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amuel Luckhurst CHief Manchester United writer
9 JUL 20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언 브로비가 아약스로 이적할 거라고 예상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 속에서 20세의 브로비는 에릭 텐 하흐가 목표로 하는 공격수로 떠올랐다.
아약스는 이미 스티븐 베르바인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 고위급 유나이티드 소식통은 브로비가 아약스로 완전 이적할 거라고 예상한다.
브로비는 지난 1월 RB 라이프치히를 떠나 아약스로 임대 이적하여 6경기에 선발 출전해 7골을 기록한 바 있다.
브로비, 마르티네즈, 크리스티안 에릭센, 프렝키 데 용 그리고 이번에 영입한 타이렐 말라시아 모두 아약스나 에레디비지에에서 뛴 적이 있는 선수들이다. 텐 하흐가 처음에 선호했던 센터백 영입 타겟은 유리엔 팀버였다.
유나이티드 소식통은 에릭센이 브렌트포드에 남을 수 있다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주장을 일축하기도 했다. 에릭센은 유나이티드 합류에 구두 합의를 했으며, 여전히 협상 중이다.
에릭센은 현재 FA 신분이며 멜버른에서 진행하는 유나이티드 투어 합류를 위해 제때 메디컬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유나이티드는 화요일 방콕에서 리버풀과 경기를 치르며 다음날 호주로 출발한다.
유나이티드는 월요일까지 에릭센 영입을 마무리지을 준비를 하고 있다.
원문 출처 :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출처] [M.E.N. / 사무엘 럭허스트] 브라이언 브로비의 아약스 이적을 예상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에릭센 영입 자신|작성자 carras16
첫댓글 이 친구 즉전감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