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
운봉 공재룡
영영 못 보는 날 오면 어쩌지
꽃잎 이슬처럼 마음졸인 사랑.
원앙새처럼 살고 싶은 마음을
우린 언제나 꿈을 꾸며 살지만.
한이 많고 사연 많은 사랑으로
때론 가슴이 아파 재만 남아도
사랑은 불꽃 같은 태양 같아서
절망의 늪에도 포근히 감싸주고
랑데부하려고 도는 우주선처럼
우리 사랑은 영원한 존재니까요.
첫댓글 랑데부 하려고 도는 우주선처럼서로의 영원한 관계따사롭게 다가오는행시의 느낌 큽니다운봉 시인님!그간도 평안하셨는지요?오늘도 홧팅하세요~
김미애 시인님!맞습니다사랑은 한없이 넓은 우주의 공간처럼넓고 아름 답지요.여기서 저기한 뼘인 우리네 인생길꽃과 같이예쁘게 가꾸어야 하겠지요늘 건강 하시고멋진 가을 되세요감사 합니다베베 김미애 시인님!
불처럼 타오르는 사랑타오름이 있으면 재가 되기에아쉬움으로 남는게 아닐까생각하며.. 이 세상모든 것 또한 무상이니추억으로만 남는 것 같네요.운봉시인님의 사랑도돌고 돌아 은하계에 일부인우리들 또한 숱한 만남과 이별의연속 속에서 오늘까지 이른 것 같네요.멋진 행시 다달하게 맛보고 가옵니다.감사합니다.영원도 영원이 아니드라.원망할 것도 슬퍼할 것도 아니드라한세상 사는데 사랑만 해도 다 못할 시간사람 세상에 사람들이 남기고 가는 사연랑군님과 각시 사랑은 끝이 없어라.
이월화 시인님!안녕하세요?그렇습니다사랑은 악인의 마음도눈 녹듯이 녹여 주지요.때로는 가슴이 아파타고 남은 재가 되어도사랑은 아름 답습니다늘 격려의 방문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늘 건강 하시고풍성한 가을 되세요이월화 시인님!
사랑 참 위대합니다 사랑 이란 우리네 삶의 원동력 영원한 사랑은 하늘이 내려준 천생베필이겠죠 !!!
소담 시인님!안녕 하세요?사랑은 우리네 삶에 아름다운 꽃 과 같지요삶에 지처힘겨울때도 새로운 용기도 주며가슴시려 눈물 날 때도마음에 상처도 치유 해주니까요그리고 닉네임은 이 세상 끝까지닉네임으로 남지요부모님이 지어준 고운 이름은 지워지니까요특히 글과 음악을 사랑 하는시인은 자신의 이름을 이 세상에 남겨야 하니까요굳이 감출 일 없다면요음악 글 넘 풍성한 시인님은 멋진 여성이신 줄최근에 알았습니다호랑이도 가죽을 남기잖아요닉네임은 닉 네임일뿐입니다그대가 처음에는 저는 하얀 달빛으로 3년이상 뢀동하다 본명으로 바꾸었습니다박미리시인님도 수선화였어요바쁜시간 들려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소담시인님
첫댓글
랑데부 하려고 도는 우주선처럼
서로의 영원한 관계
따사롭게 다가오는
행시의 느낌 큽니다
운봉 시인님!
그간도 평안하셨는지요?
오늘도 홧팅하세요~
김미애 시인님!
맞습니다
사랑은 한없이 넓은
우주의 공간처럼
넓고 아름 답지요.
여기서 저기
한 뼘인 우리네 인생길
꽃과 같이
예쁘게 가꾸어야 하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멋진 가을 되세요
감사 합니다
베베 김미애 시인님!
불처럼 타오르는 사랑
타오름이 있으면 재가 되기에
아쉬움으로 남는게 아닐까
생각하며.. 이 세상
모든 것 또한 무상이니
추억으로만 남는 것 같네요.
운봉시인님의 사랑도
돌고 돌아 은하계에 일부인
우리들 또한 숱한 만남과 이별의
연속 속에서 오늘까지 이른 것 같네요.
멋진 행시 다달하게 맛보고 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도 영원이 아니드라.
원망할 것도 슬퍼할 것도 아니드라
한세상 사는데 사랑만 해도 다 못할 시간
사람 세상에 사람들이 남기고 가는 사연
랑군님과 각시 사랑은 끝이 없어라.
이월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렇습니다
사랑은 악인의 마음도
눈 녹듯이 녹여 주지요.
때로는 가슴이 아파
타고 남은 재가 되어도
사랑은 아름 답습니다
늘 격려의 방문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풍성한 가을 되세요
이월화 시인님!
사랑
참 위대합니다
사랑 이란
우리네 삶의 원동력
영원한 사랑은
하늘이 내려준 천생베필이겠죠 !!!
소담 시인님!
안녕 하세요?
사랑은 우리네 삶에
아름다운 꽃 과 같지요
삶에 지처
힘겨울때도
새로운 용기도 주며
가슴시려 눈물 날 때도
마음에 상처도
치유 해주니까요
그리고 닉네임은
이 세상 끝까지
닉네임으로 남지요
부모님이 지어준
고운 이름은 지워지니까요
특히 글과 음악을 사랑 하는
시인은 자신의 이름을
이 세상에 남겨야 하니까요
굳이 감출 일 없다면요
음악 글 넘 풍성한
시인님은 멋진 여성이신 줄
최근에 알았습니다
호랑이도 가죽을 남기잖아요
닉네임은 닉 네임일뿐입니다
그대가 처음에는
저는 하얀 달빛으로
3년이상 뢀동하다
본명으로 바꾸었습니다
박미리시인님도
수선화였어요
바쁜시간 들려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소담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