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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요한복음 4:35 에 기록된 넉달의 힌트와 예비됨의 원리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7 조회 1,642 15.05.19 23:2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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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9 23:51

    첫댓글 귀하신 말씀 잘 읽었습니다. 항상 예비하게 하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홍선교사님 끝까지 사명 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드리며.... 샬롬~~~~^^

  • 15.05.20 00:37

    홍의봉님. 신부란 거듭난 사람들이 주님의 몸 안으로 들어간 지체된 상태를 말합니다.

    님이 거듭나지 않았다면 신부는 결코 될 수 없습니다. 신부됨을 양보한다는 말은 겸양의 표현이 아니라 "나는 구원 못 받은 마귀의 자녀입니다"라는 고백과 같습니다.

    나쁜 사람들과의 교제를 지속하면 계속 행위 구원의 누룩을 퍼뜨릴 뿐입니다. 신부 운동은 비성경적입니다. 거듭났으면 그 사람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입니다.

  • 15.05.20 10:37

    맞습니다. 교회는 아울러 지는 곳이지 나누어 지는 곳이 아닙니다. 나누어졌던 것도 아울러 지는 곳입니다. (가지의 젖붙힘, 머리와 몸된 지체) 믿음과 회개로 말미암는 사랑과 용서 안에서 아울러 지는 곳입니다. 영원이 시작될 때 그 나라는 어느 정도 나누어진 형태를 취하고 있을 지 모르겠지만 영원에서 영원으로 나아 갈 때 점점 더 아울러지는 방향으로 나아갈 거라는 상상도 해봅니다. 새예루살렘의 문은 열려 있는 문이지 굳게 닫힌 문이 아닙니다. 문화적으로도 나누고 쪼개는 것 보다 아우르는 것이 더 고등합니다. 자격 없는 자에게도 부어주는 것이 은혜인데 은혜가 완성되는 그 날에는 더 큰 사랑을 위해 영원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 15.05.20 00:46

    [KJV흠정역] 레위기
    23:22 ¶ 너희가 너희 땅의 수확물을 거둘 때에 너는 네 밭모퉁이를 수확하면서 깨끗이 거두지 말며 네 수확물의 떨어진 이삭을 줍지 말고 가난한 자와 나그네를 위하여 그것들을 남겨 둘지니라.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니라.

  • 15.05.20 01:36

    out님은 거듭난 사람들이 모두 신부되어 휴거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좀 더 연구와 간구해 보시면
    거듭난 사람중에 거룩한 신부들만 구름재림=휴거 됩니다.
    휴거 못된 남은 성도들은 7년대환란을 당하지요. 거룩한 신부단장은 POM 잡고 휴거됩니다. 샬롬! 마라나타! 아멘!

  • 15.05.20 01:46

    홍님의 귀한 말씀 처럼 이번 오순절에 오시면 넘 기쁘겠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해야만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곡과 이스라엘 전쟁(겔38-39장, 시편83편)이 7년대환란의 서곡이고 휴거의 서곡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님이 항상 말씀했듯이 연구지 예언이 아니라는 말씀에 감사를 드리며 이것이 신부단장의 아름다운 모습임을 님을 통해 느낍니다. 모든 분들이 님과 같다면 참 좋을텐데요. 더 좋은 글 부탁하면서 샬롬! 마라나타! 아멘!

  • 15.05.20 04:34

    할 말은 많으나....
    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많은 글을 쓰긴 했지만...
    다 못한 말들은 가슴속에 남겨둡니다.

    모든 것을 가리울 수 있는 카페에는...
    모든 계층이 다 뫃여있으니....
    조심스럽습니다.

    적은 수이지만 교회에서는 10-23년동안
    대면하여 말해왔습니다...
    삶을 보고 앏니다.

    그래도 현 재적의 1/2 정도 입니다.

    하물며...

    자신의 탈란트를 다 하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늘 깨어 준비하며 기다리는 모습은 주님 보시기에도 아름다울 것입니다.

    역할은 달라도
    주님의 목적은 하나입니다.

    "탄생"입니다.

