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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나누어 볼 본문은 부활의 예수님이 제자들을 '두려움에서 담대함으로(From Fear to Courage)' 변화시키는 과정입니다
요20:19- 그 뒤 같은 날 곧 주의 첫날 저녁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서 문들을 닫았는데 예수님께서 오사 한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화평이 있을 지어다! 하시고,
* 주의 첫날 ------>
신학적으로 ----> (안식일 vs 주의 날):구약의 옛 창조(율법)에서 신약의 새 창조(은혜)로의 전환
목자장으로 ----> (두려움 vs 담대함):닫힌 문 안에 갇힌 실패자들을 찾아오신 부활의 주님
① 안식일(Sabbath)과 주의 날(The Lord’s Day)의 명확한 구분
* 안식일 (제7일 - 토요일):-----> 옛 창조의 완성후 하루 근거, :하나님께서 6일간 일하시고 제7일에 쉬셨음(창 2:1–3).
이스라엘만을 위한 표적(Sign):----> 이방인이나 교회에게 준 계명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에게 속한 특별한 언약의 표징(출 20:8–11; 31:13–17; 느 9:14).
율법의 원리:----> "엿새 동안 일하고, 그 후에 쉰다(Work, then rest)."
* 주의 날 (주의 첫날 - 일요일):
새 창조(구속 사역, 영적인 것)의 완성 기념: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6시간 고난받으시고 안식에 들어가심. 부활은 주의 첫날(the first day of the week)에 일어남.
은혜의 원리:-----> "먼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안식을 얻고, 그 후에 일한다(First faith/rest, then works)."
교회 서신서의 증거:십계명 중 9개 계명은 신약 서신서에서 교회에게 다시 명령되지만, 안식일 계명만은 교회에게 반복되거나 요구되지 않음. 날을 지키는 문제로 성도의 교제나 영성을 판단하지 말 것(롬 14:5; 골 2:16–23).
② 부활의 첫날에 나타난 5번의 현현 (Resurrection Appearances)
부활 당일 주님은 제자 공동체에 체계적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막달라 마리아 (요 20:11–18)
다른 여인들 (마 28:9–10)
베드로 (고전 15:5; 눅 24:34)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 (눅 24:13–32)
도마를 제외한 열 제자 (요 20:19–25)
제자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주님이 어떻게 그들을 치유하고 회복시키셨는지 3가지로 요약된다
① 친히 찾아오심 (He Came to Them)
*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들을 걸어 잠그고 숨어 있음.
부활한 몸 ---> :주님은 문을 열지 않고도 방 안으로 들어오셨다. 이는 유령(phantom)이 아니라, 만질 수 있고 생선을 잡수실 수 있는 실제적이고 물리적인 몸(solid body)이면서도 시공간의 자연법칙에 제한받지 않는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이었다.
*성도가 두려움과 절망으로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그고 있을 때, 주님은 어떤 장벽도 뚫고 성도의 중심에 찾아오신다.
② 책망 대신 화평을 선포하심 (He Proclaimed Peace)
* 제자들의 영적 상태: ----> 여인들의 증언과, 엠마오 제자들의 본것들, 베드로의 증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믿지 못하고 두려워함(막 16:14의 완악함). 게다가 며칠 전 십자가 앞에서 주님을 버리고 도망친 배신자들이었다.
예수님의 반응은 ----> :주님은 그들의 불충함이나 비겁함을 들추며 정죄하지 않으셨다.
* 시103:10 - 그분께서 우리 죄들에 따라우리를 다루지 아니하시고 우리 불법들에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향한 그분의 긍휼이 크도다,
* 예수님의 첫마디는 화평이었다. 십자가 사역의 본질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화평(Peace)'이다(롬 5:1; 엡 2:14–17). 세상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전쟁을 선포했지만(시 2편), 하나님은 믿는 자들에게 "화평!"을 선언하셨다.
③ 상처를 보여주시며 확신을 주심 (He Reassured Them)
* 손과 옆구리의 상처를 보여주심으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바로 그 주님이심을 입증하셨다. (복음서에는 발의 상처가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으나, 시편 22:16 *"그들이 내 손과 내 발을 찔렀나이다"* 확인됨).
상처는 패배의 흔적이 아니라 승리와 구속의 완전한 증거이다.
