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기도 첫 체험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데로 다 글로 올렸는데 너무 많은 응원에 글을 올려 주셔서 너무 놀라고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응원을 해주시니 걱정이 앞섭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줫더니 자랑질이냐.다음 성막기도때는 건데기는 커녕 궁물도 없을줄 알아라 이놈아.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오늘이 두번째날 입니다.
성막기도 끝나고 뒷목도 뻐근하고 손도 떨립니다.밧데리 완전 방전!!!
체험일지를 써야하나 말아야하나,갈등 하다가 주님께서 집에 갈 힘까지 다 빼놓으신게 이런뜻 아닌가 하여 올립니다.
1단계
성막을 찿으며 앞을 봅니다
먼저처럼 하얀천막을 찿아 봅니다.
안 보입니다.
아! 하나님 화 나셨나보다. 큰 일이구나.
다시찿아봅니다.정신을 집중 합니다.
저앞에 무언가 보입니다.천막이 아닙니다. 통나무 벽으로된 성막입니다.끝은 연필을 깍은 것 처럼 생긴 통나무를 세워서 성막 벽을 만들었습니다. 성막 문은 가운데 솟을 대문처럼 생겼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며 나아 감니다. 예수님께 시앙 고백을 하며 앞으로 나아감니다.
안으로 들어 갑니다.
번제단이 아무리찿아도 안보입니다. 지난번에 보았던 돌판이 안보입니다.
앞에 가운데 길이 곧게 나아 있습니다. 번제단을 찿으며 앞으로 앞을 계속 걸어갑니다
오른쪽에도 왼쪽에도 옛날집이 양쪽에 죽 있고 가운데로 길이 곧장 길게 나 있습니다.양쪽은 집 앞은 길 번제단이 안 보입니다.
계속 걸어 가며 포기하지안고 계속 잧아보니 왼쪽 집과집 사이에 골목이 있는데 골목 안으로 하천이 보입니다.
계속 앞으로 가며 번제단을 찿습니다.왼쪽에 한줄로 계속된 집들이 마지막 집으로 끝나면서 하천이 나타나는데 물이 좀 많습니다.
너울을 형성하며 흘러가는데 그 가운데 번재단으로 생각되는 무언가가 한자리에 닷이라도 내려놓으듯 너울을 이겨내며 서있습니다.
어! 물위에 번재단이??? 통나무 땟목으로 된 번재단 그위에 제가 서 있습니다. 물 위에서 어떻게 나의 죄를 태울 수 있을까???
계속 기도를 하면서 걱정을 했습니다.역시 불이 불이 없습니다. 아! 큰일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인가 하며 뒤를 돌아 봅니다.
가슴 속 깊이 흐느끼면서 앞으로 가던 길 그앞을!!! 하늘에서 황금 빛 가루가 내려오면서 하늘과 그앞에 집들의 지붕부터 땅까지 모두 황금 빛 가루로 물들입니다 점점 제 앞으로 다가옴니다.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춰오듯
저한테도 황금 빛 가루가 물들어 집니다. 이 황금빛 가루는 불 가루로 느껴 집니다.
아 불가루가 제몸 속으로 타 들어갑니다. 온 몸이 황금 빛으로 타 들어 갑니다. 다 탑니다. 다 탑니다.
다 타니 물두멍으로 걸어 갑니다. 구리로된 물 두멍이 안 보입니다. 다탄 몸에서 황금빛 가루가 계속 땅으로 소리없이 떨어 집니다.
앞에는 넓은 마당바위가 있습니다 그위로 올라서니 제 물두멍은 그 바위 가운데 만화에서 인어 공주 침대로쓰는 큰 대왕조개 잎 처첨 생긴 테두리를 가진 움푹 들어간 물두멍입니다. 저번에는 서서 머리부터 적시었는데 이번엔 쪼그리고 안아서 해야하나 생각 하는 순간 물 두멍으로 들어가라 앉아라 하십니다.
앉으니 머리 위까지 다 물에 잠깁니다.
