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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은 매분, 매초마다 감사하셔야 한다며 모임을 시작하셨다.
여기 계시는 분 중에 거의 80~90%가 하나님의 딸, 아들이라는 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는 듯 해요 .
그래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부정적인 말 한 마디만 듣게되면, 금방 시험에 들고 섭섭한 마음이 들곤 하는 것을 보아요 .
강한 믿음이라는 것은 그냥 믿어버리는 거다.
예수님을 시인한 후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그냥 믿었버리고 시작하니 쉽지요 .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 딸인데 무슨 걱정이예요 ?
누가 여러분에게 부정적인 말 한마디를 듣고는 푹 쓰러져요?
그게 여러분이 현재 가지고 있는 믿음이라니깐요 .
감사하고 계신 여러분은 끝까지 감사하셔야해요 .
제가 계속 했던 말 ‘ 예수님이 끝까지 사랑하셨다’ 는 말이 어느날
여러분 속으로 쑥~ 들어올 것이라구요 .
어느날 “ 아 ! 그 말이 이말이구나! “ 라고 깨닫게 되실 거예요.
계속 사단은 여러분을 쓰러뜨릴려고 찬스를 찾는다구요 .
옆에 있는 사람,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통하여
사단은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뱉게 하여서는 여러분을 쓰러뜨리려고 한다구요 .
여러분은 그것이 거짓말인 것을 알면서도 자신이 받아서는
자신을 꾹 찌르고 나서는 상처받았다고 이런다니깐요 .
그게 무슨 상처예요? 감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
그런데 ‘입으로는 나같은 죄인이 천국을 소유하게 되어서 감사해요 ‘ 라고 하시는데
그것이 혹시 가슴에서 나온 것이 아닌 머리에서 나와 말한 것일런지 몰라요 .
저도 그렇게 숱하게 머리에서 안 것을 입으로 말하며 거짓말을 하고 살았으니깐요 .
저도 진짜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아닐 수가 얼마든지 있더라구요.
제게 ‘지식의 말씀’ 이 들어 올 때에 “ 이것이 진짜입니까? “
하나님께 “ 증거를 보여주세요” 라고 했다니깐요 . 지난 25년 동안 그러면서 왔어요 .
그리고 여러분, 저를 꾹 찔러도 소용이 없어요 . 누가 들어오던 나가던 상관을
안 해요 . 저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제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니깐요.
근데 어느 분이 여기 호다에 오는 것을 저를 위해서 오는 것인 줄 알더라구요 .
저에게 자신이 호다에 와서 기쁘시지요? 라고 물었어요 .
저를 위해 여기 호다를 와 주는 줄 아시더라구요 .” 원~ 세상에 ? “
저 혼자서 “I love you, Jesus !! “하고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
여러분들이 여기 오시니 제가 앞에 있어서 모임을 이끌어야 되잖아요 .
그러니 제가 여러분에게 절대 가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잖아요 .
그러면 때가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사람을 보내 주시지요 .
그러니 여러분, 뭐하러 나가세요?
다솜자매에겐 꾹! 찔러도 괜찮을 거예요 .한나도 많이 찔렀는데 끄떡 안 하더라구요 .
여러분은 ‘나는 하나님의 아들, 딸이다 ’ 라는 것을 자꾸 묵상하셔야해요 .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 를 주셨지요 .
능력보다 더 센 것이 권세라니깐요 . 근데 그 하나님의 권세를 받은 여러분이
다른 사람이 한마디 했다고 쓰러져요?
아니, 이렇게 힘 없는 권세는 처음 보았다니깐요 .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정체성이 들어왔다고 믿고 싶은데,
아닌 경우가 있어서 말씀을 드려요 .
여러분을 넘어뜨릴려고 사단이 거짓말을 한다니깐요 .
악한 영이 성령을 가장해서 다른 사람의 말을 통해 쓰러뜨리려고 한다니깐요 .
교회에서 뭐라고 하는 것들이 그런 것들이지요.
저에게 와서 교회를 험담하고, 교회 중직자를 험담을 하는 그 분에게
저는 “요즘, 기도하세요? 성령충만하세요? “ 라고 단칼에 잘랐어요.
저에게는 아무 시험거리가 안 되었다구요 .
성령에 확실히 들어와 있으면 물렁물렁 해져서는, 누가 뚝! 치면 조금 쓰러졌다가
오뚜기마냥 다시 일어난다구요 .
몇년 전에 회사일로 제가 하루반을 시름을 한 후, 제가 “ 내가 무엇 때문에 시름
을 하고 있나? “ 하면서 털어 버렸다고 했지요 .
생명수 강가자매님은 30분이 지나 알아채시더라구요 .
악한 생각이나, 악한 영의 공격이 들어오자마자
“하나님 , 이것이 무엇이죠?” 라고 여쭈어 보면 금방 가르쳐 주시지요.
근데 여러분에게 누가 한마디 할때에 , 그것을 딱! 잡아서 자신을 팍! 찌른 다음
상처받았다 하면 안 되지요 . 제가 끄떡하지 말라고 말씀드렸잖아요 .
어제 P자매님이 자신의 딸이 뭐라고 한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
“ 그것은 아직 세상 엄마가 되어서 그래요 아직 때려치지 않아서 그래요” 라고 형제님이
말씀을 하시니 , “딸! 때려쳤어요! ” 라고 자매님이 대답을 하셨다.
이 자매님이 이렇게 이야기 하기까지 되었네요 . 처음 왔을때를 생각해 보시라구요
제가 이렇게 말을 했다면, 난리를 쳤을 것이지요 . 근데 지금은 저렇게 되었네요 .
“자매님 , 그렇게 끝까지 가셔야해요 “
형제님은 ‘야베스의 기도’ 라는 책을 꺼내 보여주시면서
“ 출간한지 7개월 만에 100만부가 팔려서 아마존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한 책이예요”
라고 형제님이 말씀해 주셨다.
야베스가 무엇이라고 기도했지요 ?
역대상에 나오는데 죽 사람들의 이름들이 나오다가 야베스 이름이 나오면서
그는 형제 중에 존귀한 자라고 한다구요 .
역대상 4:9~10절)
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Jabez cried out to the God of Israel, "Oh, that you would bless me and enlarge my territory! Let your hand be with me, and keep me from harm so that I will be free from pain." And God granted his request.
역대상 4장에 보면 야베스가 복에 복을 주시고 그리고 내 지경을 넓게 해 달라고 부르짖는다구요 .
