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25장 : 하나님을 항상 노래할때가....

[바보선생]

우리가 알기로 다윗과 솔로몬은 첫째 기도하는 사람이었고 동시에 하나님을 항상 노래하는 찬송하는 

사람들이라 저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시면  ....

1,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는 이러하니라

6,이들이 다 그들의 아버지의 지휘 아래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아 여호와의 전에서 노래하여 하나님의 전을 섬겼으며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은 왕의 지휘 아래 있었으니

7,그들과 모든 형제 곧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의 수효가 이백팔십팔 명이라

지난 날들을 생각해 봐도 역시 주님과 수시로 교감했었던 그 때에는 늘 주님의 말씀과 찬송을 그냥 무시로 입에 달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너무 너무 행복했었죠.   

자 그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저와 여러분들 삶 속에 늘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