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날이 새도 어디 가야 될 곳도 없고 갈 수도 없는 포기 상태가 되니 마냥 늘어져서 있다보니 10년은 늙어버린것 같네요 성당에 10시미사 독서 해야되서 긴장하며 산게 26년 율동 해야되니 가사 외우고 동작 외워야되니 매일 연습해도 또 까먹고 나이 먹으니 금새 외운것도 잊어버리니 긴장속에 살다 요즘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아픈 다리만 생각 하고 시간 가기를 기다리며 사는데 아무것도 안하는데 때 되면 배는 왜 고픈지요 안먹고 살면 좋겠는데 그럴수도 없고 예전에 방송에서 한고은씨가 하는 말이 미국에서 살 때 너무 어렵고 배부르게 먹고 살지 못해서 배가 고플 때는 그냥 알약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는 그런게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참 안됬다고 생각 했었는데요
요즘 제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한끼만 먹고 알약 한개만 후딱 먹어도 배고프지않고 살수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때되면 먹어야 되는게 왜그리 귀찮고 힘드는지요
스틱집고 한가지 꺼내려 냉장고 열고 왔다 갔다 하기도 힘들더군요
그런 와중에도 지난번 퇴원하기 하루전 저녁 먹는데 갑자기 행복님이
한보따리 음식을 해와서 퇴원 하면 먹을게 없을것 같아서 먹으라고 염소탕부터 반찬을 해와서 덕분에 너무 잘 먹었는데
지난,토요일은 마음에 소리님이 전화와서 온다기에 여성방 모임에 안갔냐고 하니 병원에 가느라 못갔다고 하며 오지 말라고 했는데 기어이 등심을 사가지고 와서 몇일을 잘먹었는데 이번 일로 제가 우리 카페 식구에게 너무 신세를 지는것 같아서 말로 표현이 다 안되네요
그러다 딸이 양평 해장국을 사다 줘서 먹고 다음에는 뭘 먹을까 하는데 구약 성경에 사렙다 마을에 믿음 좋은 과부에게 기름이 떨어지지 않게 하신것 같이
느닷없이 느림방 총무님이 카톡 선물을 보내셔서 경복궁 곰탕 도가니탕 우족탕을 보내셔서 뽀얀 국물에 건데기도 많이 들어서 또 잘 먹고 있게 되는군요
광명화언니께서는 맛난것 사 먹으라고 보내시고 이런 신세를 언제 다 갚아야될지요 요즘 할일 없이 멍때리며 살아가는 제가 평생 살면서 제일 편하게 사는것 같습니다
한평생 동동거리며 시간에 쫒기고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정신없이 살았는데 요즘 무릎 아픈 핑게로 세상 편하게 살면서도 밥 차려 먹는것도 한끼만 먹고 살수없나 하는 안이한 마음이 생기네요
수샨님 반갑습니다 남편께서도 무릎 수술을 하셨군요 해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알지요 다 좋아질 때까지 정말 아프고 힘든것 같아요 3개월은 많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직 한달도 안됬으니요 딸은 안양에서 살고 멀어서 자주 오지 못하지요 오늘 과일 야채 사가지고 왔다 갔어요 야채도 과일도 못먹고 있다고 하니 사다 놓고 갔어요 수샨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지금 막 기도 시작했어요 좋은 날 되세요
네 이른 새벽에 댓글을 주셨는데 이제 일어나 보게 되네요 새벽녁에 잠이 들어 이제 일어났습니다 천천히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는 시간으로 살려고 하는데도 이렇게 사는게 너무 무기력하고 사는것 같지가 않을 때도 있네요 시간이 해결 해 주는 거니까 기다려야지요 감사합니다 평온한 하루 되세요
네 맞아요 지난 일년동안 많이 안걸은데다 한달 동안 이러고 있으니 제 하벅지가 돌같이 단단 했었는데 물렁거리고 가늘어 졌네요 늙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움직이지 않으니 정말 하루가 다르게 가늘어짐을 느낌니다 집에서도 스틱 짚고 자주 걷지만 그게 얼마나 되겠어요 우리 카페 회원님들에 따듯한 마음에 제가 힘을 얻고 사네요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벽에 잠들어 잠을 자고 이제 보네요 기쁜날 되세요
네,언니 집에서 기계대여 해서 하니 너무 편하네요 그 병원에서 수슬을 너무 잘 한것 같아요 다른 사람은 재활 치료 하러 제가 수슬한 병원에 다시 입원하고 그러는데요 저는 18일만에 퇴원해서 집에서 하니 아주 편하고 좋기는 하네요 밥 때가 되면 귀찮아서 그렇지요 그래도 하루 하루 나아지니 감사합니다 이 겨울 지나고 봅이 되면 사뿐히 걸어서 다니게 되겠지요 언니 좋은날 되세요
네 맞습니다 아프고 힘들때 물질로 마음으로 위로 해주시고 도와 주시는 분 들 때문에 얼마나 위로기 되고 감사한지요 성경에도 남이 아플때나 힘들때 도와 준 사람이 진정 내형제고 내 자녀라고 예수님께서 말씀도허시지요 방장님도 그리 두번이나 애쓰신것 하느님께서도 다 아시고 갚아주실거예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아구 제가 어느 누구에게도 한게 없는데요 제가 너무 넘치게 받기만 해서 죄송하고 몸둘바를 모르겠답니다하느님께서 모든 분 들에 마음을 이끌어주셔서 저에게 관심을 갖게 해 주신것 같아서 너무 감사 할 뿐 입니다 봄 되면 뛰어 나갈 수 있겠지요 치료하다 잠이 들었네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저에 선한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 못합니다 우리 카페 여성방 여러분에 따듯한 마음에 감동 합니다 신앙 단체도 아니고 여러 사람이 모여서 취미 생활과 글로 이야기 나누며 소통하는 공간에서 이렇게 가까 다가오시어 마음을 위로해 주심에 감사 할 뿐 입니다 행북한 오후시간 되세요
첫댓글 뿌린대로 거두리라...