저자가 야베스 기도에 관해 죽 쓰셨는데, 굉장히 잘 쓰셨어요 .
주로 크리스챤이 읽은 거구요 . 베스트셀러 였어요 .
그러면, 여러분이 야베스라고 생각해 보자구요 .
“ 하나님, 제게 왕창 복을 주셔서는요 . 제 지경을 넓혀 주세요” 라고 기도했어요.
거기서 지경을 넓혀 달라고 했는데, 근데 지경을 넓혀 달라는 것이 무엇이예요?
베스트 셀러였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야베스의 기도를 따라서
“ 야베스처럼 저의 지경을 넓혀주세요” 라고 기도한다니깐요 .
그럼, 거기서 지경이 어떤 것이예요?
저 책을 사보고 싶은 사람은 야베스처럼 지경이 넓어지고 싶어서 읽은 후
하나님께 넓혀 달라고 한다구요 .
그래서 여러분의 지경이 넓어졌어요? 안 넓어졌어요?
“ 자신의 지경이 넓어 진 사람은 손을 들어 보세요?” 라고 형제님이 질문하셨다.
형제,자매님들이 손을 드셨다 .
그러면 여러분의 넓혀진 지경이 무엇이에요?
“ 천국의 지경이 넓어 졌어요 “
“ 마음의 지경이 넓어 졌어요 “
“ God’s kingdom comes “ 라고 형제,자매님들이 답을 해주셨다.
야베스가 “하나님, 제 지경을 넓혀 주세요?” 할때,
야베스가 여러분이 대답한 것을 구했어요?
그 당시의 배경이 여호수아가 땅을 분배할 때라구요 .
“제 지경을 넓혀 주세요?”
여러분들은 여기서 배운 것이 있어서는 제 마음의 지경을 넓혀 주세요? 라고 구하는데,
여러분의 육적인 땅은 안 구하실 것이예요?
제가 그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아니구요. 구약에 나와 있으니깐요 .
여러분의 육적인 지경을 위해서 기도할 필요도 있구요 .
여러분이 전적으로 ‘육적인 지경’ 을 위해 기도하면 “아니예요!” 라고 할려고 했는데,
벌써 여러분은 제 속을 너무 잘 알아서 ‘천국의 지경’ 을 말해서 제가 재미가 없네요 .
그러니깐 대답을 아직 못 한사람은 무엇 하세요?
여러분은 이미 천국을 소유한 자니깐
좀 전에 이야기 한 것 처럼 여러분은 확실히 하나님의 아들, 딸이예요 .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예요 .
“ 내 권세 대신에 네가 해라 ! “ 하면서 권세를 위임 받았기에
“ 천국의 지경이요 . 마음의 지경이요 “ 라고 그것 밖에 대답할 것이 없지요 .
여러분이 야베스처럼 ‘육적인 지경을 넓혀 달라는 ‘ 기도를 해요? 안 해요?
할 필요가 없지요 . 제가 그 다음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요 .
그런데 아직 믿음이 거기까지 안 와 있고,
당장 먹을 것이 없어서 걱정이 되는 사람은 이것부터 하시라구요 .
왜요? 당장 죽겠는데요.
먹을 것이 없어서 당장 죽을 상황이라 지금 죽는다면?….… 그러나 아직은 천국
가기가 어려울 것 같다 하는 사람은 ‘육적인 지경을 넓혀 달라’ 고 기도 하세요 .
왜냐면 먹고 살아 목숨 연장해서 회개할 시간을 벌어야하기 때문이지요 .
“ 하나님 아버지 , 야베스 기도도 들어 주셨잖아요? “
야베스가 예수님을 몰랐겠지요 그런데도 기도를 들어 주셨다는데요 .
“ 하나님 아버지, 야베스 기도도 들어 주셨으니 , 제 육적인 지경을 넓혀 달라는
기도도 들어 주세요? “ 하면요.
육적인 지경을 넓혀 달라는 그 기도도 들어 주시는 우리 아버지세요 .
그런데, 전적으로 그것만 추구한다면 골로 간다니깐요 .
“ 삶이 힘들어요 이것도 좀 풀어주세요 “ 라고 기도를 하세요 .
제가 천국 한쪽으로만 치우쳐 가르치니깐요 .
여러분은 이미 천국에 들어 와 있으니, 천국 백성이니 경제적으로 힘드신 분들은
육적인 지경도 넓혀 달라고 구하세요.
그런데, 힘들어도 기도를 죽어~도 안 하는 사람이 있어요 .
죽어도 안 하시는 분요? 죽자고 기도를 안 하시는 분이 있어요 .
그래서 여러분이 지경을 넓혀 달라고 할 때에,
하나님께 확실한 지경을 말씀 드리시구요 .
그리고 하나님께서 야베스의 부루짖는 기도를 듣고 지경을 넓혀 주었더니,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었어요 ?
하나님이 허락하셨지요. 근데 야베스가 땅을 엄청 받았나요?
야베스는 그 다음에 무엇을 했어요 ?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 지경을 넓혀 주세요? “ 했더니, 그 다음에 무엇이 따라와요?
환란과 근심이 따라 와요 .
여러분이 “ 지경을 넓혀 주세요? ”
“ ok” 지경을 넓혀 주셨다고요 그리고 그 다음에 따라 오는 것이 있어요.무엇이예요 ?
환란과 근심이예요 .
그래서 야베스가 지경을 넓혀 달라고 부르짖어 먼저 기도했더니 ,
하나님께서 야베스의 기도의 응답으로 지경을 넓혀 주셨고,
그 다음으로 야베스에게 근심과 환란이 막 생겨요.
“ 나중에 이 환란과 근심도 해결해 주세요? “ 라고 했더니,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신 것 같아요 .
동시에 이루어 진 것 보다는 저는 먼저 지경이 넓혀져서는 사람들이 와서
“ 야베스, 어떻게 네 땅의 지경이 넓어졌냐 ? “ 라고 물었을때에
“응, 내가 하나님께 지경을 넓혀 달라고 기도했지”
몇년이 지난 지경이 넓어 진 다음에 환란과 근심이 생겼는데,
환란과 근심 때문에 야베스가 인상을 쓰고 다니다가 어느날 보니 환해졌어요 .
사람들이 “ 무슨 일이 있었냐? “ 라고 물었겠지요.
