생각이 안 됩니다.
"Obama, stop the 5G towers"란 노래도 있더군요.
현 상황은 시내가 아니라 해도 안심 못합니다.
면단위 지역도 와이파이 전자파 없는 곳 거의 없습니다.
휴대 전화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별 차이 없습니다.
본인 몸 통증의 원인이 와이파이 전자파 이신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너무 광범위한 곳에 와이파이 전자파가 존재하므로 통증의 원인을 찾기가 쉽지 않으실 것입니다
집에서도 밖에서도 공원에서도 강가에서도 증상이 동일 할 테니 말입니다.
본인의 신체증상이 와이파이(무선공유기)전자파인지 확진하는 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2~3일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2016.12월 지금은 1~7일 정도 걸릴 것이라 예상합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저의 경우 두통이나 담이 회복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 전자파에 노출됐을 때 바로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노출에서 벗어나자마자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거나 또는 몇 시간 후, 또는 다음날에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분들께서도 어느 정도 시간이 주어지면 전자파로 인한 통증인지 구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3G, 4G, LTE를 OFF하십시오.
3G, 4G, LTE폰의 전원을 OFF 하십시오.
2016.4월 현재 수정합니다.
이글을 게시할 당시(2015.10월)는 제몸이 3G 스마트폰의 data 그리고 wifi를 OFF하면(음성통화기능만 살려놓은 상태)
몸의 통증이 없었지만
2016.4월 현재는 3G 스마트폰의 data 그리고 wifi를 OFF해도 몸에 통증(두통, 담 결림 등)이 있습니다. 후~
나아가서 LTE폰을 초절전모드(음성통화기능만 살려놓은 상태)에 놓아도 통증이 있습니다.
와이파이 전자파 없는 곳에 가보십시오. 즉 와이파이 리스트 안 뜨는 곳으로 가보십시오.
주의할 것은 무선공유기를 브라우저(공유기 설정)에서 OFF시킨다고 해서 무선공유기 전자파가 없어지진 않습니다.
전원을 OFF하셔야 됩니다.
단, 조립식 자재의 펜션이나 조립식 자재의 찜질방은 펜션이나 찜질방 주변의 스마트폰의 3G, 4G, 유선전자파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스마트폰의 유무도 확인하십시오.
만약 건물에서 숙식을 하시면서 테스트 해 보시려면 반드시 와이파이(무선공유기)를 설치한 건물과 적어도 70m이상(현재 수준에선) 떨어진 콘크리트 재질의 건물에서만 테스트 하십시오.
셋톱박스 전원을 OFF 하십시오.(모든 셋톱박스가 해당되진 않으나 잘 모르신다면 전원 OFF하십시오.)
(전기장판과 전기판넬은 테스트 기간 동안은 사용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힘드시면 높은 산이나 큰 하천으로 가십시오.
(산보다 하천이 회복이 더 빠르며, 하천물에 손이나 발을 담그시면 회복이 더욱 빠릅니다.)
제가 몸으로 느껴 봤기에 이 방법을 적는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증상이 깨끗이 사라지면 당연히 전자파가 문제이겠지요.
(통증이 없는 상태로 큰 하천에 계속 머물다가 스마트폰 전원을 on 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하면 위에 기재한 통증이
유발됩니다. 무엇이 통증의 원인이겠습니까?)
미천한 제 생각에 앞으로 공부를 잘 하려면 전자파에 대한 저항력이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와이파이, 스마트폰 전자파에 대해 고통을 느낀다면 좋은 성적은 불가능할 테니까요.
비슷한 증상 있으신 분들과 대책 논의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되겠습니까?
wifizero@naver.com 연락 바랍니다.
또한 금속과 전자파와의 조합은 정말 최악입니다.
제가 몸으로 느끼는 바로는 그렇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요즘 미세먼지 너무 심합니다.
그 미세먼지를 흡입하면 몸 전체에서 그 중금속들이 전자파에 의해 안 좋게 반응하겠지요.
체내에 누적되는 중금속량은 점점 증가할 것이고 무선 전자파가 더욱 강해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면역력이 약한 분들이나 전자파에 고통을 느끼는 분들은 엄청난 의료비 지출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국민을 아프게 하고 병들게 하는 와이파이(무선공유기)가 점점 퍼져가는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미천한 제 생각이지만 기형아 출산율이 점점 더 높아지고 조기 치매 환자도 더욱 늘어나겠지요.
평생을 고통과 아픔과 미안함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현실이 진실로 안타깝습니다.
2G폰 또는 3G폴더폰(wifi, data 지원 안 되는) 사용, 유선공유기 사용,
와이파이(무선공유기)전원 off/ 스마트폰의 data off (음성기능만 on) 그리 어려운 일 아닙니다.
정 힘드시면 와이파이(무선공유기/셋톱박스) 전원off만이라도......아프길 바라는 사람들(나라)이 만들어 놓은 굴레라고 생각됩니다.
