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는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버릴것이 없다 하였습니다.
버린다 하는것도 다 내것으로 만든 후에나 버릴수 있는것이지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는 버리는것이 아니라 그냥
모르는것일 뿐이고, 단지 눈의 일부분을 가려버리는것에
불과 하다고 봅니다.
버릴때 버리더라도 공부를 해 보고난후, 그때가서 쓸데 없으니
버리겠다 하여도 늦지 않을것 입니다.
역학이 맞지 않고 미신이라면 지금까지 이어오지도 못하였을듯이
신살도 마찬가지라고봅니다.
보통 살은 작용하는 때가 따로 있는것 이니 그냥 사주에 살이 있는데
작용이 없으니 신살은 볼것이 못되더라 이렇게만 생각 마시고
다시한번 검토해 보는것도 좋을것 입니다.
신살을 제대로 알면 그 적중률은 타종을 불허 합니다.
에디님 사주에 백호살이 있는데, 보통 사람들이 말하기를 백호는
그에 해당하는 육친이 당하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
그 백호가 어느 육친에 해당하건, 이미 그 명식에 있는 것이니
명식의 주인이 당할 확률이 더 크다고 봅니다.
물론 때에따라 육친이 당하기도 합니다만, 그 육친에 해당하는
사람의 사주와 이 명식의 백호작용의 아다리가 맞을때 그리
작용 하겠지요.
백호는 가만히 놔두면 괜히 날뛰지 않습니다.
건드릴때 화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건드리더라도 운이 좋을 시기는
별로 반응이 없다가 운이 나쁠때 호되게 칩니다.
백호란 피를 흘리는 살이고, 몸에 칼대는 살이고 등등등..
에디님의 교통사고와 관련해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용신이 당하는시기에도 안좋아 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