“내 지경이 넓혀졌더니, 일이 얼마나 많은지?…..
그러다가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풀어 주셨어 “ 라고 대답했는지 모르지요 .
여러분, 잊어 버리지 마시라구요 . 지경이 넓어지면 환란과 근심이 따라 와요 .
여기서는 ‘ 하늘 나라 지경을 넓히는 것’ 에 대해서 훈련을 하는데,
그 하늘나라에는 근심 걱정이 있어요?
하늘나라에는
계21: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근심과 환란이 여러분에게 왔을때에 “하나님, 근심과 환란을 없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를 하면 too late이다. 언제 그것을 기도하고 있어요 ?
사단이 가만히 내버려 두나요? 육체를 힘들게 하고 잠도 못 자게 하는데요?
근심과 환란을 받은 후 그 기도를 하고 있다면, 자신이 시험에 들었나를 살펴
보시라구요 .
매일 ‘바보 기도’ 를 한시간 하고 있으면요. 근심 걱정이 그냥 지나가 버려요 .
매일 한 시간씩 바보기도를 하고 있으면, 근심 걱정을 왜 해요?
이미 하늘 나라가 마음 속 안으로 들어 왔! 버렸는데요.
하늘 나라가 마음 안으로 들어와 버리면,
그 나라는 눈물이 없고 사망과 근심 걱정이 없는 그 나라이다.
“환란을 없게 해주세요~” 가 아니라, 하늘나라가 마음 안으로 들어와 버리면 되어요.
그 이야기를 해 주고 싶어서 말씀 드려요 .
유명하신 목사님이 저 책을 쓰셨는데, 제가 이야기해 드린 것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보시면은 금이 그어 지실 거라구요 .
여러분 중 많은 사람들이 찌질이 삶을 살고 있는 것을 알아요 .
그래서 기도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당장 닥친 문제가 있기 때문이지요.
늘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요 . 그것이 여기 오기 전에 재정적인 부분에 공격을 받지 않도
록 쌓아두라고 하는 이유이지요.
우리 믿음이 경제문제에 당할 재간이 없기 때문이지요 .
하나님께서 강권적이 역사를 하기 전에는 쉽지가 않아요 . 저도 장담을 못 한다니깐요 .
제 삶을 지나오면서 그런 역경들을 하나님께서 다 막아 주셔서 왔구요 .
저도 자신이 없어요 .
욥 처럼 문제가 생겼을 때에 욥처럼 끝까지 견딜 수 있을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
저도 잘 몰라요 .
그럼 누가 알아요?
그저 제 속에 계신 그 분인 예수님을 따라 가는 것 뿐이지요 .
그때에 가서 죽으라고 하면 죽는 거구요. 굶어 죽으라면 굶어 죽는 거구요 . 쉽지가 않
아요 . 적게 버는 사람은 적게 먹고 이 정도면 되었다 하고 하나님께 나올 수 있으면
되구요 . 먹을 수 있는데도 ‘ 더더더’ 하면서 하나님을 외면하면은
하나님께서 그나마도 끊어 버리신다구요 .
하나님이 “ 제는 안 되겠다 …”하시는 모양인 가봐요 .
오목사님이 늘 말씀 하신 것 처럼 그런 일이 있기 전에 하나님 앞에 발발 기어서
나오시라구요 .
여러분, 조금 배가 부르면 안고 싶고, 안고 싶으면 눕고 싶고, 눕고 싶으
면 자고 싶구요, 자고 싶으면 죽고 싶구요 . 그러구 죽으면 천국가는 줄 아는데 아닐
경우가 많지요 . 예수 믿는 것에 열심을 다하셔야해요 .
저녁 때에 와서 기도하시는 분들을 보면 제가 하나님께 감사해요 .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들을 풀어주시지요 .
기도 안 하면 모르지요 생활이 어떻게 꼬여 있는지도 모르지요 .
근데 기도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뒤에서 보호하시지요 .
이 분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시죠. 우리 뿐만 아니라 우상 숭배하는 사람들도
다 하지요 . 모슬림들은 기도하는 체 하는 지 모르지만 우리보다 훨씬 기도를 열심히
한다니깐요 . 기도시간을 정해놓고 기도를 한다니깐요 .
우리 보다 훨씬 열심이지요 .
주일날 새벽에 23년을 일찍 기도하러 나오니깐요 . 지난 번에 섬머타임이 해제되는 날
알람 시계와 스마트폰에도 한 시간을 앞으로 조절해 놓고 잤어요 . 아침에 4시 45분
맞추어 놓았는데, 찍찍찍~ 소리가 들려서 이것이 무슨 소리지? 하고 일어났어요 .
분명히 했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알람을 안 맞추어 놓았던 것이예요 그리고 15분이
지나서 깬거예요 .
알람이 안 울렸는데, ‘찍찍찍~’ 소리가 들려서 깼어요 .
전에도 한번 이런 일이 있었고, 이번에 두번째 일이예요 .
그때에는 정확하게 깼었고, 이번에는 15분이 지난 다음에 일어 났어요 .
누가 깨우셨어요? 성령님이 깨우시더라구요 .
여러분도 앞으로 이런 현상들이 생기는데, “ 하나님께서 하시는구나! “라고 아실거예요 .
제가 주일날 새벽에 가서 기도하는 것이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이 하고 계시는
구나! 라고 여러분이 그것을 안다구요 . 하나님께서 무엇인가 표적을 보여주셔요 .
전에 그랬지요? 회사 끝나면 자동차가 교회로 가더라구요 .
저는 집에 가고 싶은데, 자동차가 가더라구요 . 차가 나보다 낫구나!
여러분이 앞으로 이런 것을 체험하시면 “ 하나님 감사해요 ! 제가 이렇게 되었네요!”
“제가 그대로 갈께요” 하고 그 길로 가시라구요 .
형제님은 “ 제 똥차 이야기를 못 들으신분?” 하시면서 말씀을 이어가셨다 .
사람들이 제 차는 오래되어서 히터가 안 나오는 줄 알더라구요 . 사람들에게 에어콘이
나 온다고 하면 더 놀라겠지요 . 회사 끝나고 우리 집 근처에 emergency care센터
파킹 랏에 있는 범퍼를 넘어 가고 있는데, 차 뒤에서 지팡이를 의지하고 다니시는
나이드신 홈리스처럼 생기신 미국 분이 넘어져서 제 차에다 대고 손가락질을 하는
거예요 . 악을 쓰면서 그러시길래 차를 세워두고 가 보았더니, 자신을 쳤다며 경찰을
불러야 한다고 그러시는데, 근데 저는 그 분을 차 앞쪽에서 본 적이 없었구요
제가 칠려면 앞에서 쳤어야 하는데,
어느 순간 뒤쪽에서 나타나셔서 제 차가 자신을 쳤다고 하는 거예요 .
