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로마서 8:1
박태환선수는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400m,1500m, 에서 금메달을, 자유형에서는100m, 은메달,
남자 계영400m,800m, 혼계영 400m 동메달로 수영 영웅이 되었고
2007년 세계 선수권 자유형에서
금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 국민적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2014년 금지 약물 양성반응으로 국제수영연맹으로부터 18개월간
자격정지 처벌을 받았고,
2011년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약물 징계가 끝난 선수의 올림픽 출전을
금지하는 이중 처벌 규정을 없앴고,
각국도 따르도록 권고 했지만,
향후 3년간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대한체육회 규정으로
4개 종목 모두 올림픽 출전 기록을
통과했지만 박태환선수는 출전금지입니다.
이제 대한체육회 규정도,
국제 규정에 맞추어 리우 올림픽을
출전할 수 있도록 자격을 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인간은
죄인이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구원은
선행도 ,
의도 아닌 "죄와 상관 없이"(히9: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받습니다.
샬 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