산나리언니의 선한 영향력에
옆에서 보는 사람도 감동합니다..
ㅎㅎ제가 뿌린게 별로 없는데요
모두 마음이 따듯하시고 정이 많으시니 제가 은혜를 받는것 같네요
지금 꺾기 하면서 보네요
하루에 두번씩 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아푸시면
조금씩 이라도
드셔야죠
굶으실순 없으니
따님은 요???
배달 음식이라도,,
에효..
가까우면 갈텐데요.
🙏❤️
남푠 무릎수술후
많이 도왔어요
호전 되시길
기도 합니다...🙏❤️
수샨님 반갑습니다
남편께서도 무릎 수술을 하셨군요
해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알지요
다 좋아질 때까지 정말 아프고 힘든것 같아요
3개월은 많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직 한달도 안됬으니요
딸은 안양에서 살고 멀어서 자주 오지 못하지요
오늘 과일 야채 사가지고 왔다 갔어요
야채도 과일도 못먹고 있다고 하니 사다 놓고 갔어요
수샨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지금 막 기도 시작했어요
좋은 날 되세요
산나리님..
세상에 아파보니까..
아픈 것 만큼 무서운것도 없어요.
아픈데다가,
머리속으로는 온갖 약한 생각들이
쌓이고, 헝클어져서,
평소에 마음 수련을 많이 했을
산나리님도 힘들었겠네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차도가 조금씩 보태져 갈테니
마음 푸근하게 가지셔요.
아직 안주무셨어요
제가 마음 수련을 그리 많이 하지못했어요
요즘은 그냥 다 포기 하고 시간 가기만을 기다릴 뿐 입니다
조급하게 생각 한다고 그게 빨리 낫는 것도 아니니요
겨울인게 다행이고 나이 먹어서 이렇게 앉아 있는 것도 감사 할 뿐 입니다
편히주무세요
그래도 믿음이 있으시니
이런 저런일들도 잘하시고 견디고
하시는듯 합니다
겨울이라 말씀데로 다행이지 싶어요
무리 안가시게 굳지 않게 힘들어도 걷고
음직어야 회복도 빠르지 싶습니다
좋은 하루 열어 가세요
네 이른 새벽에 댓글을 주셨는데 이제 일어나 보게 되네요
새벽녁에 잠이 들어 이제 일어났습니다
천천히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는 시간으로 살려고 하는데도 이렇게 사는게 너무 무기력하고 사는것 같지가 않을 때도 있네요
시간이 해결 해 주는 거니까 기다려야지요
감사합니다
평온한 하루 되세요
언니..몸도 불편하신데
손수 차려 드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한발짝도 걷기가 힘든데. 그래도
운동하셔야 근육감소가 안되시니
움직일 수 있는 한 움직이세요..ㅎ
여러 언니들께서 챙겨주시니 참 감사한 일이네요..
마음 조급해 하지 마시고 따뜻한 집에서
음악도 듣고 즐기세요..^^
네 맞아요
지난 일년동안 많이 안걸은데다 한달 동안 이러고 있으니 제 하벅지가 돌같이 단단 했었는데 물렁거리고 가늘어 졌네요
늙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움직이지 않으니 정말 하루가 다르게 가늘어짐을 느낌니다
집에서도 스틱 짚고 자주 걷지만 그게 얼마나 되겠어요
우리 카페 회원님들에 따듯한 마음에 제가 힘을 얻고 사네요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벽에 잠들어 잠을 자고 이제 보네요
기쁜날 되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무릎이 안 좋아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꾸준히 운동하니 많이
좋아져 약도 안 먹고
있어요.
애들이 걱정하면
관절아파서 죽지는 않는다~~
걱정마 했는데 다행히
좋아지고 있어요.
근데 늘 씩씩하던 바로 위
언니가 전에 걸려던
길랭바레증후군이
재발되 중환자실에 있네요.