그들이 만들어 놓은 고통이 만인을 넘어 만물에 이르렀습니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마십시오.
진심으로 올바른 인생사시기를 바랍니다.
무선공유기(와이파이)전자파로 인한 심한 고통 1, 2 모두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알아야 살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생존의 문제입니다.
와이파이나 스마트폰 전자파는 과거에 다치셨던 분, 수술하셨던 분, 지병이 있으신 분들은 더욱 안 좋습니다.
***두통, 안구 건조(안질환), 무기력증, 불면증, 호흡기질환(천식, 폐렴, 마른기침, 비염, 기관지 질환등), 담 결림, 어깨통증,
전립선, 혈액순환이 안 좋으신 분들 등등.......
나아가서 모든 질병을 낫게 하는 방법 중에 가장 먼저는 와이파이와 스마트폰 전자파를 받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은 아래의 방법을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모든 전자제품을 유선화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전자제품을 집에 들인 후 수일~수개월 사이에 통증이 심해지거나
새로운 통증이 유발되면 해당 전자제품이 통증의 원인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이런 경우는 해당 전자제품 전원 플러그를 수일정도 뽑아 놓으면 어렵지 않게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웃에서 미치는 영향도 있겠지만 강도에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공동주택에 거주 하신다면 옆집 특히 아랫집, 윗집에 와이파이(무선공유기) 철거를 부탁해 보십시오.
(아랫집, 윗집, 가깝게 이웃한 건물과 창문이 서로 마주보는 경우 이웃집에 설치돼 있는 강력한 와이파이(무선공유기)를 철거해야 큰 효과 보십니다.
참고로 저는 집에 와이파이가 없어도 아래, 윗집, 가깝게 이웃한 ......경우에 해당되면 며칠 밖에 머무르지 못합니다. )
민원을 넣어서 와이파이 철거는 불가합니다.
셋톱박스를 전자파가 거의 안 나오는 것(유선전용)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은 2G폰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더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삐삐 사용을 원하지만 신규 가입은 안 된다고 합니다.)
제가 몸으로 느끼는 바로 저와 5m 떨어진 곳에 스마트폰이 있다고 합시다.
스마트폰만 있는 경우와 스마트폰을 지닌 사람이 있는 경우, 어느 경우에 저에게 더 강한 전자파가 미치는지 아십니까?
스마트폰만 있는 경우가 저에게 더 강한 전자파가 미칩니다.
그러므로 원룸에 거주하시는 안구 건조증이나 천식 등의 질환을 지닌 환우 분들은 병이 호전될 확률은 더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3G폰에서 오직 음성 통화만 살려놓은 상태(wifiI off, data off, NFC off...)라면 그나마 전자파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 이 부분을 휴대폰 전자파의 약함과 강함의 그 경계라고 느낍니다.---------------
안질환이나 천식 등 이외의 질환을 지닌 환우 분들이 3G폰 이상에서 음성통화 이외의 기능을 on한 상태 이상
[4G(LTE)는 초절전 모드에서도 강함]에서 병이 나아질 확률은 낮아질 것이라고 느낍니다.
또한 움직이는 상태보다 정지해 있는 상태(수면 중, 전철 안, 버스 안, 영화관 안, 수업 중, 운전 중 정체 시)에서 전자파를 받을 시 더욱 해롭습니다.
또한 안질환, 천식등의 환우 분들은 주무실 때 휴대전화를 단순히 멀리 놓는 것보다 콘크리트 벽으로 막힌 구조의
다른 방에 놓고 주무시는 것이 좋으며 콘센트와 가능한 멀리 떨어져 주무시는 것이 보다 좋습니다.
[단, 벽 두께가 얇은 구옥의 경우 효과는 미미합니다.
다른 방에 놓는 이 방법은 현재 4G스마트폰(data on 에서도)까지는 효과가 좋지만
와이파이(무선공유기)는 효과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와이파이(무선공유기)는 강합니다.
와이파이(무선공유기)는 개인적으로 두려울 정도입니다.
저는 이웃집에 있는 LTE스마트폰 때문에 노숙을 한 것이 아닙니다.
이웃집에 있는 와이파이(무선공유기) 때문에 노숙을 한 것입니다.
와이파이(무선공유기) 만큼은 철거 or 전원off 만이 확실한 조치입니다.
현 4G 상황에서 와이파이(무선공유기), 셋톱박스(해당되는)가 사용되지 않는다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외부 전자파 방어용 제품(전자파 차단 벽지 등)은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느낍니다.]
추가로 틈틈이 어싱 하시면 많은 도움 되십니다.
(여기서의 도움이란 와이파이 전자파에 노출되고 있는 중에도 효과가 좋다는 뜻이 아니라 와이파이 전자파에 노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초기 회복 속도가 빨라진다는 의미입니다.)
