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짐을 주께 맡기라(1009수)_살구로 옮김

시 편 55 :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히지 아니하시리로다 살아가는 동안 겪는 시련은 누구에게나 경험되며 우리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찾아옵니다. 각자의 경험이 다를 뿐 고난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화려한 성공을 이뤄낸 사람 조차도 알고 보면 시련의 골짜기를 지나온 사람입니다. 우리가 겪는 고난은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주먹을 불끈 쥐고 견뎌낼 고난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애써도 감당할 수 없는 고난도 있습니다. 고난은 인생에 있어서 무거운 짐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거운 짐이 고난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우리를 더 힘들게 합니다. 우리가 감당해야 할 죄의 짐은 인생 가운데 짊어져야 할 짐 가운데서도 가장 무거운 짐인 동시에 가장 고통스럽고 무서운 짐입니다. 이 짐을 해결하지 못하면 영혼이 멸망당하는 형벌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쁜 소식이 우리에게 전해졌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짐을 자신에게 맡기라고 하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죄의 짐, 고난의 짐, 염려의 짐을 믿음으로 주님께 맡기고 의지하면 우리의 짐을 깨끗하게 해결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함과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내가 지금 지고 있는 짐을 주님께 맡기십시오.그리고내 짐을 져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려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삶의 무거운 짐을 모두 주님께 내려놓고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동안 겪는 시련은 누구에게나 경험되며 우리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찾아옵니다. 각자의 경험이 다를 뿐 고난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화려한 성공을 이뤄낸 사람 조차도 알고 보면 시련의 골짜기를 지나온 사람입니다. 우리가 겪는 고난은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주먹을 불끈 쥐고 견뎌낼 고난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애써도 감당할 수 없는 고난도 있습니다. 고난은 인생에 있어서 무거운 짐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거운 짐이 고난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우리를 더 힘들게 합니다. 우리가 감당해야 할 죄의 짐은 인생 가운데 짊어져야 할 짐 가운데서도 가장 무거운 짐인 동시에 가장 고통스럽고 무서운 짐입니다. 이 짐을 해결하지 못하면 영혼이 멸망당하는 형벌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쁜 소식이 우리에게 전해졌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짐을 자신에게 맡기라고 하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죄의 짐, 고난의 짐, 염려의 짐을 믿음으로 주님께 맡기고 의지하면 우리의 짐을 깨끗하게 해결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함과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내가 지금 지고 있는 짐을 주님께 맡기십시오.그리고내 짐을 져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려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삶의 무거운 짐을 모두 주님께 내려놓고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