그곳에 있는 시큐리트 가드가 와서 무슨 일이냐고 해서
“ 나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이 분이 소리를 질러서 차를 세웠다 “ 말을 했어요.
제 손을 내 밀어서 그 분을 일으키려고 했더니,
손을 놓으라고 경찰이 올때까지 이러구 있을거라구 하시더라구요 .
그 분은 저쪽에 앉아 있고 , 저는 이쪽에 앉아 있고요 . 시큐리트 가드가
경찰에게 전화를 했는데, 경찰이 그런 일로는 안 온다고 가라고 전해 주었어요 .
그래도 경찰 리포트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만약 이 분이 뺑소니를 쳤다고 나중에 하면 안 되니깐요 .
시큐리트 가드에게 그러면 저 분이 나에게 가도 좋다고 했냐고 했더니
가도 된다고 했다고 해요 . 그래서 제가 확인하느라 그 분에게 가니깐 귀찮은 표정으로
가라고 했어요 .
밤에 경찰에 가서 리포트를 작성하러 갔더니, 제 말을 듣더니 그냥 집에 가라고 했어요 .
이런 경우가 많은 모양이더라구요 . ‘왜 그 분이 저를 집에 가라고 했나? ‘ 를
생각해 보았더니, 제 차를 보니 돈이 나올 차 처럼 보이지 않아서 가라고
한 모양이예요 . 여러분 조심해야할 것이 , 보이지 않는 차 뒤쪽으로 자신을 건드렸다고
한다니깐요 . 그리고 그 분의 친구들이 증인을 서면서 그랬다고 할 수도 있다니깐요 .
여러분, 거짓 증언을 안 받는 것을 감사하셔야해요 . 항상 조심 하시구요 .
여러분, 고급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타겟이 된다니깐요.
비싼 차를 타고 다니시는 분에게 돈을 뜯을려고 계획적으로 이런 일들을 꾸미
는 일들이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
몇 백불이라도 받으렬고 그런 일을 한다니깐요 .
근데 아마 그 분은 제가 끝까지 경찰을 기다리고 있고 , 돈을 주면서 해결하자고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고 경찰을 기다리니깐 그 분이 가라고 해서 왔
다니깐요 .
또 하루는 아내와 집에 가고 있는데, 우리 동네에 집이 150만불이 나온 것이 있어서
구경을 하고 막다른 골몰을 빙 돌아 집으로 와서 저녁을 먹고 있는데, 경찰 두명이 집에
왔어요 . 저 벤이 당신 차냐고 물어서 내 차라고 말을 했구요 .
오늘 어느 길에 갔었냐고 해서 오픈 하우스 보러 갔다고 했어요 .
그래서 제가 왜 그러냐고 했더니, 그 동네 그 시간에 몇 집이 털렸는데,
제 허름한 벤이 막다른 골목을 빙 돌아서 왔는데, 누가 사진을 찍었던 모양이예요 .
벤에다가 물건을 실어서 훔쳐 갔다고 생각하고 사진을 찍은 것을 경찰에게
건넨 모양이예요 . 그래서 경찰이 와서 제 모양새를 보고 노인 둘만 산다고 하니
깐. 경찰도 핑계를 대야하니깐 “이 곳에 리차드가 사냐?” 라고 묻고선 갔어요 .
여러분, 잘 못하면 누명을 쓴 다니깐요 .
제가 벤츠나 고급차를 몰고 갔으면 이웃들이 사진을 안 찍었겠지요?
그런 일도 있었어요 .
150만불 비싼 집을 구경하러 가면서 , 저런 벤을 몰고 가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제 벤을 몰고 비싼 집에 가면 에이전트가 거들떠 보지도 않지요 .
제가 왜 이야기를 하냐면요 ?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으면, 마음이 넓어져요 . 제가 전에 그랬지요 .
빌게이츠 아들은 거짓 꼴로 다녀도 그 아들은 상관 안 해요. 왜냐면
자신의 아버지가 빌게이츠이니깐요 .
집에 돈이 왕창 있으면, 누가 손가락질해도 아무렇지 않아요 .
여러분에게 믿음이 왕창 있으면, 겉으로 보기에 “ 왜 저 모양이냐?” 하고
손가락질을 받아도 마음에는 기쁨이 넘친다니깐요 .
성령을 만나고 나면 가슴이 정신이 없어요 .
정신이 없어진다구요 . 누가 손가락질을 해도 상관이 없다니깐요 .
누가 와서 그래도 “ 내 차라고 , 거기에 갔다 왔다고 “ 당당히 말 할 수 있다니깐요 .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저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
어느 분이 오셔서 “ 그런 일이 당했으니 차를 바꾸어야지요? “ 해도 저는 아무렇지가
않아요 왜냐구요? 제 안이 부자거든요 . 걱정 없어요 . 저는 하나님의 아들이거든요.
그러니 여러분 또한 끄떡하지 마셔야해요 .
제가 좀 있다가 끄떡하는 이야기를 해 드릴려고 해요 .
여러분이 전에 늘 이야기 했던 거예요 . 여러분에게 ‘지식의 말씀의 은사’ 가 들어 오면
은 상대방의 안에 있는 귀신들이 다 보이지요 . 벌써 다 알아지잖아요 . 지식의 말씀의
은사가 들어오면 꿰 뚫는다구요 . 또 예언의 은사가 들어오면 그 사람에 대해 예언이
나와요 . 그 사람에 대해서 “ 하나님 보여주세요 “ 하면 환상을 보여 주신다구요 .
하나님 , 저 사람에 대해 무엇을 보여 주실거에요? “ 하면 어떨때는 단어를
보여주시기도 하구요 .
또 어느 사람은 “ 이것이 어떻게 된 거예요? “ 라고 물어보면 어떤 사람에게는
꿈으로 보여 주신다구요 . 여러분이 다 봐요 . 본다니깐요 .
무관심 한 사람을 제외 하고는 “ 하나님, 보여주세요? “ 하면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고 보여 주세요 .
