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다큐멘터리 연극 [어금니]
유형 : 대전연극 공연
날짜 : 2025년 5월 1일~5월 4일
시간 : 목~금 : 19:30, 토,일 : 16:00
장소 : 대전 드림아트홀
티켓정보 : 전석 : 30,000원
관람등급 : 중학생 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60분
주최 : 쓰리랑카타이거
문의처 : 010-7733-9316
예매처 : https://naver.me/F2ZQiJkB
[공연소개]
★ 2025 노동절기념 공연 ★
★ 제28회 전태일문학상 소설부문 수상작 ★
‘저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물입니다.’
작 / 연출 이정수
조연출 전아라
출연 이우진, 최한솔, 김광원
홍보디자인 문수빈
장소 _ 대전 드림아트홀
일시 _ 2025 . 5 . 1 ~ 2025 . 5 . 4
제작 _ Story Lab 쓰리랑카타이거
주최 및 주관 _ Story Lab 쓰리랑카타이거
제작 후원 _ 나무시어터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아트홀, 예술창작소 이유
문의 _ 010 . 7733 . 9316
티켓 _ 30,000원
[프로그램소개]
본 작품 [어금니]는 배리背理한 사회에 대하여 저항보다는 그 일원이 되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출발한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다루는 것은 산업재해라는 비극적인 소재 속에서 산업재해 피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주변인들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산재 발생률은 OECD의 평균 이하지만 산재 사망률은 가장 높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곧 일부 사업주들이 산업재해 사고에 대하여 은폐하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사고의 은폐는 한 사람의 행동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은폐란 다수의 움직임이자 다수의 폭력입니다. 모두가 사실을 함구하고 거짓을 꾸며내야 완벽한 은폐가 이루어지니 말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사르트르의 희곡 [닫힌 방] 속 ‘타인은 지옥이다.’라는 격언을 문장 그대로, 깊은 해석 없이 고스란히 가져와 내용을 구상하였습니다.
연극 [어금니]를 무대로 올리면서 구상한 장르는 ‘르포 연극Reportage Theatre’ 혹은 ‘다큐멘터리 씨어터Documentary Theatre’라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갈래입니다. 작품 속 프롤로그에서 말하듯, 현실의 사건과 사실을 충실하게 묘사하고 기록하기 위함이며, 관객으로 하여금 노동현장에 대한 그리고 산업재해 현장에 대한 간접적 체험을 위해 탐구한 형식입니다. 무대는 작품 속에서 상징하는 바가 있는 ‘어금니’와 ‘윤슬’을 표현하기 위함으로, 무대 위 16장의 은박은 32개의 인간의 치아 중 16개의 어금니를, 어금니에 비산飛散되는 빛으로 윤슬을 빚어보고자 하였습니다. 본 작품 속 다소 직설적으로 표현되는 이야기와 문장을 통해 관객으로 하여금 ‘당연한 것’이 되어버린 ‘당연하지 않은 것’들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연진소개]
출연배우 _ 이우진, 최한솔, 김광원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