* 율법은 일한 뒤에 쉼을 요구하지만, 부활의 은혜는 그리스도 안에서 화평을 먼저 누린 뒤 세상을 향해 나아가게 한다. 주님은 문을 닫아걸고 숨어 있던 두려움에 가득찬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책망 대신 십자가의 화평을 선물하셨다.“
20 - 이렇게 친히 말씀하신 뒤 자기 손들과 자기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이시니 그때에 제자들이 주을 보고 반가워 하매
* 단순히 신분 확인이 아니다 ---> 속죄의 대가가 완전히 지불 되었다' 는 법적 실체의 증거다
* 예수 그리스도도의 인격과 그분이 이루신 완성된 사역(Finished work)에 근거하여 "하나님과의 화평(Peace with God, 롬 5:1)"을 보여 주신다,
21 -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화평이 있을지어다,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그렇게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니라,
* 불과 며칠 전 도망치고 부인했던 자들에게 예수님은 책망 대신 주님의 사역과 말씀을 맡기셨다. 실패한 베드로를 다시 세워 수천 명을 구원하는 설교자로 쓰신 것처럼, 예수님은 넘어지고 실패한 성도를 다시 일으키는 절대적인 은혜입니다.
22 - 그분께서 이것을 말씀하시고 그들 위로 숨을 내쉬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
* 창세기 2:7: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살았 있는 혼이 됨, 물리적 생명(Physical life)
* 요한복음 20:22: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숨을 내쉬심 영적 생명(Spiritual life, 새 창조)
히브리어 루아흐(Ruach)와 헬라어 프뉴마(Pneuma)는 모두 '숨(Breath)'이자 '영(Spirit)'을 뜻한다.
* Receive ye
* 시제 : 영어 문법상 명령문은 본질적으로 현재 시제(Present Tense)에 속하며, 2인칭 복수 대명사(ye)를 명시하여 "너희는 지금 받으라"는 직접적인 즉각적 명령을 나타낸다.
* 누가복음 24장 45절을 보면 '주님께서 그때에 그들의 이해력을 넓혀 주사 그들이 성경 기록들을 이해하게 하시며' . 영이 살아나지 않은 자연인(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영적으로 분별할 수 없다(고전 2:14). 제자들의 영이 살아났기에 비로소 구약의 그리스도 예언을 깨달을 수 있었다.
* 사도행전 1장에서 베드로와 제자들은 성경 기록(시편)을 정확히 인용하며 가룟 유다를 대신할 맛디아를 사도로 선출한다. 이 역시 성령으로 영이 깨어난 자들의 질서 있는 영적 사역이었다.
* 요한복음 20장 성령 받는 것과 사도행전 1-2장과 어떻게 다른가?
* 요한복음 20장:
"내쉬다"라는 표현 자체가 사역의 힘이 아니라 '호흡(생명)'을 나타냅니다. 죽었던 자가 살아나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거듭남) 순간이다. 엡2:1 - 법법들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살리셨도다,
* 사도행전 1-2장:
주님은 승천 직전 제자들에게 "오직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신뒤에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의 민 끝 지역까지 이르러 나를 위한 증인들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고 약속하셨다
이미 생명을 가진 제자들이 세상을 향해 나가 증언할 수 있도록 외부에서 부어지는 '권능(Power)'의일이며 성령 충만한 일이다.
