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213500015
[밀리터리 인사이드] 자리 없어 못 간다던 ‘ROTC’…왜 찬바람 불까
해마다 지원자 급감…올해 2.3대1 10년 만에 최저치, 초급 장교 양성 요람…80% 배출모집 경쟁률 계속 줄어…정원 미달도일부 대학은 폐지…추세 이어질 듯의무복무기간 단축 등 지원책 필요 6.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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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5262404Y
육군 ROTC 지원 4년 새 40% 감소…서울대 올해 24명 역대 최저
육군 ROTC 지원 4년 새 40% 감소…서울대 올해 24명 역대 최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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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20408107100064
학생사관 인기 '시들'…육군 원서접수 한 달 연장 | 연합뉴스
(괴산=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육군이 학군사관후보생(ROTC)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올해 후보생 원서접수 기간을 한 달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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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715500400
[어수선하軍]사람 봐가며, 임관시키자. 역적놈 나올라
윌리엄 로우 캘리 주니어 소위는 1968년 3월 16일 베트남 미라이 마을에서 150명의 양민을 학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들은 베트남 공산 게릴라와 동조자들이 아니라 양민들이었다. 양민 중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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