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왠종일 비소식은 구라? 내일로 비소식 연기?언덕길 눈이 요만큼.
백두대간 정상은 아직 설산입니다.
아는 지인분이 이곳이 맛집이라는데 나중 시간남은 가봐야 겠어요 얼마나 맛나는지?.
이곳은 5월1일 시산제 지내고 숙박지 입니다 많은분들이 시산제 어쩌고 했는데 아직 반응이 없어요.
이곳지역도 여러곳 산삼등 여러 사업장이 있는지역.
학가산 입구가 보이는데 잘못 길을 빙돌아서 왔어요 감천을 경유해서 와야 하는데.
하지만 이길도 맞는지 의구심이
저곳은 몇해전 대박지 높은곳에 상품도 있어요 몇개없지만.
이런 이곳인데 다른국도로 와야 했는데 진짜 헤갈림에 빙돌아서리?ㅠㅠ
14년전 사시상황 수확시 오동나무 본곳이 기억나서 왔는데.
아름드리 오동나무는 있는데 기온은 영상 10도 바람이 많이 불어요 에궁.
몇개의 오동나무 숫개 없어서 능선 넘어로 이동을.
바람만 불지 않음 따스한 기온인데 얼른 보온통의 따근한 시골국의 음식을 먹어요 단디?...^^
손에 닿는곳에 상품이 보입니다.
그리고 묵은 산소위에 뿌려진 많이 달린 상황버섯들 왠 휭재?.
원인 알앗네요 뿌려진 나무 텅빈속 아마도 목청이 있었는기?봅니다.
옆에도 몇개 상품이 보이는데 높아요
목청 있을법한 구멍밑에 작은 상황버섯들이
아침에 이곳으로 왔어야 하는데 엉뚱한 곳으로 빙돌아서 가서리 힢이 아파요 ㅠㅠ
그리고 이곳으로 왔어야 했구요 귀가길에 생각나면 어쩌라구요.
그리고 저기 끄트머리서 몇해전 하수오 군락지를 발견했던곳 당시 유천사곡분께 판매도.
겨울이면 못갈 통로 애마론.
오늘의 수확물 800g입니다 오늘 왠종일 일기예보는 비소식은 구라고 내일로 비소식이 왠
종일인데 또 구라인지 알수가 없네요 내일은 영주로 가서 애마 구입해야 하는데 풍기 성신
서는 본인 애마 40만원에 구입어쩌고 하셧는데 영주선 어떨지?같은 금액이면 보태어서 구
입 가능할테지요 2019년 코로나로 각종 행사를 치르지 못했는데 지난해 몇분 회원님들 코
로나 거의 종식이 도였으니 올핸 지내는게 어떻냐고?해서 올렷는데 아직 두달정도 남았지
만 그래도 반응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반응 없음 취소하면 되는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