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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올리는 날짜.※
서기:2017년 3월31일 금요일
↓♤↓
꽃구경하세요
※.유치원 원복이.※
노란색으로
사람들 눈에 잘보여서
어린이
보호 색으로합하듯이
※.개나리 꽃도 노랗고.※
또한
봄부터 노랗게 피어
늦가을까지
빨간 열매가 이쁘게 꽃같이
핀
산수화꽃이 올 봄도
내가슴을
찿아와 준다
※.전북 남원.※
지리산 둘래길 길목
용궁마을 어귀 돌담길에
화사하고
노랗게 산수화가 군락을 이뤄서
둘래길 정취를
더
느끼게 한다
※.오늘 포스팅한.※
산수화꽃을 감상하시려
꽃구경
여행을 떠나 보세요
※.꽃말이.※
영원한 사랑.불변.지속으로
사용되고 있으니
그열매가 지닌 약성에서
보듯이
우리들의 생명에 연속성을
보완하는 약재로
사용되고 있으니
이롭고
아름다움이 넘치는꽃이다
※.가을에.※
완전히 익은
열매를 재취하여 씨를 빼고
건조 시켜서 주로 간과
신장의
경락에 작용하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며
독이 없다
※.간신 부족으로.※
정액이 저절로 나오는 증상
빈뇨.야뇨.어지럼증.
이명.요슬산통.
발기불능이나 조루.고혈압
그리고
자궁출혈.월경 과다에도
쓴다
☞.사랑하는.☜
벗님들
이렇게 산수화꽃지고 나면
새빨간 산수열매가
인들에게
얼마나 좋은 효능을 주시는지
아셨죠
ㅋㅋㅋ
첫댓글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올려주신 산수화꽃에
심취해서 오랫동안
머물다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갑니다
어느새 4월달로 접어들었군요
이 달도 행복만 가득하시고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그러게요>로 접어들어군요> >
겁게 보내세요.나는님.
엇그제 맞이한
3월이 훌쩍 지나가고
<
새롭게 맞이한
4월
세월이참빠르기도하네요
<
사랑하는
나는님께옵서
이렇게 4월의 첫날인
오늘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의마음을전합니다.꾸벅
<
그럼 오늘은
주말이네요 주말
애쁜 철따라님은
좋으시겠습니다.
이렇게 완연한
봄이 다가왔으니
봄
불리우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아름다운
한컷트 한컷트 사진을담아
아우성으로
철따라
최고의 바쁜 완연한봄이 왔군요.
어제 님이
올려주신 산수화
한동안
다음에는 어떤
올려주실까 궁금 해지는데요.
시
제목 / "봄 거울에 "산수화,
시글 / 가람풍경 . 주성태
시나브로 때되면
목화 솜
흰구름 양탄자
방석타고 소롯이
남 몰래 찾아온
"봄 햇살,
작년 늦가을 아린
석별 편지는
구멍난
갈잎에 적어놓고 .
때되면 온다던
그 사연
가슴에 사려둔지
기억 가물 가물
동공에 눈꺼풀 위아래
깜박 사이 철따라
내려앉아
이 봄날 맘. 설래게
하여라..!
겨우내 물기 비운
산수화 죽음같던
가지에 빵긋 산수화
"나 봄 아씨랑"
데이트 중이야
못본체 해줘
싫어 너몸에 약
나 주면
눈감아 줄께
있잔아 행여 철따라님
묻거던 사래질 해줘
노오란 꽃만
철따라님 카메라에
담아 드리고
너몸에 숨겨둔
약 만
가람풍경 주면
산수화 너랑
결혼할지
몰라
결혼하면 뭣해
가을에 또
갈껄
그냠 우리 봄. 여름 .
가을까지만 살자
"철따라님 "팽 토라지면
나 마음 아린것
산수화 너는 알잔아
가람풍경 배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