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알고 있는 라랄라 뜨뜨뜨등 자기도 모르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고린도 전서 12,14장에 나오는 "방언"으로
신령한 성령의 은사라고 생각하면 대단한 착오입니다. 그것은 외국어 방언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Co 12:8 For to one is given by the Spirit the word of wisdom; to another the word of knowledge by the same Spirit;
1Co 12:9 To another faith by the same Spirit; to another the gifts of healing by the same Spirit;
1Co 12:10 To another the working of miracles; to another prophecy; to another discerning of spirits; to another divers kinds
of tongues; to another the interpretation of tongues:
1Co 12:11 But all these worketh that one and the selfsame Spirit, dividing to every man severally as he will.
12:10 다양한 종류의 언어(외국어) 와 그 언어들을 통역하는것. 랄랄라등 알수 없는 시끄러운 방언은 결코 성령의 은사가 아닙니다.
고전 14:2 For anyone who speaks in a tongue does not speak to to man but to God. Indeed,no one understands
him; he utters mysteriies with his sprit(NIV)
왜냐하면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말한다고 하지만 진짜로(정말로) 아무도
이해할 수 없고 그의 영(악령,혹은 그 자신의 영)으로 비밀(하나님의 비밀이 아닌 개인적으로 숨기고 싶은
비밀-예수님을 저주한다든지)을 소리지르거나 울부짖거나 시끄러운 소음으로 경멸하는 뜻으로) 말 하는
것입니다.
* utter 주로 소리지르거나(shout) 울부짖거나(cry) 시끄러운 소리(noise) ,경멸,저주(curse)할때 쓰는 말
이것을 한국말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느 알아듣는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 번역해 놓으니 이것을 더욱 자기 입맞에 뜯어맞춰
우와 하니커니 랄랄라 슈슈 뜨뜨뜨 이런 소리를 무슨 신령한 말을 하나님께 직접 상달한 것으로 자기도
모르는 하늘의 언어로 비밀말을 주고 받는 것으로 착각,오인하고 있으니얼마나 우스꽝스럽습니까?
미신,신비,특별한 경험을 원하는것이라든지,점치는 민족성등이 결합하여 귀신방언을 사모하고 달라고
줄기차게 기도하고 방언학교 같은데를 쫒아 다니니 사단이,악령이 오케이 들어간다하고 순식간에 들어오는
것입니다.사단이 귀신방언 받게 해 달라고 제발로 찾아오니 미혹하기 얼마나 좋은것입니까?
그냥 사단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속아서 귀신방언 하면서 아~ 나에게도 하나님이 성령체험을 하게
하셨구나 이제 꿈이나 환상을 보면 이것은 하나님이 직통계시한 것이다 내 신앙은 대단하구나 하고 귀신
올무에 빠져 시간이 갈 수록 몸이 여기 저기 아파오고 사고를 당하는등 부작용이 많지만 그래도 귀신방언의
무아지경에 빠져 헤어날줄 모릅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요한복음 3장 16절에 영생을 확증을 해주셨는데 왜 못믿고 휴거 못받을까봐 두려워서
여기저기 신부단장 찾아다니십니까?
고전 12:3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Therefore I tell you that no one who is speaking by the Spirit of God says
"Jesus be cursed"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는 "예수는 저주 받을 지어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정상적인 외국어가 아닌) 방언으로 소리지르거나 시끄러운 소리 울부짖는 소리로 예수님을 저주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뜻으로서 바울은 이러한 귀신 방언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래 utter 의 뜻에서 붉은 글씨를 보면 He uttered a curse 라고 나오는데 "그는 저주를 퍼부었다"는 뜻으로
utter 는 저주할때 주로 사용됩니다.
결국 12장이나 14장이나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는 사람은 소리지르거나 울부짓거나 소음같이 말하는 도중에
자기도 모르게 악령에 사로잡혀서 경멸하듯이 예수님을 저주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utter 나 curse 같은 단어가 12장 14장에서 동시에 쓰였습니다. ?
천국가기를 원하면서 이래서야 천국갈 자격이 되겠습니까?
마지막때에는 택하신 자들도 미혹합니다. 비상사태입니다.귀신방언 하지 말라는 의미를 이해하셨나요?
