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se Were the Days는
러시아의 Konstantin Podrevskii 가 쓴 시를
Gene Raskin 이 노래로 만든곡이며
Boris Fomin 이 영어가사를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러시아제목은 ("Дорогой длинною") 이며
영어식 발음은 "Dorogoi dlinnoyu" 라고 읽고
뜻은 "By the long road"이며
젊음과 젊은날에 가졌던 로맨틱한 이상과 추억을 회상하는 형식입니다.
1925년에 Tamara Tsereteli 가 최초로 노래로 불렀으며
1926년에 Alexander Vertinsky가 이곡을 부릅니다.
이곡은 1968년도에 부른 Mary Hopkin의 곡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죠.
Mary Hopkin은 폴매카트니에 의해서
비틀즈가 설립한 애플레코오드사와 계약을 맺으면서
1968년 그녀의 첫번째 싱글인 <Those were the days>를 발표하여
영국차트에서 2위에 올랐던 곡이며
미국에서도 Top Ten에 랭크됩니다.
가사는 Mary Hopkin이 부른곡의 가사입니다.
1933년 11월 26일 미국 매사추세츠의
로렌스에서 출생한 Robert Goulet는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가수로서, 영화와, TV 배우로서성공을 했죠.
그는캐나다의 애드먼턴에서 콘서트에 참가하여 경력을 쌓아가면서
매우 잘생긴 외모로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된
뮤지컬 카메롯에서 랜슬럿경의 역할을 하면서
뮤지컬배우로서, 가수로서 성공하였습니다.
1962년에는그래미상에서 최우수 신인 가수상(Best New Artist Grammy Award)을
수상 할 만큼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Robert Goulet가
Alexander Vertinski가 부른곡을 제일 잘 소화한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Alexander Vertinski
Mary Hopkin
Robert Goulet
Those Were The Days
Mary Hopkin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tavern
Where we used to raise a glass or two
Remember how we laughed away the hours
And dreamed of all the great things we would do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For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La la la la...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Then the busy years went rushing by us
We lost our starry notions on the way
If by chance I'd see you in the tavern
We'd smile at one another and we'd say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For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La la la la...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Just tonight I stood before the tavern
Nothing seemed the way it used to be
In the glass I saw a strange reflection
Was that lonely woman really me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For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La la la la...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Through the door there came familiar laughter
I saw your face and heard you call my name
Oh my friend we're older but no wiser
For in our hearts the dreams are still the same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For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La la la la...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예전에 술집 하나 있었지
우리 함께 술잔 기울이던
웃고 떠들며 시간 보냈었지
온갖 거창한 일 하겠다 기염을 토하며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우린 젊어서 자유롭게 살 수 있으리라 믿었던 거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그러곤 바쁜 세월 정신 없이 흘러갔지
별빛 같은 신념 그 사이 다 잃어버렸지
어쩌다 그 술집에서 널 보게 되면
우린 서로 웃음 짓고 이렇게 말할까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그 시절이 좋았어, 그래, 그때가 좋았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오늘 저녁 그 술집 앞에서 걸음 멈추었어
아무 것도 예전 같지 않았어
유리문에 낯선 모습 하나 비추었을 뿐
그 외로운 여인이 정말 나였을까?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그 시절이 좋았어, 그래, 그때가 좋았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문안에서 낯익은 웃음소리 흘러나왔어
네 얼굴 보이고 날 부르는 네 목소리 들려 왔지
오 친구야 우린 나이를 먹었어도 철은 들지 않았나 봐
가슴속에 담긴 꿈들 아직 그대로이니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그 시절이 좋았어, 그래 그때가 좋았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Alexander Vertinski
Mary Hopkin
Robert Goulet
첫댓글 메리 홉킨의 노래가 익숙 해서인지 그녀 노래가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요 우리는 그런 좋은 시절때는 영원 할 줄 알았죠? 가사가 맘에 와 닿는 그런 노래에요. 젊었을때 생각도 나고
저두 맨아래분이 제일로 좋은 것 같으네요........ㅎㅎㅎㅎㅎㅎ
Mary Hopkin 의 목소리로 익숙해서 유니도 젤루 나은것 같아요.. 같은 노래지만 부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이렇게 달라요....ㅎ 잘 듣습니다....^^*
다 각자 특징이 있네요..좋은 음악 귀한음악 항상 감사 합니다..잘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