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보신탕이라면 넒은 의미로 쓰이며 보신탕 여기서는 뚝배기 그릇에다가 나가는 보신탕으로
매장에서는 분류가 되기도하고 또한 탕이라고 뚝배기는 분류가되죠...
당연히 다른메뉴는 전골.수육.무침으로 분류가되져
그럼 이번에는 뚝배기 탕 에대하여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제나름대로 열거해보죠.......
1.잘 삶아진 고기는 체반에다가 이삐게 부위별로 식힌다
여기서 무한원칙이 하나 있다 아주 상식이죠 보신탕이 맛이 있다 없다는 그날 고기를 삶아서
그날 드셔야만 한다 그럼 삶을때 적당히 먹을양만 삶으면 되져~~
2.일단은 고기를 이삐게 드실요랑만 찢어서 바구니에 담아논다
3.국물을 내는게 문제인데요 맨처음 개를 넣고 양념한 국물을 절대로 버리면 안댄다는거져~~
그 국물을 다른 작은 냄비에 부어서 당연히 기름이 둥둥 떠있는것은 버려야져~
4.토란대.대파.를 넣고 불은 킨다 (깻잎은 좀 끓였을때 넣고. 부추는 나갈때넣고해야한다)
5.여기서 중요한게 양념인데요 고추가루.된장.고추기름.(미원.다시다 약간처도무방) 끓인다 이러면
국물하고 야채하고 어울러서 맛이나구요...아참 물론 고기도 넣어서 팔팔 끓여야져.....
6. 깨긋하게 맑게 드실분들은 된장 .조금만 넣으시구요 물론 간은 잘맟춰야합니다 간안맞음 맛업스여
7.나갈때 들깨를 조금넣어서 한번 끓이고 드시면 좋습니다 (넘 많이 넣으면 고유의 맛이없으니 알어
서 조금만)
8.매장에서는 냄새는 기본으로 안내야되구요...집에서는 좋아하시면 약간은 내도 가족끼리니간 무방
9.여서 중요한 팁하나 냄새가 나거나 좀 맑게드실라면 개삶은 물을 조금만 쓰고 물을 조금 붓는다.
개삶은 물로 다하면 개 특유에 냄새가 날수도 있다.
10.매장에서는 당연히 뚝배기에다 나갈것이고 집에서도 맛나게 드실라면 절대로 뚝배기에다가
탕을 드셔야 백프로 제맛이 남 된장뚝배기라도 (일반 국그릇 노우) 주부님들 뚝배기 두어개 쌉니다
시장에 가서 구입하세요......
개 육수
육수 내는 법
1. 견육을 찬물에 담궈 핏물을 깨끗이 씻어 낸다.
2. 고기를 물에 오래 담궈 두면 개고기 맛이 떨어진다.
3. 삶는 물에 고기를 넣고 생강, 된장, 소주, 양파, 노린내 없애려면 차조기를 넣는다.
4. 고기를 어느 정도 익었을때 초보자들은 송곳으로 찔러봐 부드럽게 꽃이면 고기를 건진다.
5. 배밭이 목살은 다른 부분에 비해 빨리 건져 내야한다.
6. 고기를 적당히 삶지 않음 고기가 흐믈해진다.
7. 다 삶은 고기는 잘 보관하고 뼈는 발라 더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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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은 영양타이 대세 ㅋㅋ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