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피스타치오를 열심히 까서 먹고난후...
으악~ 또 호기심이 발동~~~
꽃잎처럼 보이죠?...액자에 활용하면 어떤 느낌이 날지...너무 궁금...
미루고, 미루다... 드뎌...
작업 시작~
안쓰고 있던 캔버스...(38cm×45cm)
프레임은 우드락으로...(폭5.5cm)
대충 위치를 잡아주고~
철사에 흰색 꽃테잎을 감아주어, 요렇게 모양을...
음...화이트 액자를 갖고 싶었으니, 아크릴 물감으로 쓱쓱~
(참, 우드락위에 질감이 느껴지는 종이를 붙였답니다)
쨔 안~~~
안에 넣을 사진이나 그림도 우드락으로 프레임을...
~ 완 성 ~
너무나도 맘에 들었던 보라 이미지 사진을
드뎌 액자로 만들었네요...나름 만족~~~^^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액자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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