*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일이 있는후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다,
| 구분 | 요한복음 20:22 (부활의 날) | 사도행전 2장 (오순절) |
| 성령 사역의 초점 | 영적 생명 / 내주 (Life & Indwelling) | 사역을 위한 권능 / 사역 (Power & Service) |
| 주님의 행동 | 숨을 내쉬심 (breathed on them) |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임함 |
| 제자들의 상태 | 새 창조의 생명을 소유함 (거듭남, 영생) | 복음을 담대히 전할 권능의 옷을 입음 (행 1:8) |
| 성령의 역사 명칭 | 성령을 받음 (Receive ye the Holy Ghost) | 성령 침례 / 성령 충만 (Baptism & Filling) |
| 비유적 설명 | 갓난아이가 태어나 첫 호흡을 시작함 | 성장한 자녀가 일터로 나가기 위해 무기를 장착함 |
23 - 너희가 누구의 죄들이든지 사면하면 그것들이 그들에게 사면될 것이요 누구의 죄들이든지 그대로 두면 그것들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 제자들이 죄를 사면할 수 있도록 말씀 하신 것이 아니다, 죄의 사면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어린양의 피 뿐이다,
* 로마 가톨릭 등에서는 이 구절을 사제들의 고해성사 및 사죄권의 근거로 오용한다,
시제(Tense)와 상(Aspect)의 시간적 모순
* 원문 헬라어 시제를 대입해보면 제자들이 행위자가 될 수 없음이 더욱 명백하다
사전형 기본 원형ἀφίημι (aphiēmi, 아피에미 - "놓아주다, 용서하다, 탕감하다")
문법 분석: 가정법 부정과거(제2부정과거) 능동태 2인칭 복수 ("너희가 용서하면")
사전형 기본 원형: 동일하게 ἀφίημι (aphiēmi, 아피에미)
문법 분석: 직설법 완료 수동태 3인칭 복수 ("그것들이 이미 영구히 용서되어 있는 상태이다")
* 조건절 동사:aphēte (가정법 과거 능동태 ,미래의 어느 시점에 제자들이 행할 행동) 아페테,
* 주절 동사:apheōntai (직설법 완료 수동태,이미 완료되어 확정된 상태) , 아페온타이
* 만약 행위자가 제자들(by you)이라면, "너희가 앞으로 사할 때, 그 죄는 이미 너희에 의해서 용서되어 있는 상태다"라는 시간적 인과관계의 자기모순에 빠집니다. 자기가 앞으로 사할 죄인데, 어떻게 자기에 의해 이미 완료된 상태일 수 없다
막2:7b -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죄들을 용서할 수 있느냐?
24 - 25 - 그러나 열두 제자중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아니하였으므로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였으나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분 손들의 못 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분 옆구리에 넣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 도마의 인물 ----> : 그는 원래 비겁한 자가 아니었다
* 용기 있는 사람:나사로가 죽었을 때, 다른 제자들은 유대인들의 돌을 두려워했으나 도마는 *"우리도 그와 함께 죽으러 가자"*고 외쳤던 사람다(요 11:16).
*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다락방 강화에서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어찌 그 길을 알겠사옵나이까"*라며 솔직하게 묻고 진리를 구했던 사람이다(요 14:5).
* 도마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아니였으므로 ----> 성도가 함께 모이는 것이 중요하다,
* 도마는 왜 주일 첫 모임에 빠졌는가? ----> 극심한 실망과 낙심 때문이었을 것이다,
* 낙심하고 패배감을 느낄 때일수록 우리에겐 믿음의 동역자들이 더 필요하다. 고립(Solitude)은 낙심을 먹고 자라며, 무서운 결과를 낳는다히10:24-25 - 서로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를 하도록 격려하며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되 그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더 그러하자,
26 - 여드레가 지나서 다시 그분의 제자들이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그들과 함께 있더라, 그때에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한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화평이 있을 지어다, 하시고
* 제자들은 부활 이후 매일 모였을 가능성이 높지만, 예수님께서는 주중에 나타나지 않으시고 의도적으로(designedly)다음 부활의 날(주의 첫날)이 돌아올 때까지 나타나심을 유보하셨다.
* 예수님께서 첫 번째 나타나심(20:19)에 이어 정확히 8일째 되는 날 다시 나타나신 것은 우연이 아니라, 부활의 날을 성도들이 기쁨으로 구별하여 지키는 추의 첫날을 중요하게 짚으셨다,
27 - 29 - 그 뒤에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들을 보고 네 손을 이리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으라, 그리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하시니, 28 도마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매 28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도마야 너는 나를 보았으므로 믿었으나 보지 않고도 믿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 불신자가 되어 가는 과정을 즉시 멈추고 믿는자가 되라
히3:12 -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에게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이 있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떠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라,
* 도마의 고백 -->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 '' 너는 나를 보았으므로 믿었으나 보지 않고도 믿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본 것은 큰 복이었으나, 그들을 구원한 것은 '봄'이 아니라 '믿음'이었다
30 -31 - 진실로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표적들도 많이 행하였으나 31 이것들을 내가 기록함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그리스도이심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믿고 그분의 이름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영원한 생명의 참된 정의
* 구원은 소생(Resuscitation)이 아니라 부활(Resurrection):
성경은 죄인을 '아프거나 연약한 상태'로 보지 않고, "허물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상태(dead)"로 규정다(엡 2:1). 구원은 기절한 사람을 깨우는 심폐소생이 아니라, 죽었던 영'이 살아나는 부활이다,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은 바로 "오늘 내 안에서 경험되는 하나님의 생명(the very life of God)"이다. 육신이 죽은 뒤에야 비로소 얻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 땅에서 누리는 천국의 실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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