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제천지구협의회에서는( 유규상회장) 40여명의 봉사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7시에 봉사관을 출발하여 20여년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면 홍계리 일대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무더운날씨에도 불구하구 가재도구 정리 봉사활동 등 긴급 복구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실의에 빠진 수해이재민을 위로하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시면서 내집처럼 열심히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주시려는 봉사원님들의 사랑이 넘쳐나는 봉사의 현장이였다. 수해로 실의에 빠지신 수해민께 제천지구협의회 봉사원님들의 사랑이 전달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유난히 무더운 날씨에 참여해주신 봉사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천지구협의회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첫댓글 수해복구에 함께 열심히 참여해주시는 노란천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더운날씨에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전개
하여주신 제천지구 유규상 회장님을 비롯한
천사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김복순 부장님 취재, 기고 수고하셨습니다.
수해 이재민 들에게 위로 말씀 드립니다.
제천지구협의회 유규상 회장님 봉사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