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부터 올해 봄까지 서해안 섬들을 트레킹하다가 백패킹에 입문해서 매주 산에 가고 있습니다 대전에 살아서 근처 만 주로 다녔어요8월초 부터 뒷산인 구봉산부터 시작해서 월성봉 금산진악산 옥천 어깨산 대둔산 낙조대 지난주에 는 드디어 운장산 칠성대 어제는 대청호 국사봉과 독수리봉에 다녀왔습니다좋은 곳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좋은곳 다 다니셨네요.
감사합니다
항상궁금했던건데 산 정상엔 다 저렇게 데크들이 있나요??
데크가 있는 곳들만 찾아서 갔어요칠성대는 없어요
백두대간이나 정맥들 검색하시고 계신곳에서 가까운곳부터 다녀보시는건 어떠실까요? 한국에 괜찮은 산이 너무 많아서요^^
감사합니다 잘 찾아보겠습니다
혼자 저렇게 원하는걸 이룰수 있어 부럽네요
의지가 중요하죠 감사합니다
구봉산이 뒷산이라는게 부럽네요 ^^진악산에서는 복받으셧네요 ㅎ
구봉산은 신호등 두개만 지나면 걸어갈 수 있어요진악산은 쉽게 생각했는데밤11시에 출발해서 거의 1시 되어서 도착했는데 운해하며 일출이 장관이었어요늦 가을에 한번더 아들하고 오르고 싶어요감사합니다
점점 더 미치실것 같습니다^^
첫댓글 좋은곳 다 다니셨네요.
감사합니다
항상궁금했던건데 산 정상엔 다 저렇게 데크들이 있나요??
데크가 있는 곳들만 찾아서 갔어요
칠성대는 없어요
백두대간이나 정맥들 검색하시고 계신곳에서 가까운곳부터 다녀보시는건 어떠실까요? 한국에 괜찮은 산이 너무 많아서요^^
감사합니다 잘 찾아보겠습니다
혼자 저렇게 원하는걸 이룰수 있어 부럽네요
의지가 중요하죠 감사합니다
구봉산이 뒷산이라는게 부럽네요 ^^
진악산에서는 복받으셧네요 ㅎ
구봉산은 신호등 두개만 지나면 걸어갈 수 있어요
진악산은 쉽게 생각했는데
밤11시에 출발해서 거의 1시 되어서 도착했는데 운해하며 일출이 장관이었어요
늦 가을에 한번더 아들하고 오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점점 더 미치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