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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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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정월 대보름날 아버지와 동생하고 함께 한 시간
모뎀 추천 0 조회 112 18.03.03 05: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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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03 06:27

    첫댓글 노래도 잘하네요
    가수처럼 잘 불렀으요

  • 작성자 18.03.03 13:18

    이 동생이 노래 제일 잘 불러요
    어제 어르신들 앞에서 이 노래 불러드렸는데
    모두 박수치고 난리 났었는데
    동영상 찍었는데 잘못해서 날라가 버렸어요,,

  • 18.03.03 08:28

    효도가 우선 모뎀 만날거라 했건만 켄슬.. 시간은많으니
    안튼 효도하는 모뎀 이쁘네 ㅎ

  • 작성자 18.03.03 13:19

    고맙습니다,,일등으로 간다고 댓글 달았는데요,,
    척사대회를 이렇게 크게 하는지 몰랐어요,,
    어제 다들 출근을 해서 출근 안하는 셋째 여동생
    내려오면 차편도 없고,,해서요,,
    역탐방 못갔어요,,많이 미안하고 미안하더라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3.03 13:20

    아휴 고맙습니다,,
    오늘은 고모들이 내려온다고 전화가 왔네요,,
    이틀 휴무면서 여기저기 발탄강아지처럼 쏘다니고
    집 엉망인데 오셔서 야단칠텐데 큰일 났어요,,

  • 18.03.04 10:40

    모뎀님!
    아버님 모시고 대보름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18.03.04 10:42

    아버지를 제일 많이 웃게 만드는 셋째 여동생이 와서 그런가
    아주 신나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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