  • 15.05.20 04:58

    비워지고 비워진 마음
    낮아지고 낮아진 마음
    가난하고 가난한 마음

    참을 그리는 마음 하나 있어
    진리로 기뻐하여
    주님 한분으로 행복한 사람

    주님 한분
    그 은혜와 사랑으로 행복한 사람은
    참으로 복이 있는 자이며
    영원히 행복한 자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기준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 15.05.20 05:03

    벧전1:22-25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 15.05.20 05:06

    요14:16-19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 15.05.20 05:52

    그렇게 드려 기뻐 받으신 주님 심장 부은 피로 탄생된
    주님의 몸된 지체들은 주님의 심장을 공유하게 됩니다.
    한 심장안에 흐르는 사랑을 공유하게 됩니다.
    그래서 거짓없이 형제를 사랑하는 사랑안에 있게 됩니다.

    베드로전서 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 15.05.20 05:17

    요한1서 3: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이 것이
    한 생명으로 탄생되어
    그리스도 몸의 지체가 된 신부의 모습입니다.
    주님 심장, 주님 생명, 주님 은혜, 주님 사랑을 공유하는 새예루살렘의 모습입니다.

    창세전에 아버지 가슴에 품었든 꿈은
    주님을 머리로한 한 몸
    어린양의 아내였습니다.

  • 15.05.20 05:28

    이제
    그 신부를 탄생시키는
    은혜가 말씀으로 부어지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얼마 만큼의 날들이 주어질지는 아버지의 권한이지만
    지금은 말씀으로 인한 생명의 말씀이 결실되어지는 때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교회에 나타나고있는 팩트입니다.

    바람은 보이지 않지만
    바람이 흔들고 간 모습은 보입니다.

    말씀 곧 성령으로 난 자는
    성령께서 말씀으로 인쳐주시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있습니다.
    받고 이루어진 사실을 간증합니다.

  • 15.05.20 05:56

    변화된 모습으로 간증합니다.
    이기는 모습으로 간증합니다.
    사랑하는 모습으로 간증합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아멘!

  • 15.05.20 07:37

    귀한 말씀 감사드리며 항상 회개하며 자신을 정결케하며 주님만을 바라겠습니다
    끝까지 충성스러운 선교사님의 모습을 보며 오늘도 주안에서 힘을 내봅니다

  • 작성자 15.05.20 07:47

    미국쪽에서 심히 임박한 메시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카페에는 일일히 소개해 드리지 못하는데, 아래의 유투브 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의 응원 참 감사하였습니다. 곧 주님 앞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http://durl.me/8ubjp5

  • 15.05.20 09:29

    너무나 소망이 되는 말씀이요 교제요
    주님 안에서 지금은 육을 가졌기에 뵌적도없으나

    속사람 영이 서로를 알아보고 기쁨의 춤을 예수님 안에서 추는것만같습니다

    언제오시든 예수님이 내안의 주인이시니 그저 기쁘고 기쁠 따름이지요 ....

    그주님 한마음으로 바라보는 우리가 영원한 기쁨의 동반자요 친구이겠지요

  • 작성자 15.05.20 17:25

    네, 다윗왕이 허벅지가 다 보이도록 덩실 덩실 춤을 추었듯이, 이제 곧 주님 앞에서 그렇게 기쁨의 춤을 출 때가 되었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샬롬!

  • 15.05.20 09:32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어떠한 말씀도 사사로이 보내면 안된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 귀한 소식 감사합니다. 우리모두가 회개와 거룩함으로 거듭나며 주께로 걸어가는 오늘 오늘들이 모여 주님앞에 모이길 기원합니다. 선교사님의 인내와 귀한글들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끝까지 힘내시고 승리하십시요

  • 주님 사랑합니다. 흐흐흐
    그러므로 주님오실날만 기대합니다.

  • 15.05.20 18:38

    아멘 입니다.

  • 15.05.20 19:02

    질문이 있는데요. 에녹이 오순절에 휴거되었다니 사실이 어디에 있나요?

  • 작성자 15.05.20 19:19

    google.com 에 들어가셔서 <Enoch and Shavout> 을 치시면, 수많은 사이트들이 뜹니다. 그중 골라서 읽으시면 됩니다. 샬롬!