귀신방언 달라고 하지말고 믿음을 달라고 맑은 정신으로 온전한 정신으로 한국말로 또박또박 기도하세요.
중언부언 안해도 하나님 다 알아 듣습니다. 귀신방언으로 2시간-7,8시간씩 시간 허비하지 말고 그시간에
말씀을 연구하세요.
성경말씀을 여러번 읽으면서 헌국말 번역이 이해가 안되는 것은 영어성경 보면서 영어를 모르면 단어
찾아가면서 혹은 자녀들에게 물어봐 가면서 성경의 참뜻을 확실히 알아가다보면 성경말씀이 꿀같이 달게
느껴지고 믿음이 점점 자라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소유자가 됩니다.
utter
첫댓글 말씀 연구하는 방언 혐오 파들은 어찌그리 말씀에도 없는 방언시비가 많으신가요
말씀 어디에 방언시비하라고 나오는지요 ?
그 시간에 자신의 영혼과 가족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세요
여러 파들의 집회에 가 봤는데
그중 킹제임스 파들이 찬송과 기도가 가장 약합디다
찬송기도가 아예 거의 없는 수준 이던데 그시간에
찬송하세요
193 장 예수십자가에 흘린 피로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
진정 예수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씻기어 있다면
방언 시비 하는 소리가 입에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자세히 보시고나 말씀하셔야죠. 무조건 반대입니까? 어디어디가 내생각과는 다르다, 이부분은 성경과 이렇게 다르다 지적을 해 주셔야지 아무근거 없이 무조건 반대 비판을 하시면 안되잖아요.그리고 저는 킹제임스파가 아니고요,NIV,킹제임스, 한글성경 6-7 종류가지고 봐요. 다 대조 해 봅니다. 성경의 명확한 뜻을 알고 싶어서요.
@WROJ 사도 바울이 귀신방언 하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하겠다는 사람이 많아서 말리려고 하는 것이에요. 잘못하면 평생 귀신에 매여 삽니다.
기도가 약하다 세다,이런 표현도 성경엔 없는 말입니다.
그냥 늘 깨어서 기도하라 하셨죠.
거짓방언에 속아 고통하는 사람들을 보신 적이 있는지요?
성령의 음성인줄 알고 하루 5시간 7시간 가족들에게 고통주면서 방언하시는 분들
보신적 있는지요.
그런 고통속에 있는 분들께 말씀을 통해 바른 분별을 돕고자
한글표현의 부족한 부분을 영어까지 올린 것입니다.
우리말은 사투리같은 언어도 방언, 고린도의 알 수 없는 언어도 방언이니
읽어도 헷갈리죠.
WR .. 님 그만 물고 늘어지시지요
님은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십니까
예수님 때문에 한알의 밀알로 오늘도 썩으셨습니까
남편이면 아내에게 존경받으며 어떤 내용의 아내든 내몸같이 아내를 사랑하십니까
아내면 남편을 머리로 인정하고 어떤내용의 남편이든 주와같이 섬기십니까
십리를 가자면 오리를 가고 오른쪽뺨을 치면 왼쪽뺨을 돌려대십니까
님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님을보며 예수님을 떠오르게 합니까
개역성경의 말씀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에게 적용코져
하나님앞에 최선을 다한다고 인간이 아니라 주님앞에 설수있습니까 ?
님이 많이 안다 하는만큼 하나님은 책임도 함께물으실것이며
하나님의 주권의 선물을 능멸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오
방언은 구원의 조건은 아니나
하는자나 못하는 자나 안하는자나 성경을 많이안다고 하는자들이나
구원은 극소수에 극소수일것입니다
병을 고치고 기적을 베푸시는 예수님한테는 구름같은 군중이
모였으나 골고다의 십자가 앞에서는 모두 도망쳤소
힘없는 소수의 여인들이요 물론 그후의 사건이 있지만 ....
