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자운선가에 와서처음에는 이상한 단체라고 생각하고 두려운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오게되었는데 강의를 듣고 아! 이상한데가 아닌걸 알고 안심이 되었다<br />특히 살면서 고민되고 괴로웠던일이 관념이라는 마음이 그렇다는걸 알고 깜짝 놀라기도 하고 신기했다<br />그래서 점점 강의에 집중하게 되고 열심히 프로그램을<br />따라 했더니 뭔가 시원하고 왜 그랬다는게 이해가 되고편해졌다 또 태아때 강의를 듣고 또 한번 놀라고 어떻게 내 속을 콕콕 찌르며 저렇게 잘 알까?신기하기도 하고 점쟁이인가? ㅎㅎ 다시 한번 신기했다<br />또 세번째 날에는 터라피를 했는데 살면서 내가 그렇게울 줄 아이라는 사실에 또 또 놀라고 나의 마음을 그렇게 버리고 무시하고 지워버리고 살았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고 진짜 여기와서 너무너무 신기하고 놀라고 가는거 같다 <br />둘째날 그렇게 집에 가고 싶었는데 놀랍게도 마지막날에는 가기 싫어지고 이렇게 내 마음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또한 마스터님들의 하나라도 더 해주시고애쓰는 마음이 느껴져서 또 올거 같다<br />여기를 소개해준 강건임언니 넘 고맙고<br />같은방 사람들도 알게 되어서 넘 좋고 감사하다<br />또 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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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이은정아 어 우리 첫날밤에는 같이 옆에 자고 있어도 얼굴도 몰랐는데 마지막날에 은정이 너 눈에서 하트 뿅뿅 나오는거 보고 나 정말 감격했자나.... (이게 다 뭔가 하고 ㅎㅎㅎㅎ) 대다나다 ~ 진짜! 첫수행와서 넘나 멋지데이!!! 다음에 우리 또 같이 수행하쟈이^^
첫댓글 네 이뿌이님~
가기 싫으실 정도로 좋으셨군요~^^
다음에 또 오실꺼죠~
힘들었던 과거 많이 청산하시고
멋진 미래를 펼쳐보아요~
가까운 시일내에 또뵈요~^^
이 글을 보니 나를 여기에 소개해준 친구가(이 친구는 너무 유명하다. 아 열등감 올라온다.) 너무 고맙다.라고 쓰면서 벌써 열등감이 올라와서 고마움들이 퇴색되어 버렸다. 어~ 이게 아닌데.
아무튼 여긴 이상한 데가 아니였다.
너무나 상식적인 곳이었다.^^
내친구 이뿌이~~마음공부 너무 잘하는데♡이름처럼 이뿌이로 변할꺼야 우리 열심히 수행하자 화이팅!!
응 칭구야 난 항상 칭구가 없어 외로웠는데
여기와서 칭구들을 만나 얼마나 좋은지 몰라~
너무 고맙고 반가웠어~
이 인연에 끈 오래도록 이어가장~^^
이뿌이님 수행 후기 잘 읽었습니다
이뿌이님 후기를 세번 읽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신기하고 놀랍던 것이 자연스러울때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네 정말 신기하고 좋았어용~
저도 함께 하고 싶어용~^^
귀염뽀짝한 내 친구 은정아^^
너 옆에서 신나게 코골고 잤던 나 하은이야~
후기 너무 예쁘고 너 마음 같이 느끼면서
나도 행복한 마음이 된다.
우리 잘 지내다가 또 보자!
그 땐 더 반갑겠지?^^
대단한 은정이 하이팅!
쓰릉흔드.
ㅋ 살면서 귀엽다는 말 하은이 너한테 처음들어본다
듣기 좋아~내가 귀여운가?하고 생각도 들고
너가 그렇게 봐줘서 넘 좋다~ㅎ
우리 또 보자이~^^
하은이도 홧팅~♡♡
@이뿌이 은정아 어 우리 첫날밤에는
같이 옆에 자고 있어도
얼굴도 몰랐는데 마지막날에
은정이 너 눈에서
하트 뿅뿅 나오는거 보고
나 정말 감격했자나....
(이게 다 뭔가 하고 ㅎㅎㅎㅎ)
대다나다 ~ 진짜!
첫수행와서 넘나 멋지데이!!!
다음에 우리 또 같이 수행하쟈이^^
이뿌이님의 사랑스러운 마음이 후기로 느껴지네요 ~^^♡
살다가 또 힐링이 필요해지면 자운선가 명상 모임에서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