그런데 이것을 해석을 할 수 있어야 해요 . 근데 대부분의 많은 경우가 귀신이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어요 . 제가 보기에는 성령께서 주신 경우가 많지가 않아요 .
귀신이 주는데, 안에 있는 귀신이 딱! 받아서 선포를 하는 경우가 왕왕 있지요 .
여러분이 어떤 분에게 그 말을 선포할때에 입장을 바꾸어서 내게 그 말이 선포된다면
저주로 들어오나 축복으로 들어오나? 보시라구요 .
저주로 들어오면 귀신이 주는 것이지요 .
여러분들이 비젼을 보고, 말씀이 들어오고, 예언이 들어오고 할 때에
부정적인 것들이 들어오면 다른 사람에게 절대 발설하지 마시라구요 .
그러구 여러분이 말 하지 말고 죽을때까지 가지고 가세요 .
여러분은 부정적인 것에 대해 말 할 자격이 없어요 .
여러분은 성경을 보면서 “ 내가 죄인이구나!” 라고 자신에게는 적용하시구요 .
절대 남에게는 적용하지 마세요 . 왜요? 사람을 죽인다니깐요 .
내 입에서 나간 저주가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지요 . 무시무시한 이야기이지요 .
제가 늘 그랬지요 .
예언 훈련을 할 때 부정적인 것을 말하지 말고 성경에 있는 이야기만 하라고
했지요 .
여러분이 무슨 단어를 받았다고 하면,
성경에 축복하는 쪽으로 얼마든지 해석할 수 있고 그쪽으로 예언을 해 주시라구요 .
예언을 받으시는 분이 그 복을 못 받으시면, 그 복이 어떻게 되어요?
그 복이 나에게로 다시 돌아 온다구요 . 그러니 자꾸 블레싱을 해 주시라니깐요 .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해 주셨는데, 성경을 보니 좋은 거네요 라고 말씀을 드릴때에
들으시는 분이 “ 당신은 제 형편이 얼마나 힘든데 무슨 말을 하는 거예요? “ 그러면서
안 받으시면 그 복이 제게 들어온다니깐요 .
그 사람이 “ 그래요? 제 앞에 소망을 주시는군요? “ 라고 하면 그 복이 그 분에게 임하
구요 . 절대로 부정적인 것은 남에게 선포하지 마시구요.
하귀신이 주는 것이 많지요 .
부정적인 것들이 들어오면, 여러분은 물어 볼 것도 없으시지요 .
“ 하나님 아들, 딸들을 죽일려고 귀신들이 난리이구나!” 라고 아시면 되어요 .
여러분을 죽일 사람은 주변에 있는 호다 사람 밖에 없어요 .
밖에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들을 죽일 수가 없지요 . 정신 바짝 차리시구요 .
여러분 안에 부정적인 마음이 들어오면, “사단이 나를 쓰러뜨릴려고 하는구나! “ 라고
아시고 입 밖에 말을 내지 마시구요 .
“ 부정적인 예언과 환상을 주는 놈 ! “ “ 너 나가 !”하며 선포를 하세요 .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 , 딸인데 하나님이 오셔서 이상한 것을 보여주시겠냐고요 ?
언젠가 여러분에게 예언과 믿음의 은사가 확실하게 들어오면요 .
특별히 어느분이 여러분에게 기도 부탁을 하고 그러면 부정적인 것을 보여 줄때가 있
다면, “혹시 요즘 꿈이 안 좋으세요 ? “하며 지혜의 말씀을 가지고 조심히 부드럽
게 말씀을 하면 좋겠어요 . 그렇지 아니하면 여러분이 잘해도 마이너스이예요.
늘 우리 안에 악한 영들은 좋은 말이 아니라 나쁜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지요.
계속 제가 이야기 해드리는 것은 우리 성향이 그렇기 때문에 악한 영들과 싸우면서
가는 거예요. 귀신 내어 쫒고 하면서 가다보면 그러면 어느날 하나님아버지가 “ 됐
다 !” 그러시겠지요 .
여러분, 야베스의 기도 중간 부분에 주의 손이 나를 도우사….
사도행전에 보아도 주의 손이 임하사 예수 믿기 시작한다고 해요 .
“여러분 중에 주의 손을 본 사람이 있어요?”라고 형제님이 질문을 하셨다.
형제, 자매님들이 갸우뚱 의아해있을때에, 생명수 강가 자매님께서 자신은 보았다고
하셨다.
여러분이 주의 손을 못 보았으니 , 여러분이 야베스의 기도를 못 할런지 모르지요 .
“ 주의 손이 뭐에요?”
“ 하나님을 본 자는 다 죽는 다는데, 주의 손을 어떻게 보아요? “
그래서 여러분들이 성경을 추상적으로 본다니깐요 .
주의 손이 도우사 나를 환란과 근심을 없게 하소서
야베스는 ‘주의 손’ 이 있는 것을 본 모양이에요 .
눈으로 보는 것도 있지만, 마음으로 보았겠지요 .
여러분들도 아시는 것인데, 확실히 금을 그어 줄려고 이야기해 드려요 .
“ 주의 손 있잖아요 , 하나님의 손요?”
“ 제가 지경이 넓어졌더니, 걱정 근심이 많거든요 .”
“ 그 손으로 도와 주세요”라는 그 기도를 야베스가 해요 .
여러분은 하나님의 손이 무엇이예요?
하나님의 손이 몇개예요?
제가 보기에는 하나님 손이 1억개는 넘겠어요.
“ 그 많은 손 중에 제게 꽉! 찍어서 하나님의 손으로 도와 주세요 “ 라는 그 마음이 있어
야 한다니깐요 . 근데 그 손이 무엇이예요?
여러분, 손을 구할때 어떻게 구해요?
하나님께서 “ 너 손도 있고 발도 있고 하잖아? 네 손과 발로 뭐하니? “
“ 너, 내 손 본적있어? 네 손 가지고 해야지 “ 하실때에
야베스는 “ 알아요. 그러나 제 손 말구요? 하나님 손이요!” 라고 기도를 해요.
“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전적의탁을 말씀 드리는 거예요 .
“ 제 손 말구요. 제 손으로 했더니 안 돼어요 . 하나님이 직접 와서 하세요 “
지금 그랬더니 하나님이 풀어 주셨어요 . 자신이 했을때에는 안 되었구요 .
“ 하나님의 손으로 해 주세요” 했더니, 해 주셨어요 .