물두멍에서 모든죄를 회게하고 기도를 드립니다.나와서 주님께 세마포를 받습니다
걱정이 됩니다.검거나 회색이면 어쩌지!!!
앞에서 세마포가 하는하늘 날라와 저를 감쌉니다.
연한 금빛 안도에 한숨.휴!!!
진설병을 처다 봅니다
오늘도 안개가 흐름니다. 어!가운데 무언가 있습니다. 떡집에서 사각 틀에 찐 크기만한 떡이, 제앞은 좁은쪽 멀리앞으로는 넓은쪽으로 배치된 사인용 식탁처럼 생긴 탁자가 죽 나열 되있습니다. 대여섯개가 보이고 그뒤로도 안개에 쌍인탁자가 있는데 몇개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떡이 가운데 식탁마다 죽 있습니다. 그런데 포도주잔과 포도주는 없습니다. 왠 사과가 있습니다.
아 이건 뭐지??? 아 주님께서 많은 사람에게 떡을주고 사과를 주어 내게 나아오게 하라 하시느 것 같습니다.
각식탁에 사과가 크리스탈 잔처럼 투명한 잔에 포도주가 그득한 상태로 변합니다. 내게로 나아오게 하면 포도주(내피)를 주리라.
각 식탁 잔에 그득했던 포도주가 1/2,3/5,4/5,빈잔으로 줄어 있습니다. 주님께 나아와 저만큼씩 마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금등대를 봅니다. 촛대가 가운데를 감싸듯한 형상으로 황금빛을 내면서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꽃끝은 보이질 안습니다(촛불의 초만보이고 끝에 불이 무슨 물건에 가리운 형상) 아주 밝습니다.
앞으로 나아갑니다. 세빠크 기도 아멘! 아멘! 앞에 미국 그랜드 케니언같은 장엄한 황금골짜기를 걷고 있습니다 언약괴를 향하여!!!
한참을 빠르게 골짜기를 가고 있습니다 아 숨이차고 힘이 듭니다.답답합니다.
저 앞에 계곡 중간 절벽에 언약괴로 생각되는 괴가 박혀 있습니다. 투명한 황금빛을 띠고 좁은쪽이 보이고 숨을 쉬고 있는 것처럼
심장이 뛰는 것처럼 쿵덕쿵덕 한 느낌 입니다. 더 가까이 감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황금빛 영롱한 자테,
너 나아 감니다.아멘!아멘!아멘!
좁은쪽면이 반으로 갈라지면서 열립니다. 안으로 들어 갑니다.안은 밖에서 본 것보다 훨씬 넓습니다. 또 깁니다.안은 및은 넓고 그위는 조금 좁은 모양으로 이단으로 양쪽 똑같은 모양으로 길게 되있고 끝은 계단으로 넓은 일층까지 되 있으며 멋있는 문양과 조각이 벽면에 가득 합니다 모두 영롱한 황금빛이며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사람 모양으로 서있는 것이 보입니다.
제가 그위를 천천히 날아 갑니다 계속 앞으로 가며 바닥을 보니 틀 안에 돌판이 아닌 황금 두꺼운 판이 틀 안에 자리를 잡고있습니다.
오른쪽 것은 옛날 고대 문자같은 것이 쓰여 있는데 번쩍번쩍 빛을 발합니다. 왼쪽 것은 글짜도 잘 안보이고 빛도 잘 나질 안습니다.
다시 앞을보며 혹 모세의 돌판, 그런데 돌판이 아니라 황금판이네, 하며 앞을 봅니다.
앞의 황금 빛이 점점 사라 집니다.
아멘!아멘!
오늘은 너무 많이 걷고 뛰고 조급해 하다보니 밧데리 완전 방전 입니다.
이 글을 올려야하나 고민 스럽습니다.
걱정도 됩니다.
볼려고하니 갑자기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시고
들을려고하니 또 들려주시고 생각하게 해주시고 제가 자만해 질까봐 자아도취 될까봐 큰 걱정 입니다
많은 분들의 충고와 질타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아멘!
