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시즌 AL 출루율 순위
1. 미겔 카브레라 (DET) 0.436
2. 마이크 트라웃 (LAA) 0.399
3. 마이클 브랜틀리 (CLE) 0.381
4. 넬슨 크루즈 (SEA) 0.379
5. 프린스 필더 (TEX) 0.376
6. 추신수(TEX) 0.374
7. 제이슨 킵니스(CLE) 0.373
8. 호세 바티스타(TOR) 0.373
9. 조쉬 도날드슨(TOR) 0.373
10. 에드윈 엔카나시온(TOR) 0.369
얼마 전에 출루율 8위를 기록 중이었는데
오늘 경기 포함해서 어느덧 6위까지 올라왔고
전반기에 1할 가까이 차이나던 프린스필더와는 이제 2리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본인 커리어 평균에는 못 미치지만 이에 근접했으니 다행이네요
남은 9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이어간다면 3위까지 올라갈 수도 있을 것같습니다.
미기,트라웃 기록은 워낙 넘사라 힘들어보이구요 ㅎㅎ
CHOO석 연휴 첫 날 아침부터 추신수의 맹활약 덕분에 즐겁게 음식 준비하고 있네요~
추신수에 그만 취해야 하는데 연휴내내 취할 듯합니다 ㅋㅋㅋㅋ
회원분들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용~
첫댓글 대단한 추신수네요..이야..
시즌초(4월) 타율 9푼8리의 모습은 이제 전혀 안보이네요.ㄷㄷㄷ
진짜 전현무 출국 기록 조사해봐야할거같아요.
그즈음에 비정상도 쉬지 않았나요?ㅋ
그나저나 크루즈는 FA이후에 하는거보면 20M은 받고도 남을텐데 지지리 시장운도 없었고 여러모로 꼬여서 15m이 안되는 염가계약을.....ㅜㅜ
약물이라 동정도 안가요.^^;;
약물로이다 보니 좀 쉬쉬하는 구단들도 있고 자기도 크게는 못 부른것도 있죠...근데 갑자기 또 잘해서 수상하긴 하죠....텍사스나 볼티 구장은 이해라도 하는데 시애틀에서 저리 넘기는거 보면...;;;
계약당시 만 35이었고 그 전엔 그렇게 뛰어나지 못했습니다. 약빨로 요즘 잘 나가는 타자죠
@둠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약빨은 아무리 어메이징해도 약이죠 제가 그렇게 좋아하던 로켓도 .... 약이죠
@누군가 로켓은 정말 업적은 엄청났는데 ...선수생활말년에 알바 뛰는것도 마음에 들지않다가 약물로 마무리가 되었어요. 정말 위대한 선수라고 생각하다가 말년은 저러면 안되는구나 하고 느낀 선수가 야구의 로켓, 미식축구의 브렛 파 두 선수입니다.
로켓...보스톤때 정말 좋아했었어요. 진짜 멋졌는데..
오늘 홈런으로 19개를 쳐냈으니 20홈런까지 도달하고 타점도 80타점까지만 끌어올리면 여타팀 3,4번에 견주어도 별로 뒤지지 않는 성적이 되겠습니다. 타율은 0.280까지는 쉽지 않겠지만, 거의 달성이 유력시 되는 ops 8할도 사실 요새같아서는 쉽지 않은 기록이니까요.
어느새ㅎㄷㄷㄷ
진짜 보면서도 안 믿기네요. 시즌초 성적도 현재 성적도.. 말이 되나 이게???
차라리 초반 버닝보단 후반이 낫네요 게다가 팀 지구우승의 일등공신...추의 미친활약과 동시에 팀의 부활 멋집니다
뭐랄까... 뭔가 좀 잘하는 노련한 선수는 슬로우스타터 기질이 있어서인지 (물론 추는 너무 슬로우스타트긴 했다만ㅋ)
페이스가 서서히 올라와 시즌 중후반에 치고올라오는거 같아요ㅎ
출루율 3위까지도 사정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야잘잘은 진짜 과학이네요
이제 추존은 사라졌나보군요.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