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먼 긴나들이

[농부]

오늘 우리의 등산여정

감나무를 출발해서 임도오거리도착, 간단한 간식과 휴식을 취하고 갈치저수지로~

갈치저수지에서 점심 맛있게 먹고, 후식과 간식시간.

너무 좋아하고 멋있어하는 아이들,

둑길을 지나 대야미역으로!!!!

대야미 동네를 지나 다시 요구르트 한모금^^
힘을 내어 지하철을 타고 산본역!!!

그렇게 산본역에서 감나무마을까지~~~~
너희들!!!!!!!! 사랑한다💕💕💕💕💕

나들이 중 만난 사마귀1

6살 손잡고 걸어볼까?

갈치저수지가 보인다~~

행복한 점심~~

둑 길을 지나

가는 길 만난 예쁜 조형물들

우린 걸어간다, 가을 속으로~~~
한 폭의 그림이다^^

너무 좋아!!!!

곤충박사 시우가 이름을 알려주지만 .. 사마귀^^

예쁘다~

박제된 개구리

초록 대왕 사마귀

대야미역이다!!!!

지하철 타고 감나무마을로~~

우리 아이들, 잘 잤죠?

잘 쉬고 우리 다시 만나💕💕

[올리브(아진 엄마)]

농부. 사진으로만 보아도 길고 다양한 느낌의 여행이네요. 감사해요

[냉이(주현엄마)]

아 너무 행복해 보이는 아이들
하루 소풍 다녀오고 또 쑥 자란 느낌이에요

긴~나들이 해주신 농부 감사합니다♡

농부가 사주신 6세 마스크도 추억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