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은 쉼터에 오전부터 비가 와서...
흐엉 😭😭😭😭😭😭😭😭😭😭
너무 추웠어요.
얼른 준비해서 동계대비를 할게요
(견사를 두꺼운 비닐로 두르는 작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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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요일 역대 봉사자분들이 가장 많이 오신 날일 거에요!(수요일 잘 모름)
10명 가까이 오셨는데, 그렇다보니 비는 오구 날은 춥구 그래서 매우 죄송했어요 ㅜㅜ
그런데..그런 저의 죄송함을 날려주신
귀인이 나타나셨으니
바로 뚜벙맘님!!!

제가 사진을 넘 멀리서 찍었는데
무러 족발에 해산물샐러드에 직접 갓지은 밥과 라면
열무김치와 오이무침, 단호박튀김
거기에 라면세트와 음료수세트 2개를 직접 이고지고 끌고 오셨어요 정말 대단하신 뚜벙맘님...
(혹 음료수세트 사진찍으신 분 리댓좀 달아주새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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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벙맘님의 맛있는 점심과 함께한 뒤
일과는 계속 됐어요

그간 여러분들이 다해주신 가온터 안에
남아있는 흔적들을 싹 다 싹 다 갈아엎어~버려요~🎶
봉사자님이 선반 위까지 싹싹 청소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와중에 몽이언니님께서 또..위대한 작업을
감사합니다 ㅜㅜ)

봉사자분들께서 농막정리를 다해주셔서
책상 위에 이렇게 아이들 입양홍보 카드를 올려놓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이공간은 조금 더 정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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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밖으러 나와 추운 아이들 대비를 다시 해줄 시간.
그간 젖은 볏짚이나 더러운 볏짚을 교체했어요(봉사자님이)
또 볏짚에 잘 안들어가는

호빵이 같은 아이는
봉사자님이 가져다주신 세라크울을 깔고
위에 이불을 두툼하게 깔아줬어요
호빵쓰 따뜻하지 모락모락 호빵호빵

그리고 주연님께서 보내주신 소듕한
중형견 패딩조끼를 아이들에게 입혀줬어요

이렇게~♡
(모델 꼬일)
라지사이즈가 너무 잘 맞는 꼬일이
이밖에도
재롱이 설기 시루 루이 찐빵 오디 구름 = 중형견용 옷

도솔이처럼 조금 큰 아이들은
송아지 방한복을 입혀줬어요
도솔 까미 달수 (오늘은)
룽지나 토리 등도 해보려고 했지만 너무 무서워하고, 그러다 혹 사고가 날 수도 있어서 이정도에서 종료했습니다
아이들 옷은 봉사자의 안전 가능한 선에서 입히도록 할게요!

또 고양이 따뜻하게 지내도록 고양이집도 봉사자분들이 만들어주셨어요 3개

잘 안보이지만 들어가 자리잡은 심경이
이 집에 단열벽지 및 테이프로 감는 작업이 또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나비님께서 보완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ㅡㅡㅡㅡ
오늘 몽이언니님을 비롯해
10분가량의 봉사자님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날이 넘 추웠는데 다들 열심히 해주셔서 일이 빨리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챙겨드리지 못했는데
다음에 또 와주세요!
햇빛 받으며 봉사하시고 가시길 ㅠㅠ
참 토마토마토님이 사진 마니 찍어주셨으니까
기다려봅시다☺☺☺☺☺☺☺☺(부담)
첫댓글 종일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진짜 많은 일들을 하셨군요.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뚜벙맘님표 맛난 식사는 언제나 부럽네요.
ㅠㅠㅠㅠ 비와서 생각보다 많이는 못찍었지만ㅠㅋㅋㅋㅋㅋ찍은건 올려볼게요ㅋㅌㅋㅋㅋㅌㅋㅋㅋ 고생 마니 하셨습니다!!
와👍
안그래도 비와서 힘드셨겠다했는데,
뚜벙맘님❤
봉사자님들도 뚜벙맘님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ㅠㅠ
벌써 날씨가 추워지고 비까지..
고생하셨어요!
겨울대비도 큰 일이네요
뚜벙맘님 밥을 구경만 하고 아직 한 번도 못먹어서 더 아쉽네요~
우와 평일임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넘 감사드려요ㅠㅠㅜㅜ
뚜벙맘님...ㅠㅠ 저 점심을 못 먹은게 너무 아쉽네요ㅠㅠㅋㅋㅋㅋ 저 많은 걸 이고지고..ㅠㅠ 항상 감사드려요!!☺️
농막 정리ㅠㅠ 주말에 못다한 숙제를.. 봉사자분들이 해주셨군요👏👏👏
아이들 옷도 잘 입었네요🤩 세상에 패딩조끼...!!!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라ㅠㅠ 빨리 보고싶네여😭😭
토마토마토님 후기를 또 기다리며..(부담22)
오늘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아이들 정말 걱정됐는데ㅠㅠ 봉사자님들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현생끝나고 얼른 아이들보러가야겠어요😚😚
와 오늘도 정말 많은일들이... 비오는 평일이라 걱정했는데 많은분들이 오셨네요 뚜벙맘님까지😭 날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내일 기온이 뚝 떨어진다해서 걱정했는데 아이들 볏짚, 이불 다 갈아주시고 옷도 입혀주셔서 안심이 되네요!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뚜벙맘님..
갓지은 밥에 반찬들 준비하시고 챙겨와주시고 ㅜㅜㅜ 추운 오늘 큰 따뜻함을 선물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정말 ㅜㅜ
오늘부터 비오고 날도 넘 추워져서
아이들도 봉사자님들도 고되시겠다 생각 했는데 아이들 옷 입은거 ㅋㅋㅋ 넘 귀욥고 덜 추울거 같아 든든 하네요!
비닐도 얼른 해줘야겠어요
오늘도 많은일 해주신 봉사자님들
설이언니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