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의 대표주자인 .... 라프로익을 스트레이트로 한잔한다 ....
시드니 공항 면세점에서 ... 보물을 발견한 느낌으로 만난 아일레이 위스키 .... 라프로익 10년
산 ... 절라 싸서 더욱 좋앗다 ....
43 도의 터프한 라프로익 스트레이트 .....
밖에서 개가 짓는 소리 ....
웃짱까구 타자치는 왕즈 .....
........ 때때로 인생이 .....싱글몰트 위스키의 산뜻한 맛과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된다.....
기분이 참 쿨해지는 밤이다 .....
첫댓글 혼자 드시지 마시고 좀 가져오시라니까...
형 집이 어디쯤이에용?? ^^ 지금 걸어가두 15분 안에 갈 수 있는데....ㅎㅎ