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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피구왕통키네 아빠 진짜 나쁜놈이네요. 엄마도요
드림이 보고싶다 추천 0 조회 1,974 07.11.08 11: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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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8 11:23

    첫댓글 손에서 불꽃을쏴라라고 하신분이네요 ㅡㅡ;; 통기는 맹태랑 1:1에서 진이후 너무실망;;

  • 07.11.08 11:22

    통키 엄마는 미인에 글래머라서 인기 캡이었음...

  • 07.11.08 11:42

    피구왕 통키에 이런 한국드라마에 나오는 설정이....

  • 07.11.08 12:42

    이거 웬지 웃긴걸요? ㅋㅋㅋ

  • 07.11.08 15:42

    통키는 나통키인데... 타이거는 남타이거인가요? -_-;;

  • 07.11.08 22:05

    남호...

  • 07.11.08 16:26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이거 뭔가요??

  • 07.11.08 17:59

    통키엄마가 통키아빠가 개걸스럽게 먹는데 타이거아빠가 너무 심하게 하니까 동정느끼다가 변심한거 아니었나요?

  • 07.11.08 18:13

    통키 아빠 불꽃슛 계발 하다가 죽었음.

  • 07.11.08 21:45

    피구왕 통키가 순식간에 일일 아침드라마도 변해버렸네요...-.-;

  • 07.11.08 22:15

    통키...지금 생각하면 웃기죠 진짜 ㅋㅋㅋ 아빠가 피구하다가 죽고 태백산은 초등학교 6학년인데 철봉에 한손을 잡고 서있는 괴력 발휘 ㅋㅋㅋ 장도끼 도끼슛 맞으면 옷에 도끼자국 생기고 ㅎㅎㅎ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오복성패스하며....그 스윗치슛 쏘는애 이름이 머지? 나안상? 대체 오른손이랑 왼손이랑 쏘는게 무슨 차이가 잇나요? ㅋㅋㅋ 그리고 그 순간의 근육 움직임을 알아내는 초등학교 4학년의 동체시력.... 그리고 궁극으로 웃긴건 마지막 끝판 대장에 타이거가 데리고온 거대한 친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게 초등학생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슛을 뱃살로 막아내는 ㅋㅋㅋㅋ

  • 07.11.08 22:31

    뱃살 그 녀석은 한국의 씨름이 보고 싶다고 택시 타고 경기장 오다가 택시문을 부숴버리는 만행을 저질러 버리죠. 결국은 일본의 스모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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