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인 문재인·이재명·曺國의 청산만이 대한민국이 살길 
배달민족의 원수인
이토오히로부미(伊藤博文)를
만주의 하얼빈에서 사살한
대한의군참모중장이요,
특파독립대장이며,
아령지구 군사장인 안중근 의사가
여순 감옥에서
수많은 유묵(遺墨)들을 남겼는데
그중에서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에
가장 적합한 교훈을 주는 것은
‘國家安危 心焦思(국가안위 노심초사)’가 아닌가 싶다.
이 말의 의미는
“조국인 대한제국의 안위를
마음속으로
걱정하고 애를 쓰며 속을 태운다”는 것인데
일본제국주의의 강점에서
대한제국이 독립되기를 바라는
안중근 의사의 애국심이 차고 넘친다.
안중근 의사는
매 휘호(揮毫)마다
‘대한국인(大韓國人) 안중근(安重根)’이라는
서명과 함께
약지(넷째 손가락)가 잘린
자신의 왼손바닥이
낙관을 대신하는 특징이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수괴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5년 동안
학정과 실정으로 통치한 결과는
대한민국이
종북좌파들의 놀이터가 되고
5천만 국민은
노리개가 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 증거가
4월 10일애 치라진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曺國혁신당(曺國당)·진보당 등이
국회의석 300석 중에서 190석을 차지하는
사상초유의 여소야대를 이루었고
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민주당과 曺國당은
앞으로는
민생과 경제를 입에 달고 살면서
뒤로는
말도 안 되는
추악한
특검법을 들고 나와 국민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22대 총선이
여당인 국민의힘의 참패와
야당인
종북좌파 정당들의 압승은
국민의힘이 무능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아집·불통·
독선적인
정치 행태도 크게 작용을 했지만
근본은
문재인이 5년 동안
대한민국을 통치하면서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가 대한민국을 쥐고 흔들도록
거름(권한)과
물(자금)을 주어 양산한데다가
야당 소속의 당원들마저
모두 종북좌파 성향이고
종북좌파 정당의 권모술수·흑색선전·
포퓰리즘·
내로남불 등으로 호도하는
선동질에
다수의 국민이 현혹되어 이성을 잃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정치가 바로서고
법치주의가 되기 해서는
3명의 매국노 같은 인간을
적폐 청산 차원에서
철저하게 치죄를 해야 하는데
그 당사자가 바로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曺國이다.
문제인은
5년 동안 통치하면서
대한민국을 거들내었고,
이재명은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민주당 대표와
국회의원은커녕
감옥에 있어야 할 인간이며.

曺國은
1심과 2심으로부터
징역 2년 실형과 추징금 600만원이
선고된 범죄자인데
저질 대법원장이요
문재인의 충성스런 개였던 김명수가
추잡한 판사들의 인사로
사법부를 완전히 망가뜨려
법질서까지 파괴해 버렸다.
문재인은 2017년 5월 10일
19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지금 제 가슴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문재인과 더불어 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라고
국민에게 약속을 하고는

“문재인 정부의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 안보는 파괴’한 5년이었다”는 것이
국민의 입에 오르내린 말이다.

이런 저질 인간이
지금 경남 양산시 평산의 아방궁에서
65명의 경호원을 거느리고
그들의
보호를 받으며 떵떵거리며
책방과 음료가게를 열어
매월 2억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리며 살고 있으니
국민이 엄마나 열불이 나겠는가!
이재명은
종북좌파 수괴인데다가
전과 4범
(앞으로 사법부의 판결에 따라
전과 15범이 될 가능성이 큼)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총체적 잡범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인데

시법부에서
이재명의 재판을
일부로
질질 끌며 시간을 벌어주었는데
이는 바로 김명수가
문재인의 눈치를 긁으며
사법부를
개차반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재명은
‘얼씨구나’하고
자금과 종북좌파들의 지원을 받아
민주당의 대표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이제는
민주당을 이재명당으로 만들어
당헌과 당규까지
이재명의 방탄을 위한 내용으로 개정하려고
흉계를 꾸미고 있는데
이를 반대하거나
이의를 제기하는 의원이 한명도 없다고 하니
완전히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김일성의 공산당식 정치와 당 운영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曺國은
가장 양심적이어야 할 대학교수요
법학자인데
일구이언의 대표가 되었고
표리부동의 선봉자이며
언핼 불일치의 대명사로 알려지면서
국민으로부터 ‘
단군이래 최고 위선자로 낙인이 찍혔고,
曺國의 개차반 같은 언행은
서울대학 가족이 매년 선출하는
’(서울대학 출신으로) 가장 부끄러운 동문‘
타이틀을 3년이 나 차지했다.

이러한
曺國의 추악한 이중성은
내로남불의 산증인이 되었으며
결국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에
추징금 600만원이 선고되어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았는데도
개망나니 같은
저질 대법원장 김명수의 사법부 질서 파괴로
죄인을 구속하지 않고 ’
방어권 차원‘이란
개 짖는 소리로 자유롭게 놓아두어
曺國당 대표와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는
희한한 사태에까지 이르렀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말할 것도 없고
엣 봉건 왕조,
공산사회주의 국가,
나치당의 독일
그리고
가장 정치후진국이라고 하는 개발도상국,
미개인이
치하는 어떤 나라에도
부정과 비리에 연루되어 수사를 받거나
재판중인
혐의자가 정당의 대표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는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대한민국을 제외하고……!
이재명이
민주당의 대표에 국회의원이 되고,
曺國이 曺國당의 대표가 되어
국회의원이 된 것이
바로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저질의 3류 정치국으로
추락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일부 국민의 잘못된 선택이
대한민국의 국격을 추락시키고
종북좌파요 범법자를
국회의원으로 선출하는 죄인이요
범인이 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이
문재인에게서 강제로 압수한 정권을
5년 동안 위임받고서도
문재인을
적폐청산 차원에서 철저하게 치죄하지 않고
차일피일 미룬 결과는
지지율이 20%대에까지 추락을 하고,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참패를 하는 참담한 결과를 초래하였다.

죄인들이
판치는 참담한 상황인데
이를 치죄하지 않는 것은
대통령으로서 직무유기요
책임회피로 밖에는 볼 수가 없다.
이재명·曺國·황운하 등이
국회의원이 되는 대한민국이
과연
법치국가라고
윤석열 대통령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일반국민이
문재인·이재명·曺國 같은 죄를 저질렀다면
과연 구속수감하지 않았겠는가!
그리고 이들을
철저하게 의법처리하지 않는 것은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말을
거짓말로 만드는 범법행위이고
범죄자를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준법질서를
망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우뚝 세우고
법치국가로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문재인·이재명·曺國 등은
국가기강확립 차원에서
문재인은 구속 수사하여
반드시 엄중하게 죄를 묻고.
이재명은 빨리 재판을 종결하여
감옥으로 보내야 하며,
曺國과 황운하는
즉시
구속수감해서
법의 준엄함을 보여줘야 한다.
법률이 보장을 해주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왜 주어진 권한을 발휘하여
이들
종북좌파 3명을 치죄하지 못하는가!
이들 3인이 설치면 설칠수록
국가기강은 무너지고
윤석열 대통령
자신의 지지율도 추락하며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은 실망하고 불행해질 뿐이다.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이
문재인·이새명·曺國의 노리개요
전유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by/김진호 |
첫댓글 고연 적폐를 청산 할까요 지금까지 못하고 있으니 의아 하기 만합니다 빨리 나라 꼴이 바로잡혀서 적폐를 없에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