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이동교회 산악회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신년성회를 마치고
허필용 추천 0 조회 181 15.02.01 11: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2.02 09:37

    첫댓글 허필용집사님의 사진과 글을 통해 신년성회의 감동과 신년성회를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준비하신 찬양대의 모습이 생생하게 되살아 납니다.
    그 때 받은 은혜로 우리 모두의 삶에 순종이 더욱 부드럽게 되어지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2.05 10:12

    늘 좋은 자리에 아름답게 섬기는 모습을 바라보며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 15.02.02 12:38

    저 또한 말씀을 곱씹겠다고 늘 메모는 하면서도... 기록으로만 그쳤었는데... 집사님의 글을 통해 반성도 되고 도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위 내용 中 "맹목적인 열심만 가진채 믿음으로 잘 포장하여 내 인생에 적절하게 섞어서 살아왔던 부끄러운 인생"이란 글을 읽으며 함께 회개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작년 성회에서 받은 키워드도 '순종'이었는데~올해는 순종과 더불어 '거룩'이라는 키워드가 마음에 들어 왔습니다.
    순종하며 살 때 거룩한 삶으로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심을 굳게 믿고~
    묵상의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집사님의 귀한 수고~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2.05 10:13

    집사님을 바라보면 늘 긍정적이고, 좋은 편에 서려는 의지와 열정이 보입니다
    덕분에 옆에 있다는 이유로 그 열정의 곁불을 쬐는 기쁨도 맛보고 있습니다

  • 15.02.03 09:53

    집사님께서 또 이렇게 수고하셨네요~~우선 감사^^
    이번성회내내 너무도 보배로운 말씀을 멀리 찾아가지 않고 내교회에 앉아서 편히 들을 수 있다는것에 다시한번 감사와 감격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베푸신 크나큰 은혜라생각합니다. 요나서 말씀을 들으며 나름대로의 합리화를 시키며 다시쓰로 가는 배를 탔던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나를 아웃시키지 않으시고 집착하는것과 같은 사랑으로 여기까지 이끌고 오셨음을 감사치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내삶의 전반적인 주류는 순종이지만 아직도 미세한 뭔가를 숨기고 불순종하고 있는 것이 없는지 더욱 예민하게 겸손하게 은혜아래 엎드려 살아야겠다

  • 15.02.03 10:00

    는 다짐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지난 토요일 아침에 눈을 떴는데 백운대가 나를 부르더라구요~~ ㅋㅋ
    홀로 산행을 준비하며 요나서 4편을 폰에 다운로드해서 하루종일 들으며 걸었습니다.
    너무나 주옥같은 말씀들이 쏟아지니 정말 산에 갔는데 산은 간곳없고 말씀만 내속에 울려퍼진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두어번은 더 들어야겠다고 생각하며 하산했습니다..
    은혜주시는 하나님 나의 아버지 찬양합니다. 이런 말씀 준비해 주신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은혜를 나눌 공간을 제공하는 우리 산악회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05 10:19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 "산은 간 곳 없고 말씀만 들은 복된 시간 ~~
    백운대 산행내내 주님과 동행하며 말씀을 들었을 모습을 그려 보니 부럽습니다.
    하나님께서 집착하듯 저 자신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촛점을 맞추고 집착하도록 노력해야 할까봐요 ~~~ ^^

  • 15.02.27 12:37

    저는 이번 신년성회를 통해서 저는 남편과 싸우지 않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잘났다고, 남편한테 피해의식등을 갖고 있었는데 이제는 남편한테 잘해주어야 하고 존중해야한다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최근 2달동안 큰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헌신의 은사를 받아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도약하고 싶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