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단 정돈 여기서들 알아서 하고..만명 보내서 3천명 죽으면 즉각 교체 중이네요..그래서 ..노병은 죽지 않는다..다만 사라져 갈 뿐..그 시절에 시위 전력 있다고 3학년 마치고 공병도 안돼..보안사도 떨어져..최고 살벌한 3땅굴 사단으로 배칠 받은덕에..
총알을 콩나물 시루처럼 쏟아붓고 다녀서..사회에 나와서도 적응이 안돼..결국은 이 외지까지 들어와 멧돼지라도 잡으려 했더니 그것도 못하게 해서..그냥 임진강에서..그리고 철책과 비무장지대 갈대숲에서..M16과 M60 갈겨대고..조명탄 올리고 난리 부르스 추었던 꿈만 꾸는지라..
오늘도 북한강.소양강변을 어슬렁 거립니다..한 서너번의 기억이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도 안간채로 살았으니..그 시절 보도블럭 깨 던지던 기억은 낭만 정도로 남아있네요..신나게 전기로 지지고 장애6급 주더이다. 어쩌다가 이런 세월을 살았는지..이제는 시간이 갈수록 성질만 나네요.
일단 구입해 둡니다. 나이많아 안 받아준다고?..실버전투병으로 입대할거여~뭐..브로암 707 달라하지요..우크라 62살 짜리가 2.2 킬로 밖 적장의 머리를 한방에 뚫어 기네스 올랐더라고~너희들 말고..재네덜~~ 월요일까지 특임까지 어영부영하면 모든 게 위조인 것입니다.
판단의 기준을 그렇게 가지시고..태극기 노인들부터 집으로 돌려보내세요..얼마 받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삶이 골병들어 달포를 못넘기네..불쌍하고 한심한 노인네덜여..춘천서도 떼거지로 올라갔네..도민증 까고 전번(군번) 까자하면 한눈파는 사이에 사라지면서..이번엔 해병대도 돌아섰으니..
명태균 건으로 비상계엄 들어간 거 세상이 다 아는구만..먹고 살길이 끊길가 전전 긍긍들 하면서 유트브만 보니 하루 3천짜리가 나오는 거겠지요..보고 있자하니..웃고 있을수만 없고..적법성 여부를 시비걸면 사법권은 바로 땅바닥에 팽개침 당하게 되지요.
잡히는 인간마다 다 윤통핑계대고 불복할 거 아닙니까..보자보자 하니 헌재랑..짰다고 까지..아직도 반성없는 국힘은 거부권 남발할 때 조율할 생각자체가 없던 기생충들 아닌지요..친일파빨갱이에 기생충까지 갈데도..갈부도 없지요..바이든 정부도 싫어하지..
북한 방문할 트럼프는 더 싫어하는데 성조긴 왜 흔드시나요..태극기는 그래도 낫네..의존성도 강한데다 오만가지 핑계라..그러니..친구도 멀어지게 되네요..경제적으로 거꾸로 처신해 삼성은 그 타격이 실로 1백조 단위이고..미국 내 공장 만들고 있는 대기업들은 혜택은 커녕 따따블 세금 내게 생겼고..
국내에는 무시무시한 헤지펀드들까지 상륙해 주가와 환율을 공략하기 시작하는데 무슨 수로 국가부도를 막을 수 있느냐 말이지요..같이 망하자네요..어림도 없네요..정확히 월요일까지 시간 드립니다..나만 그리 생각하는 게 아니기 땨문에 수도권 성난민심 말씀 드리는 거에요..
아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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