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지역토크/모임 제주 서귀포 다육이풍경 용월이 할베네를 아시나요?^^
환희의정원 추천 0 조회 993 16.03.21 16:0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3.21 16:33

    첫댓글 맙소사.. 대단대단 멋지다요
    저게 다 용월~~^^;;

  • 작성자 16.03.21 21:37

    놀랍지요?
    용월이가 주렁주렁~ ㅎ
    할아부지의 인내와 노력으로~~
    30 년이상 키우시다가 2 년전부터
    카페를오픈 했다 합니다

  • 16.03.21 16:40

    온통 다육이 세상이네요~~^^

  • 작성자 16.03.21 21:38

    그추위에 어케노지에서
    살아남았을까?싶지요
    실제보면 더대단합니다

  • 16.03.21 17:00

    저두 다녀왔는데~ 주인장은 약으로 드신다고 하던데~

  • 작성자 16.03.21 21:40

    처음 식용 넝쿨다육이 였답니다
    백년초 쥬스도먹잔아요?
    선인장맛? 이나는거 같습니다

  • 16.03.21 17:35

    가봤어요^^ 울엄마랑 여기서 사진도 찍었는데~^^

  • 작성자 16.03.21 21:41

    서울에서 더 알려졌다 합니다

  • 16.03.21 18:06

    세상에나~ 저게 다 다육이란 말이죠~
    대단~대단해요~ ^^

  • 작성자 16.03.21 21:43

    네에~ 불루세이지님!
    제주에오시면 제가 이 쥬스 한잔 사드릴께유~
    먹기아깝긴 해도 원체 많습니다..
    숨은명소가 될것같습니다...

  • 16.03.22 09:03

    ~~~~~~~~~다육천국이네요 대단하세요 짱

  • 작성자 16.03.22 09:12

    실제로보면 더 감탄입니다.. ㅎ

  • 16.03.22 10:36

    제주에 입성한지 2년차...
    직장 다니고 요즘엔 집 짓느라 주변 둘러 볼 새도 없이 사는것 같아요~ㅠㅠ
    이번 주말엔 이곳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16.03.22 11:39

    쇠소깍에다 차를두고 물어서 약200 미터 한라산쪽으로 가다가 골목으로 들어서면 보입니다

  • 16.03.22 11:53

    네~ 감사합니다. ^---^

  • 16.03.23 11:24

    4월16~18일 제주에 가요 3년전 부터 매년 봄 4월 가을 10월 2번정도는 제주에 가고 있어요
    늘 느끼지만 울 나라에 제주가 있어 대한민국 국민은 행운아 예요 넘 좋은 제주를 가지고
    있다는것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제주에 갖다오면 정말 힐링이 됩니다 그동안 스트레스도
    풀리고 마음이 정화된다고 할까 넘 아름다운 섬 입니다 이번에 갈때 함 가보야 할곳이 하나
    더 늘었네요 꼭 들러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우리갈때 제주 날씨 좋아야 할텐데 지금까지는
    다 좋았어요 ...^^

  • 작성자 16.03.23 22:34

    제주를 예찬하시는군요?
    혹 4 월여행 일정에 숙소는 정하셨는지요??

  • 16.04.01 18:59

    네~ 서귀포시 표선면 샤인빌 리조트 매년 이곳에 묵어요....

  • 16.03.24 19:06

    멋 있는 곳 이네여 ~

  • 작성자 16.03.24 19:42

    제주 서귀포 라 가능합니다.
    멋지다 보다 신비롭습니다..

  • 16.03.30 15:38

    오~~~이런데가 숨어 있었다니...한번 찾아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16.03.30 17:17

    제주살이4 년차 처음 알았고
    제주니까 가능 합니다..

  • 16.04.06 06:58

    홀로여행을 가야 하는 이유가 생겼네요.
    단체로 가면 시간에 쫓기듯 그렇게 바빠가 .....
    언젠가 쇠소깍 한번 갔던 날이 생각이 나네요.
    미친듯이 바빠요 단체 팀원들 사람들은ㅠ.......

  • 작성자 16.04.06 07:04

    어제도 다녀왔습니다
    제주한달살이 온 친구랑 같이요 근처 상효원수목원도요 환상이라고 감탄연발 입니다

  • 16.04.06 07:12

    오래전에 한달살이를 해봤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육지가 너무 그리워...
    더 아주오래전엔 이사를 먼저해버리려고 준비도 했었는데
    결국엔 아무것도 못하고 말았네요.
    지금도 못버리고 항상 그리워만 합니다.
    그곳에 사는 친구들을.....

  • 작성자 16.04.06 08:45

    제주살이 4 년차
    아직도적응중 입니다
    바람때문에 싫치만 이제는 포기하고 서서히 즐기려고 합니다
    육지가 그리우면 훌쩍떠나기도 하구요
    그리우면 오세요 울집에서 지내다가 또가면되잖아요? ㅎ
    아직도 제주섬은 신비로워요
    가파도청보리밭도 가보려구요...

  • 16.04.06 11:57

    아름다운 제주도 분이 되신거네요.
    4년차시면 .. 넓은 제주도 여기저기 좋은곳 다니시며
    즐기셨으면 합니다. 편안함맘으로 반겨주시는듯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상상으로 제주를 생각만하지만
    그곳을 직접느끼고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항상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16.04.13 14:45

    저도 지난해 다녀왔어요
    할아버지의 정성이 너무나 고맙게 느꺼지던걸요~
    넉넉한 미소만큼이나 인심도 좋으셔요

  • 작성자 16.06.17 08:20

    퇴원하고 이집에서 8 색비빔밥과 다육이쥬스 먹고왔어유
    위로받고싶어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