{어싱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신체와 건조한 흙과 접촉하는 것보다 흙+물인 상태의 물과 접촉하시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ex)하천, 해변, 저수지, 논 등}
위에 적은 것들을 실행에 옮겨 보시면 반드시 효과 보실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께서 전자파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신 분이시라면 맑은 날보다 비 오는 날에 통증이 덜하심을 느끼실 것입니다.
한데 물은 점점 더 부족해져 가고 있으니......
(무선 고주파에 통증이 온 이후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유선 전자파에서도 통증이 옵니다.
유선에서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는 컴퓨터나 노트북의 모니터, 전기 장판 판넬 침대, 조립식 건물 등에서 느낍니다.
하지만 무선에 비할 바는 못 되는 수준입니다. 저의 경우를 적은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걱정되는 점은 학생일 경우 교실 내에서 선생님, 교우가 지닌 스마트폰 영향도 받으니.....참으로 어렵군요.
우리나라에도 전자파 규제지역(주거지역에서 무선공유기 설치 금지, 특정지역에서 OG이상 무선 송신기 설치 금지)이 지정됐으면 하고 간절히 바래 봅니다. (구별할 수 있는 장소는 반드시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와이파이(무선공유기)는 악용될 소지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적으로 주거지역(실내)에서 현재 무선 전자파 강도와 범위를 "대기상태의 스마트폰(4G) 이하의 수준"으로 낮추어서 제한해주십시오. 이웃에게 주는 피해만이라도 적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체 어느 곳에서 머물라는 것입니까? 정말 시급합니다.)
<참고하시라고 주소 올려 드립니다.>
*휴대전화 전자기파 비염 등 호흡기질환 유발, 출처: 헤럴드 경제, 2013.03.20,
실험기간이 겨우 3일 이었다는점 유념해 주세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320000018&md=20130323005149_BL
*사람의 암세포는 전자스모그의 영향아래 정상세포보다 24배 빠른 속도로 성장/ 나무가 기형적으로 성장.
“뇌 기능 저하요인 전자스모그 주의보” 출처: <환경미디어 www.ecomedia.co.kr> , 2015.07.01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4277923011
*관련기관에 민원을 넣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아래를 검색해 보세요.
"전자파 안심 조례안 막아라" 미래부, 경기의회 의총장 찾아 , 출처: <뉴시스 www.newsis.com/> , 2015.06.28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628_0013756616&cID=10803&pID=10800
***사견 추가합니다.
와이파이(스마트폰) 전자파가 정자(정자는 눈이 없으니 화면을 볼 수 없겠지요)의 수명을 단축하고 정자 DNA까지 손상시킨다는 방송과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한번 상상해 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우리들 눈동자(안구) 속에 정자가 있다고 상상해 보았습니다.
이 상태에서 무선인터넷 전자파를 받으면 당연히 정자는 운동성과 수명이 줄겠지요.
그럼 우리들 눈 조직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전자파가 인체에 피해를 주는지 여부가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됐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과학적 증명이 밝혀지는 날까지 피해당한 사람들의 건강은 누가 회복시켜 주겠습니까?
그분들 말대로 과학적 증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전자파가 인체에 피해를 줄 수도 있고 안 줄 수도 있는데
어찌하여 "과학적으로 전자파는 인체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증명이 밝혀진 이후에야 행 할 수 있는 행동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까?
와이파이 전자파와 의료영리화가 무관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무선인터넷 전자파로 인한 건강악화, 병원비와 경제적 손실 등등 이 모든 것을 누가 짊어져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신다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소아천식을 유발할 정도면 얼마나 폐에 해롭겠습니까? 기존에 질환이 있으신 분에겐 더더욱 해롭겠지요.
감기, 폐렴 환우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와이파이전자파가 그 원인이 아니겠습니까?>
다가오는 겨울 이전보다 많은 호흡기 질환(폐렴...)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분들 중 일부는 스마트폰(특히 LTE)으로 통화시 기침(목 간지러움)이 유발 됨을 느끼실 분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더 심해지면 스마트폰을 지닌 사람과 가까이하면 기침(목 간지러움)이 유발됨을 느끼실 분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단초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분들 스스로 체험한 셈이니 스마트폰(와이파이) 전자파가 폐에 얼마나 해로운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전자파에 고통을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가장 큰 생각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해로움을 직접 몸으로 느끼기에 가족 건강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현 상황에서 전자파에 노출되면 통증을 느끼니까 통증을 느낀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전자파에 통증을 느끼지 않는 분들은 “전자파로 인한 통증이 아니다. 심리적인 요인이다.”, “정신병이다.”가 아니라
“모르겠다.”라고 말해야 옳지 않겠습니까?
진심으로 가족분들 잘 살피시어 환난의 굴레에 빠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서민들이 전자파에 훨씬 더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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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