님 아는 만큼 행하고 자신은 죽고 예수님으로 사시오
썼던글의 내용대로 영혼들이 걱정된다면 자신의 목숨을 대신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시오
그것도 없이 이제까지 많은 말들을 나열했다면
가라지일 뿐이요
님의 말씀처럼 귀신방언은 당연히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없으나 구원의 상실이 될 수 는 있습니다. 님께서 계속 하시겠다는데 누가 말릴 수 있겠습니까? 하루 10시간 내지 15 시간씩 계속하십시오. 하지만 다른사람에게 귀신방언 하라고 부추기지는 마십시오. 님의 댓글은 이미 귀신방언 하라고 부추기고 있는 것이니까요.
님의 자녀에게 귀신방언을 하라고 철저하게 권면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골방에서 목숨걸고 제글 반대기도나 하시면 되지 댓글은 왜 달고 그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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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오리 시골교회에 도시에서 이주해 온 어느 중년의 여자 권사님이 새벽기도 빠지지 않고 나오고 게셨는데 계속 큰 소리로 방언을 하는 겁니다. 시끄러워서 조용히 기도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점차 안가게 되어 거의 혼자서 기도하시는데 얼마안되어 대상포진이 와서 병원에 입원 한적이 있고 그후에도 몸이 쇠약해져 가는것 같았습니다.
성령의 기도라면 건강이 좋아져야 할텐데 오히려 나빠졌거든요.가끔 주일예배시간에는 대표기도를 하시는데 그 때는 우리말 로만 하십니다.얼마후 저는 다시 도시로 돌아와서 그 이후 소식은 는 잘 모르겠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귀신 방언을 하지 말라는 것도 성령 훼방죄인지요.
성령 훼방죄가 나오는 구절을 찾아 본문을 잘 읽어 보면
방언에 적용할 말이 아닙니다.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들은 귀신방언 하는 사람들이지요. 아무것도 모르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니까요
@정직한영 정작 두려운 것은 사탄에게 나의 영혼을 내어 주는 일입니다.
사탄은 도적질하고 훔칩니다. 그것도 사람의 영혼을 말이죠.
기드온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을 때
그것이 정말 하나님 음성인지 확인 했습니다.
그것도 몇번이나 말이죠
신약에도 영을 다 믿지말고 분별하라는 말씀이 여러번 나옵니다.
자기 안에 들어온 영이 성령인지 악령인지 분별도 않은체
자기 영혼을 내어주는 일은 주님께서 슬퍼하시는 일입니다.
성령훼방죄는 뭔가요??
여러분, 방언에 관한 여러 의견이 있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그러면 논란이 되는 서신서를 제외하고 우리 주님의 명령을 생각해 보세요.
왜 주님은 사역내내 방언으로 하지 않으셨는지(제자들은 돌던지면 닿는 거리에 있어서 주님께서 방언을 하셨다면 바로 알았을 겁니다), 승천하시면서 '성령이 주시는 하늘의 언어'로 기도하라고 하지 않으셨는지....
그건 아마도 방언이 중요하지 않거나, 중요하더라도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했기 때문일 겁니다.
다윗도 욥도 다니엘도 하지 않은 방언... 이것이 성령님께서 주신 것이라면 좋겠지만, 만일 주님을 모욕하는 것이라면 어떡해야 하나요?
왜냐하면 주님께서 명령한 적이 없는 방언을 막는 것은 큰 죄가 아니나, 주님을 모욕하는 것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http://durl.me/7doh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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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4:11, 개역)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야만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야만이 되리니
(고전 14:11, 킹흠정)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의미를 알지 못하면 말하는 자에게 야만인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야만인이 되리라.
(고전 14:11, 한글킹)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말하는 그 사람에게 나는 야만인이 되고, 말하는 그 사람도 나에게 야만인이 되리라.
물론 귀신의 방언도 있지요
그러나 방언을 싸잡아 비난하고 시비하는 것은
멀쩡한 성도를 귀신들렸다고 하면서 당신은 구원이 없다 라고 하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천국에도 무고 죄라는게 있을수 있습니다
무고죄를 고의로 자꾸 범하는사람은 천국에 가기 싫어하는사람입니다
회개해야만 가는곳인데 그분들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끝가지 회개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외국어 아닌 방언은 성경에 없는거짓 방언인데 왜 자꾸 우기십니까? 님은 자녀들에게 방언시킬려고 방언학교에 데리고 다닌다거나 무더기로 교회안에서 방언하는 사람들 많은곳에 데리고 다니며 방언집회같은데 적극적으로 데리고 다니십니까?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귀신방언 받는 위험성을 감수하더라도 요행을 바라며 아무 방언이나 받아도 괞찮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구원 <-- 방언과 전혀 무관함
방언 <-- 마귀 방언 분명 있다고 ..방언하시는분들이 인정함. 그럼으로 안하는것이 더 구원의 보장이 되고 구원이 안전하겠음니다.