야베스는 자신의 손을 들고 항복한 거예요 .
지금 야베스 기도는 무슨 이야기냐면?
“ 저는 못해요 아버지가 하세요 “
이것을 무엇으로 했어요? 기도로 했어요 .
기도 안 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겠다는 거지요 .
기도 안 하는 사람은 걱정과 근심이 쌓여 있는 것이지요 .
지경도 넓혀지지 않았는데, 부모에게 받은 것 그것 가지고 걱정근심이
산떠미라니깐요 .
야베스가 기도한 것이 “저는 안 되요 하나님이 다 해 주세요 ?” 라고 기도했더니,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거예요 .
기도를 안 하는 사람은 자신의 의지로 살겠다는 거예요 . 내 의지로 ..
그러니 근심 걱정이 많게 생겼어요 .
예수님이 오셔서 “너의 짐은 내게 다오” “ 그리고 너는 네 짐을 지어 “ 그러셨지요?
예수님의 짐은 어떻다고 했어요? 쉽고 가볍다고 했는데,
제가 뭐라고 설명해주었어요?
양털처럼 날아다니는 짐이라니깐요 . 가벼워서 하늘을 날아 다닌다니깐요 .
얼마나 가벼운지 너무 가벼워서 날라 다니다니깐요 . 이사야 자매나 규희자매에게 다솜
자매에게 물어보시라구요 날라다니지요 . 땅에 발이 붙어 있는지 모르잖아요 .
“ 내가 하겠다고,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 계시고, 내가 하겠다고 내가! 내가 ! 내가!”하다
가 그러다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까지 해서 여러분이 여기에 오셨지요 .
야베스의 기도를 그런 관점에서 보면서 기도하셔야 하는데, 여러분은 다행이예요 .
야베스는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기도를 했구요 .
유대인들은 지금도 지경을 넓혀 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하고 있다니깐요 .
구약은 야베스처럼 기도하라고 해서 지경을 넓혀 주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안위해 주시고요.
그러나, 여러분에게는 예수님이 오셨고,
그 오신 예수님이 어떻게 기도하라고 하셔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인 주기도문에서 ‘일용한 양식’ 이 무엇인가요?
하루 먹을 양식이다.
예수님이 오셔서 “ 너희 선조 야베스처럼 지경을 넓혀 주세요?” 라고 기도해라 하셨어
요? 예수님이 기도를 ‘주기도문 ‘ 처럼 하라고 했지요 .
‘야베스 기도’ 책은 구약의 이야기를 자꾸해요 .
저 책이 베스트 셀러래요 그래서 마음이 아파요 .
그러니깐 저 책이 크리스챤들에게 베스트 셀러예요 .
예수님은 일용한 양식을 구하라고 해요 . 시험에 들지 않게 해 달라고 하구요 .
여러분에게 예수님이 확실히 들어와 있으면 제가 말한 것이 “ 맞아요 “ 그러시겠지요 .
아직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야베스 기도를 구해야 하는 사람도 있지요 .
그래서 제가 막는 것은 아니구요 .
그 차원에서는 너머서 “ 하나님, 이제는 됐어요 “
“ 그 다음 예수님이 하라는 기도를 할 거예요 “ 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어서 천국을 가요 . 야베스 믿고서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지요 .
저 책을 쓰신 분은 세계적으로 사역을 하시는 분이예요 . 지경을 넓혀 달라는 것을
사역을 넓혀 달라는 것으로 쓰셨어요 . 하나님께서 그렇게도 사용하시지요 .
여러분은 세계적으로 사역을 나가지 않잖아요 그러니 자신 하나 잘 간수 하시라구요 .
“사역 쪽에 지경을 넓혀 주세요 “ 하시는 분이 쓰신 거구요 .
오해는 하지 마시구요 . 사역쪽에서 지경을 넓혀 달라고 하셨고 또
하나님께서 또 사역의 지경을 넓혀 주셨구요 .
근데 저에게는 그것이 부담으로 와요 . 어느 분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을 책으로 내서 베스트 셀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려요 .
제 앞에 앉아 있는 여러분은 예수님이 말씀 하신 것을 따라 했더니,
마음에 풍성함을 주고, 모든 사람을 다 용서하고 끌어 안을 수 있게 되었어요 .
라는 그러한 쪽으로 책을 써서 베스트 셀러가 되었으면 더 좋았을 건데…..
라는 마음이 들어서요 .
여러분의 삶이 절벽 끝에 있는 분이 있으신가요?
오늘 어느 책을 읽다가 거기에 무엇이라고 써 있었냐면?
여러분이 절벽 끝에 서 있는 것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 쓰셨더라구요 .
“ 뭐! 그냥 서 있는 것이지요 so what! “
제가 가끔 생각을 하는데, 내가 밟고 서 있는 곳만 땅이 남고 나머지는 다 무너진
곳에서 서 있을 수 있을까?라고 가끔 생각을 해 보아요 .
절벽이라도 절벽이라서 위험한 것이 아닌 것 같아요 .
왜 위험해요? 절벽에 서 있는데 위험할 때가 있어요.
그것은 여러분의 삶이 절벽 끝에 있더라도 방심하면 떨어지고요 .
벼랑 끝에 있다고 해서 위험한 것이 아니라 방심하면 ‘자살의 영’이 들어오고
‘우울의 영’ ‘불면증의 영’ 이 활기를 치지요 .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 해요 .
그리고 그때 여러분이 정신차리고 할 것이 무엇이예요?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를 하며 하나님을 찾으면 여러분이 살아요 .
이 책을 쓰신 분이 “여러분이 절벽 가운데 있어요 ?”
“ 여러분이 방심하면 죽고 정신을 차리고 있으면 살아요 .” 라고 쓰셨더라구요 .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손을 구하고 도와달라고 하는 것이지요 .
기도는 하나님의 손을 구하는 것이고 ,
하나님의 손인 성령님을 구하면 성경에 많은 표적들이 나타나지요 .
기도했는데도 안 되어요? 할 수 없지요 하나님 아버지가 안 들어주시는데 제가 어떻게
해요 . 그러니 여러분, 기도하는 수 밖에 없어요 .
제가 질문을 할께요 ?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있을 때에 하나님을 만났어요 ?
아니지요 .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났어요? 광야는 무엇을 하는 곳이예요?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이 광야에요 .
여러분의 삶이 광야 길을 걷고 있어요? 절벽길을 걷고 있어요?
