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몽 에코파크-용인 20130301 우리 녀석이 지금은 코코몽을 잊어도 될때 인것 같은데도 여전히 코코몽에 관심이 많네요 코코몽 캐릭터 옷도 좋아하고, 코코몽 놀이터 에코파크 포스터를 보여주며 가고 싶니 물으니 포스터만 봐도 너무 신나나봐도 일산 스폰지밥이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다며 놀이터를 노선을 살펴보더니 너무 좋아했어요.
서울에서 용인까지 가려면 거리도 만만치 않은 거리로 일찍 서둘러도 시간이 꽤 걸릴것 같아 점심을 먹고 출발을 했는데 거리가 생각보다 많이 걸리고 초행길에는 찾기가 어려움이 뒤따르더라구요 가도 가도 끝이 안보이네요 조금 도시에서 벗어난 외딴 산속에 있다보니 일찍 서두르지 않음 시간이 부족해서 아이들이 재미있거 즐길수 있는시간이 ?아 일찍 서둘러야 합니다.
날씨는 꽃샘 추위가 일찍 온건지 바람이 차게 얇게 옷을 걸치고 갔다가 추워서 혼났어요, 추워서 그런지 아이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날이 추? 호주머니에 손 집어놓고 코를 빨갛고 아이추워라 그래도 노는게 좋다는 울집 꼬마~ 중간에 코코몽 포토타임이 있어서 코코몽 손을 잡고 찰칵~~ 티켓팅앞에서 거대한 코코몽과함께.. 스스로 운전해서 타는 스릴만점 재미만점 보트타기 추운 날씨에도 에코파크에서 젤로 재미있게 즐긴 장소. 코코몽빵 !! 코코몽 에코파크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커서 그런지 주문예약하고 15분 있다가면 맛있는 코코몽삥 맛있어요.
코코몽 캐릭터 ?이 있어 아이들이 눈돌아가는 장소가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이 가득하해요. 우리집 녀석은 차를 좋아해 차에서 눈을 안떼네요
튜브눈썰매장에서 신나게 추위도 잊고 썰를 타는 녀석... 길이가 짧아 어린 꼬마가 타고 무리는 없을거 같아요
코코몽 기차역 우리가 갔을땐 운행중지라 이용하지는 못해서 아이가 아쉬움이 남는 눈치더라구요. 코코몽 에코파크 어린 유아들이 즐기기에는 아기자기에서 괜찮을 것 같아요 우리가 간 날은 추워서 떨면서 시설을 이용했는데 산 밑에 있어서 여름에 오면 공기도 맑고 시원하게 이용할 수있을거 같고 생가고다 규모가 크지 않아서 노는데도 무리가 뒤딸그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이정표가 없어 구기리유원지를 찾으면 쉽게 갈 수 있어요. 구기리 유원지 끝자락에 코코몽 에코파크가 자리잡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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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들꽃 원문보기 글쓴이: 들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