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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금강경을 공부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마음이 편안해지는 글 엄마와 아들의 러브레터
正道行(꽃향기) 추천 0 조회 55 24.07.20 05: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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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0 06:49

    첫댓글 자식 군대보내면
    그저 무탈하기만 바랄뿐이더군요!

  • 작성자 24.07.20 07:21

    무탈하게
    살아서 다 감사합니다.

  • 24.07.20 07:26

    저의 아들은 내년에 군대 갈거 같습니다
    일급 나왓다하니 기분이 좋고
    전쟁날까 겁나고
    사회에는 이해 안되는짓을 하는 사람들이 잇을텐데
    그런걸 어떻게 대처할지도 걱정이고
    아드님이 무사히 군복무를 마친것이 부럽습니디

  • 작성자 24.07.20 07:38

    대한민국 남자들은
    군복무 마쳐야 자유로와지더군요.
    외동이라 군대갈 때 1000일기도 올리고 저녁예불 나갔었어요.
    아들 입대하자마자 총기난사 사고있어서 가슴도 아팠었구요.
    정말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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