앞을 보고 뒤를 보아도 오아시스는 없고, 끝없는 태양만 내려쬐고, 죽을 것 같아요 ?
광야는 무엇을 하는 곳이예요?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예요 .
정말 앞뒤가 꽉 막혔어요? 어떻게해요? 하나님의 손을 구하셔야지요 .
이스마엘 엄마 하갈이 기도를 했더니, 물을 보여주시고 축복을 하신다구요 .
하갈도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났는데요 .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 딸인데, 엎드리면 물 정도가 아니라 폭포수 같은 것이 쏟아지
겠지요 . 광야는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이구요 .
벌떡 서면 하나님을 만나구요 . 엎어지면 땅 속으로 들어가구요 .
선택은 여러분이 하는 것이구요 .
하늘을 보세요 아니면, 자기의 욕심에 이끌려 사막에서 다 죽는 다구요 .
또한 어떤분은 하나님을 봤는데도, 하나님이 광야에서 먹여 주셨는데도 어떻게
되어요?
지난주에 말한 것 처럼 아합왕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다 보고, 기적을 다 보았는데
도, 돌아서는 자신의 욕망에 이끌셔서 한다니깐요.
우리 안에 그런 성향이 다 있다니깐요 .
성향은 우리는 영적전쟁을 하니깐 귀신이라고 하지요 . 그러니 정신을 바짝
차리시구요 .
여러분이 광야 같은 죽을 상황에도 머리를 드시고
“ 아버지 뭐 하세요? 지금 졸고 계세요?”
“ 제가 절벽에서 떨어져 죽을 것 같은데 아버지 뭐하세요? “ 하며
아버지를 부르셔야지요 .
여러분이 부르짖으면, 하나님 아버지가 응답하세요 . 기도하는 자 자매님이 1년 부르짖
으니 하나님이 응답하시잖아요 . 요즘 자매님이 방방 날아 다닌다니깐요 .
다음으로 다솜 자매가 나와서 간증을 해 주었다.
지난 주 닥터 J과 함께 일했어요 오전 중에 환자가 너무 많아서 점심시간에 차에서 잠
잠을 자려고 나왔는데, 닥터 J가 다가와서 제 이메일 ‘no more’ 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냐고 물었어요 . 네 아빠가 이메일을 forward 를 해 주었는데,
읽은 후 결정한 것도 있고 많은 질문거리가 생겨서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냐고
물었어요 .
닥터J는 어느 남자분과 데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닥터 J이는 술을 마시지 않고요 .
그 남자 친구는 모든 것이 완벽했고 크리스챤이었지만,
한 가지 그 남자친구가 심하게 술을 마시는 것은 아니었지만,
술을 마시는 것을 즐겨해서 데이트를 계속 해야하는지 고민하던 차에
제 이메일을 본 후에 그 남자분과 헤어지기로 했다고 해요 .
하나님께서 한방울 , 한 모금의 술이 죄라고 했다면 ,
데이트를 하는 남자친구가 앞으로도 술 마시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헤어지기로 했다는 거예요 . 헤어지자고 알렸을 때에 그 남자친구는 계속해서
그럼 내가 술을 마시는 것을 일년에 한번만 마실께 하면서 닥터 J를 설득을 하려고
했다고 해요 . 술마시는 것을 끊지 않으면 우리의 데이트를 할 수가 없는데,
술마시는 것을 포기 할 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그럴수 없다고 해서 헤어졌다해요 .
닥터 J의 친구들은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해서 생일 파티가 되면 친구들이 모두 술 마시
는 바에 간다고 해요 . 닥터 J는 가서 소다를 시켜 마시면서 함께 바에 있는데 , 자신의
친구들에게 술을 마시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 두렵다고 했어요 . 어떻게 제게 용감하게
제 친구들에게 술 마시는 것이 죄라는 그 이메일을 보낼 수 있었냐고 물었어요 .
닥터J의 의문은 제가 이메일을 친구들에게 보낸 후 친구들의 반응이 어떠했냐는
거였어요 . 그래서 제가 대답을 해 주었어요 . 내 많은 크리스챤 친구들은 no라고 대답
을 했고, 내 두명의 넌 크리스챤 친구들은 yes라고 대답을 했다고 하니 , 닥터 J가
크리스챤 친구들이 yes 라고 대답한 것에 놀랍다고 했어요 . 그리고 제게 두명의 친구
빼고는 다 떠났는데, 슬프지 않냐고 했어요 . 친구들이 떠나서 슬펐지만, 여기에 호다
가족들이 있고 내 친구 두명이 남아있어서 충분하다고 했어요 . 자신도 용기를 내어서
네 이메일을 친구들과 아버지와 동생에게 보내겠다고 했어요 .
닥터J의 아버지는 목사님이신데, 40세 전에는 매일 날마다 술을 마시는 날나리였다고
해요 . 아버지는 아침과 저녁에 술을 마셨는데, 친구들이 많으셨다고해요 왜냐면 아버
지가 친구들에게 늘 술을 사주셨기 때문이었다네요 .
거의 모든 술집 주인들도 아버지의 얼굴을 다 알았다고 해요 .
한명의 베스트 친구는 무당인데 함께 어울려 술을 잘 마셨다고 해요 .
어느날 아버지가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아버지의 위장 엑스레이를 보고 놀라면서
자신은 이런 환자는 볼 수가 없다고 했어요 . 왜냐면, 아버지의 위장은 줄을 지어
구멍이 나 있었고 술을 끊지 않으면 돈을 아무리 갔다 주어도
치료를 해 줄 수가 없다고 했어요 .
아버지는 아파 죽으면 죽었지 술을 끊을 수 없다고 하면서 병원을 나왔다고 해요 .
닥터J는 그런 상처가 있어서 아버지 같이 술을 좋아하는 남자와는 결혼 할 수가 없다고
생각을 했었고 그런 결정을 할 수 있었다고 해요 .
그 후 그 아버지가 극적으로 예수님을 만난 다음 완전히 바뀐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해요 .
술을 끊고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고 부흥회를 참석하고 예수님에게 미쳤다고해요 .
그런데 그렇게 예수님에게 빠져서 사는 아버지에게 아버지의 주변의 친구들이 하나둘
씩 떠나고 한명도 남지 않게 되었다고 해요 . 그제서야 아버지가 자신의 친구들은 술을
사주어서 술을 함께 마셨던 술 친구였던 것 뿐 진정한 친구는 한명도 없다는 것을 깨달
았데요 . 아버지는 그런 생활을 정리하고 목사님이 되셨데요 .