첫댓글 두려워 마세요. 지금처럼 보고 들은 것들을 이렇게 일지에 남기시는 것이 더 잘보고 들을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읽는 것에 부담갖지 마시고 성령님께서 올리시라면 그냥 자유하시길 바랍니다. 나를 두렵게하고 자꾸 이성적인 생각으로 만드는 것이 집사님 방해하는거예요. 그러거나 말거나 하나님께 주신 것들을 자랑할 때 음성과 환상을 통해 하나님께 더 나아갈 수 있으실거예요.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아멘!아멘! 많은 약이되는 충고 부탁드립니다.아멘!
믿음,영,삶 모두다 주님께 맡기셔요 우리를 자유케 하시고 오늘처럼 은혜를 내려주시니 감사 오직감사 돌탕님 영성일지를 통해 더불어 은혜누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내 모든날이 은혜입은자 덕분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날이후 하나님만 항상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워주시면 일어서고 깨우면 깨어나고 죽이시면 죽는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심을 항상 감사 드립니다. 아멘!아멘! 반장님 ㅅㄹ ㅎ!!!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집사닙!!!
할렐루야 ~~ 집사님!!
너무도 순수하시고 마음이 깨끗한 우리 돌탕님!!!
집사님이야 말로 주님의 귀한 아들입니다 심령이 옥토와 같으십니다
우리 주님께서 " 사랑하는 아들아 !! 내가 기쁘다 ....기쁘다 .. 하십니다
지금처럼 그렇게 주님을 찾으실때 언제나 주님이 함께 해 주신다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아 ~~~ 멘
영광의승리 목사님 감사합니다.아멘!아멘! 따듯한 말씀 너무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목사님.아멘!
축복합니다. ^^성막기도가 너무나 신나고 재미있으시지요^^ ~, 읽는 저도 흥미진진하게 따라가고 있습니다.^^ㅋㅋ 저도 번제단만 오면 성령님 자꾸만 이상하게 보여 주셔서 아주 그냥..^^그랬었습니다..^^; 반원으로 있었을땐 남이사~^^; 했지만, 성막기도 반장으로 처음 인도할 때엔 완전 멘붕일 때도 있었습니다.. 나도 좀 누구처럼 하늘에서 불이 푸하악~!! 하고 내려서 화르륵~!! 하고 완전히 태워서 재로 확!! 그냥 날려버렸으면 폼^^; 이 좀 날텐데 하고 생각했었습니다..^^;ㅎ ..결국엔 주님이 알아서 날 잡아 잡수세요가 됐지만..^^ 지금도 폼나진 않답니다.^^ ㅋㅋ
돌탕님에게 보여주세요, 들려주세요, 하는 것마다 다~ 열어주시는
성령님께서 돌탕님이 영이 가장 잘 알 아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가장 필요한 것들로 보여 주시고 말씀하심을 믿습니다.^^ ~ 은혜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께서 돌탕님의 일지를 통해 드러나시고 영광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안나 반장님.이렇게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통탕님 행복한 고민 이십니다. ~ 너무 헹복하시겟어요 읽으면서도 같이 은 혜를 누립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3번째 성막기도가 기대 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 뿐님.계속 걱정 입니다. 세번째도 네번째도 그 다음도 ~~~.많은 도움,충고 부탁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은혜입은자님, 돌탕님 공식적인 사랑고백 완전히 부럽고만요...ㅎㅎ 축복합니다. 믿음으로 돌진하면 은혜를 주시는 주님이심을 보게됩니다~
사랑하시는자님 감사합니다.저희집 마님한테 잘 보여야 합니다. 이해하시죠??? 그리고 사실 입니다. ㅎㅎㅎ
할렐루야 주님의 인도하심을 찬송합니다.
성막기도를 통하여 주님을 만나고, 주님이 보여주시고, 주님이 말씀하심에 그 하나도 놓치기 싫을만큼 소중한 것들
놓치지 않고 잘 옮겨주신 것에 은혜를 함께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그렇게 귀한 은혜를 나누는 사명감당하심을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계속 낮은 자세로 임하는 돌탕 되겠습니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