  • 15.05.20 19:38

    에녹이 휴거되던 시대에는 오순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에녹이 오순절에 휴거되었다라는 힌트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녹이 오순절에 휴거되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 스러울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너무 지나친 호기심과 탐욕은 때론 죄의 통로가 되기도 하던데,

    우리는 늘 깨어서 말씀에 착념하여 기록된 말씀 밖으로 나가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5.20 20:55

    @crystal sea google.com 에 들어가셔서 <Enoch and Pentecost(Shavout)>를 치시면, 179,000 article 들이 뜨는데, 다 그렇게 소개하고 있지요. Enoch 이 출생하고 들리워진 유대력의 날자가 후의 Shavout 과 들어 맞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이 그렇게 디자인하셨다고 여겨집니다.

  • 15.05.20 21:10

    @euibhong 지난 대선 때 어느 한 사람이 트윗이나 댓글을 올리면,
    나머지 공작원들이 그 튀윗을 리트윗하거나 댓글을 그대로 올려 댓글 확대 재생산했던 내용이 다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왜 시끄러울까요?
    불법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전혀 성경적인 근거가 없는 내용을 입맛에 맞게 조작해 올리면,
    성경에 없는 환란전 휴거론에 꿰맞춰 이용하는 것은 악한 일, 불법이죠!

    에녹이 오순절에 태어나고 들림받았다는 성경적 근거를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거 없는 소문을 확대 재생산하는 것! 성도가 할 일이 아니잖아요!

  • 작성자 15.05.20 21:32

    @crystal sea 직접 google 에 들어가셔서 Study 하시기를 바랍니다. 랍비들에 의해 오랜 세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가르침에 근거한 것이며, 성경에 그렇게 쓰여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글을 쓸 때 믿을만한 참고자료들을 사용하는 것은 상식이며, 제 글이 성경공부의 글이 아님은 누구나 다 알지요. 성경공부의 글이면, 성경연구방에 올려야 하겠지요. 그렇게 179,000 의 아티클들이 다 동의하는 내용이면, 충분히 소개 할 근거가 된다고 봅니다. 마음의 문을 좀 여시지요.

  • 15.05.20 21:41

    @euibhong "유대 전승에 의하면...."

    이것이 진리는 아닐 것인데, 성경적 권위 이상을 부여하면 안될 것입니다.

    근거 없는 말, 확대 재생산하지 않았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5.20 21:45

    @crystal sea 누가 성경적 권위 이상을 부여한다고 했나요? 단지 참조자료로 인용했다는 것이지요.

  • 15.05.20 21:47

    휴거를 사모하는 것이 주님의 뜻 입니다.. 사모하는 자는 정결한 삶을 살게 되어 있습니다.오늘 주님이 오신다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논쟁은 필요 없습니다.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세요..지금이 말세가 아니고,아직 주님 오실 때가 아니라는 자 들은
    잠자는 자들 아닌가요??

  • 15.05.20 21:53

    휴거를 사모하는 것이야 성도로서 당연한 것이지요!
    부활 휴거야 말로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전하셨던 최고의 복음이 아니었던가요?

    그런데 그 부활휴거가 환란 전에 비밀리에 이루어진다는 것과,
    환란 후에 모두가 다 알게 오는 것과는 천지차이가 있습니다.

    환란 전에 있다면 좋을 일이지만,
    환란 후에 있다면 환란기를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을 준비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환란 후 휴거를 기록하고 있다고 보는데
    환란전 휴거를 전파하며 성경과 다른 말을 한다면 진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15.05.20 22:49

    @crystal sea 저는 환난전 휴거를 지지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사랑 하시는 자녀들을 환란 가운데 두시지 않으실거라는
    믿음 입니다.공의의 하나님, 하나님의 광대하심과,하나님의 오묘 하심에,우리 인간들은 흙덩이에 불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은 훗날 천국에서 모든 것을 알게 해 주실 하나님의 사랑을 고대 합니다.

  • 15.05.20 22:55

    @대추야자 그러지 마세요~!
    하나님이 독생자라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어 놓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으셔서 그리하셨겠어요?
    님은 예수의 본을 따라 작은 예수로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마24:9)."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21 12:48

    맞습니다. 주님이 사랑하는 신부들을 원수된 적그리스도의 치하로 몰아 넣는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위의 본문에서도 썼지만, 오직 하나님이 열납 받을만한 성결한 성전으로 예비되지 못한 성도들을 제1 성전이나 제2 성전과 같이 원수에게 내어 주는 것이지요. 그것도 환란 가운데서라도 성결케 예비되어 천국의 영광을 누리라는 사랑 때문이지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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