닥터 J가 아버지에게 제 이멜일을 보내었는데,
자신의 아버지에게 제 메일에 적혀 있는 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음성일까요? 라고 물었
더니 그럴 수 있다고했데요 .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 목사님이 술을 마시는 것은 죄라고
하셨다고 해요 . 술은 정말 정말 끔찍한 거라고 경험해 보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데요 .
아버지와 자신은 다솜이의 이메일을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인정했다고 해요 .
그리고 그런 삶을 살기로 했다고 해요 .
닥터J의 아버지는 처음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공부하고 예수님에 대해서 배우는
베이비 크리스챤의 삶을 살고 있었는데 , 예수님을 만난 후 무당 친구를 만나서
자신의 변화된 삶을 말해 주려고 친구 무당 집에 가서 문을 열려고 문의
손잡이를 잡았는데, 무당친구가 안에서 소리를 치면서 “ 내 집 문에 손잡이를 터치하지
말아 ! “라고 소리를 쳤대요.
그래서 “ 친구야 나야? 인사하러 왔어! “ 라고 아버지가 말을 했어요 .
“ 내 집에서 나가 ! 예수 귀신! 예수 귀신이 내 집의 문 손잡이를 잡는 것을 허락하지 않
는다!” 라고 무당친구가 말을 했다고 해요 .
“나는 예수 귀신이 아니야 너의 친구야!”
무당친구는 아버지의 얼굴을 보지 않고 집 안에 있었는데도 , 예수 믿는 사람이 왔다는
것을 알고 집 안에서 그렇게 소리를 쳤다고 해요 .
아버지는 무당 친구에게 내가 아직 예수님을 믿는 다고 내게 말을 하지 않았는데,
어찌 알았냐고 하니깐,
네가 내 집 앞에 왔을때에 내 모습에서 예수 모습이 보였다고 했어요 .
아버지는 무당 친구에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말을 안 했는데도, 무당은 알고
있었다고 했어요 . 무당 친구가 자루에서 소금을 내어서 문 쪽으로 뿌리면서 “예수 귀신
떠나가라!” 라고 소리를 질렀다고해요.
아버지는 무당으로 부터 그 말을 들었을때에 아버지는 매우 기뻤다고 해요 .
자신이 심지어 갓 예수님 믿은 크리스챤이었지만, 악한 영이 자신이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다는 것에 대해 아주 기뻐하셨다고 해요 .
그래서 아버가 그런 경험이 있으셨기에 닥터 J가 영적인 세계와 호다에 대해서 쉽게 받
아 드릴 수 있었다고 해요 .
한시간의 점심시간이었는데, 음식이 나왔는데 먹지도 않고 50분간 이야기를 했더니,
서빙해 주시는 분이 오셔서 음식에 문제가 있나요? 해서 아니라고
예수님에 관해 이야기를 하느라 먹지 못했다고 했어요 .
술 귀신 때문에 많은 영적인 전쟁을 치루었던 아버지 목사님을 모시고 호다에 오면
아버지께서 마치 집처럼 느낄 것 같다고 말했어요 .
어느날 하루를 데이오프를 하고 함께 영적인 이야기 를 할 수 있겠냐고 닥터 J가
요청을 했어요 . 매주 월요일에 호다에 오면 영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말을
해 주었어요 . 여기까지 저의 아름다운 점심 데이트였었어요 .
형제님은 no more간증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선포하신 거라고 말씀
하시면 이어가셨다.
댓글을 달때 술을 때려 친다는 것에 yes 아니면 no라고 댓글을 달라고 했더니,
애매모호하게 댓글을 쓰신 분도 있으시구요 . ….
그래서 형제님은 서울 호다에 흰옷입은자 자매님이 이전에 썼던 댓글을 지우고
다시 쓴 댓글을 읽어 주신다 하셨다.
흰옷입은자 자매님이 댓글을 확실히 달아 놓으셨어요 .
#5258 - no more 간증 댓글
((원래 술을 먹지 않아서 때려칠것이 없는 이야기로 알았어요
술 먹는 친구도 없었기 때문에 또 때려칠것이 없는 이야기로 알았어요
맞아요
제가 영이 어두운 사람이에요
댓글 삭제하고 다시 쓰라고요~네에
술을 때려치고요
술로 만든 음식도 때려치고요
와인넣은 한방울 넣어서 만든 파스타, 외식음식을 때려쳐야 겠어요
앞으로도 술은 때려쳐요!!
토요일에 서울호다에서 다시 이야기 했어요
술을 때려쳐요
술을 선택할꺼야? 천국을 선택할꺼야??
다시 이야기 했어요
다시 말했어요
끝은 정말로 다를꺼라고...
술병들고 천국가요?
술이 들어간 음식들을 먹고서 천국갈 생각을 해요?
때려쳐요
술, 술 들어간 내가 알수없는 음식들 안먹어요
신고
술 때려치고 천국가요
술이 들어간 음식 때려지고요,
집에서 내가 만든 음식먹고요,
즐비하게 늘어선 음식집을 때려치고요
술을 때려치고, 혹시라도 술이 들어간 음식들을 때쳐치니
정말로 끊어지고 때려치는 것들이 있어요
댓글을 다시 씁니다
천국을 선택해요
예수님 선택해요))
확실하잖아요 . 이렇게 댓글을 쓰니깐 정말로 때려 치는 것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 이런 댓글을 쓰라고 했는데, 그냥 다솜이에게 사랑한다고 한다는 말보다는
때려친다는 말을 써야해요 .
((오늘도 형제님을 통해 성령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다.
말씀을 들으며 천국 가는 길 잘 가는지 정검도 해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이메일을 보낸 다솜 자매가 귀하다.
그리 사랑하던 친구를 때려치며 땅에 뭍힌 한알의 죽은 씨앗이 된 다솜 자매.
다솜 자매의 그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이 매주 역사하시는 것을 보며 얼마나
흥미 지진한지…..
기상 천외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목도하며 ….
예수 믿는 다고 입으로 시인하던 크리스챤들이 가짜였음이 밝혀지며
믿지 않던 자들을 사용하여서 예수 믿는 크리스챤들이 다시금 진정 거룩한 예수님의
신부로 세워져 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며 …..사랑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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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완전 은혜가 되었어요 이 글 퍼가서 묵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