그렇다면 그 위험한걸 왜 하는지?
WROJ님 정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카페에 방언 반대글을 그만 올리실 수는 없으신지요. 방언이 주님이 주신 은사인지
마귀가 역사하는 것인지 주님오실때에 우리모두 분명히 알게 될 것이고 이 마지막 시대에 오직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이 때에 방언하는 분들을 WROJ님의 믿음대로 해석하셔서 구해내려는 사명감은 이해하고 싶지만 오히려 믿음의 지체들안에서 다툼을 일으키고 실족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셨는지요. 주님께 기도로 나아가셔서 지금 WROJ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신지 다시 한번만 생각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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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서라 정곡을 찌르셨네요ㅎㅎ
@굳게서라 흉내 못내는거 확실해요?
@CoramDeo 제 믿음대로 해석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단지 성경에 있는 그대로 말씀드린것 뿐이에요. 귀신방언을 자기 욕심에 이끌려 잘못해석 하는 오류를 바로 잡고자 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수십년간 오류가 머리속에 뿌리깊이 각인되고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고 잘못된 확신을 가지고 있어서 선뜻 잘 못된 생각을 바로 잡기가 쉽지 않을거애요
방언의 효시이자 방언으로 70만 교인을 만든 순복음 교회가 결국 배도의 길로 들어섰지요? 이분들이 귀신방언의 미몽에서 깨어날것 같습니까? 단체로 지옥을 예약해 놓고 있잖아요
귀신과 짝하는 것은 신부가 음행을 하는 것이에요
음행한 신부가 혼인할 수 있습니까?
절대로 음행의 유혹에 넘어
@CoramDeo 하나님의 자녀로 분별할수 있음은 분명 은혜이지요~그치만 첨부터 미혹되어 가는 영혼들은 어찌하나요~그들을 위해서도 진짜는 계속 선포해야된다봐요~진짜를 알면 가짜는 부지기수라 안속게 되지요~화폐감별사가 되려면 수없이 진짜만 보고 학습한다지요~가짜화폐는 없세도 계속 나올테니말이죠~~
@WROJ 가서는 안되잖아요? 귀신방언을 지금은 우상으로 떠 받들고 있지 않습니까? 참된 성령의 은사가 9가지나 되는데 은사도 아닌 귀신방언에 목을 맵니까?
님의 부모님이나 자녀가 있다면 위험천만한 귀신방언 받게 할 작정이세요? 자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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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말씀을 잘 깨닫는 은사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WROJ 저도 님께서 지혜,계시 분별을 은사를 꼭 받으시길 바랄께요
할렐루야 = 연속적으로 10회 반복하면 방언er들이 말하는 방언이 되더군요. 마귀는 방언구사자 와 방언비구사자를 정하고 그들 사이에 열등감네지 자괴심을 유발시켜 분쟁을 도모케 하여 영을 혼탁케 하는 주범입니다.
방언은, 외국어였고 외국어(이방사람들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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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교회의 거짓교사,거짓사도 같은자여 눈뜬 장님이요 귀머거리로다. 어찌 그리 우매한고? 까막눈이라면 한글,영어 기초부터 가르쳐 드리리다. 귀신이 랄랄라 따따따 방언을 시키는 것을 정녕 모르는가? 가서 실컷 귀신방언 많이 하고 같은 무리들과 사단의 회를 만들어 그물에서 노십시오.
@WROJ 귀신방언(성령의은사인 그 방언을 가리키는것이면)을 하면 구원을 잃어버릴수도있다고하셨는데
그것이 성령의 은사이면 우리에게 합당치않으므로 님에게 해당되는 말씀이 된다는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안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