오후 4시 30분동안
두사람만 면회가 가능해
내일 가기로 했어요.
그렇게 건강하던 언니데
건강은 장담 할 수 없나봐요.
조카 톡을 보고 새벽5시에
잠을 잘 수 가 없어
일어났어요.
자가 호흡이 안되 어쩌면
목에 구명을 낼 수도
있다니 진짜 걱정이네요.
파란여우님은 아직 나이가 있으니 회복력이 좋아서 다시 나아지고 있나봅니다
이럴 때 조심하시고 더는 나빠지지않게 잘 관리 하셔야 됩니다
관절 때문에 죽지는 않지만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요
언니께서 그리 안좋으시니 가족이 모두 충격이크시겠어요
빠른 쾌차를 빕니다
집에서 케어하니
병원보담 훨 나어지요?
다행히 재활치료 안가도
집에서 할수있는 대여가 있다는게 행운입니다
급히 맘먹지말고 천천히 여유가지고
추운겨울 참고 따슨
봄오면 그때가 언제였나싶을때가 올거같아요
아우님 화이팅해요!
네,언니 집에서 기계대여 해서 하니 너무 편하네요
그 병원에서 수슬을 너무 잘 한것 같아요
다른 사람은 재활 치료 하러 제가 수슬한 병원에 다시 입원하고 그러는데요
저는 18일만에 퇴원해서 집에서 하니 아주 편하고 좋기는 하네요
밥 때가 되면 귀찮아서 그렇지요
그래도 하루 하루 나아지니 감사합니다
이 겨울 지나고 봅이 되면 사뿐히 걸어서 다니게 되겠지요
언니 좋은날 되세요
행복님 마음의소리님 느린방총무님 광명화운영위원님
어렵고 힘든 처지에 계신 우리 여성회원께~
큰 보시를 해주셨습니다
이 은혜 저라도 ~ 갚아드리겠습니다
아픈 분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된답니다
산나리님 조금만 더 견디세요
곧 봄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아프고 힘들때 물질로 마음으로 위로 해주시고 도와 주시는 분 들 때문에 얼마나 위로기 되고 감사한지요
성경에도 남이 아플때나 힘들때 도와 준 사람이 진정 내형제고 내 자녀라고 예수님께서 말씀도허시지요
방장님도 그리 두번이나 애쓰신것 하느님께서도 다 아시고 갚아주실거예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산나리님
쌓은 공덕으로
여러 님들로부터
관심을 받으시니
글을 보면서
느낌도 받습니다.
이리 소식 올리시니
궁굼을 풀게 해주고
나날이 회복 되시고
기도 안에서 완치 되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좋은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꺾기 기계도 대여 해서 하라고 전번까지 알려주셔서 편하게 치료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것도 없는데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에 날 되세요
그간 언니께서 많은 분들에게 정성으로 대접하신 것에 대한 보답을 언니가 힘들고 약해지셨을때 돌려 받으시는 거 같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가 절로 나오네요~^^
힘드셔도 꾹 참고 열심히
재활치료 잘하시어 여성방 모임때 짠! 하고
방가웁게 뵈올날 기다립니다~~♡♡♡
아구 제가 어느 누구에게도 한게 없는데요
제가 너무 넘치게 받기만 해서 죄송하고 몸둘바를 모르겠답니다하느님께서 모든 분 들에 마음을 이끌어주셔서 저에게 관심을 갖게 해 주신것 같아서 너무 감사 할 뿐 입니다
봄 되면 뛰어 나갈 수 있겠지요
치료하다 잠이 들었네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작년에 어머니께서 4번의 입퇴원 으로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새해 적토마해엔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칼라플님 오랜만이시네요
잘 지내시지요
어머님 때문에 병원 생활이 얼마나 힘겹고 어려운지 잘 아시겠네요
더군다나 연세가 많으신 분은 더 힘들어하시더군요
지난해 1년동안 아프면서 지냈는데요
새해에는 제발 건강하게 살면 좋겠어요
오늘도 힘찬 하루되세요
여성방 여러님들이 많이 보살펴주시네요.
산 나리님의 선한 영향력이...
운동도 조금씩 하셔서 빨리 완쾌하시길...
네 감사합니다
저에 선한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 못합니다
우리 카페 여성방 여러분에 따듯한 마음에 감동 합니다
신앙 단체도 아니고 여러 사람이 모여서 취미 생활과 글로 이야기 나누며 소통하는 공간에서 이렇게 가까 다가오시어 마음을 위로해 주심에 감사 할 뿐 입니다
행북한 오후시간 되세요
율산나리님께서 평소 덕을 많이 지으며 사신 결과로 보입니다.
그동안 잘 알아오신 삶이 증명되는 시간을 요즘 보내고 계시는군요. ^^*
수피님 반갑습니다
제가 덕을 쌓은게 없는데요
워낙 여성방님들이 따듯하고 정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늘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수피님 평온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