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용 회장님
mbn김명준 앵커가 태극기집회는 비정상적인 집회라서 방송을 하지 않는다고 언급했고
전화로 항의하는 여성분에게 이상하게 전화질하는 식의 폄하발언
언론인으로서 공정성과 개인의 정치적인 입장으로 시청자의 의견을 무시하는 태도에 대해 모욕감을 받게 된 점과
뉴스에 대한 진실성을 가지고 보는 것이 그 이후 어려워서 시청을 못하는 후유증을 호소하며
집단소송을 하면 어떨지요? 언론사가 시청자인 국민을 우롱한 것에 대한 강한 법적 대응으로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법적 결과보다는 행동으로 잘못한 언론을 질책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취지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국수호주의 우파는 그냥 떼폭동을 일으키는 좌파세력을 대항하여 이기는 방법은 집단으로 소송을 하고
여론화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더이상 그냥 넘어가는 식은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비겁한 좌파들은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들에게 강합니다. 그래서 단호한 대응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추위속에서 충무로 mbn본사에 집회참석하신 분들이 욕을 하시면서
뭐라고 하시는데 그런 방법이 너무 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개인적 소견 적어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QedXsOM6oY(여성 항의전화)
https://www.youtube.com/watch?v=Bh-Hno5UcI0(남성 항의전화)
첫댓글 어째요??mbn이예요^^
맞아요~`
아 글쎄 MBN 이라니까요.
MBC 아니고요.
악질들이 많습니다 향우회 방송 김씨는 한두번 아니라 수도 없습니다
그넘이 김명준앵커였어요? 지금 얼굴 확인했는데, 내 딱 이름듣자마자 이넘인줄 알았어요. 이 사건 초기에 패널들 모아놓고 지가 막 열내면서 호통치던 방송 보고서, 전 딱! 이건 이상하다, 이건 음모다. 하는 촉을 딱 느꼈었죠. 완전 바람몰이였단 말입니다. 이넘은 마녀사냥당해야 마땅할 넘입니다.
mbn은 그 전화목소리 용역경비라 했으니, 이넘을 당장 용역경비로 강등하지 않을 거면, 거짓말한죄로 손해배상해야됩니다. 이런 사안은, 개인에게 고소하는 것보다, 사무관리 책임이 있는 회사에 소송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회사가 패소하면 원인제공자인 직원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앵커는무슨. 개뿔
허접스런 기자일뿐.
집단 소송도 집행부에 건의 해봐야 합니다
집행부에서 결정사안이라고 보지만 저희들 의견 반영해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 능글 능글 징그러운 목소리의 주인공이 앵커였어요?
진짜 문닫아야 될 방송이네요.
그놈이 그놈이라면 당연히 집단소송으로 패가망신 시켜야죠. 강추합니다
그 전화 목소리의 주인공이 김명준 확실한가요? 확실하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소송이요.
김명준이 확실하다면
당연히 응징조치로 제2의 하태경식으로
매운맛을 보여줘야
합니다
진짜 앵커였어요????
집단소송 합시다~!!
이놈은 제2의 하태경이고, 이놈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이돋고 국민을 암걸리게하는 역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